한 참이나 찾아 해매다가 방금 제3구대 남궁용 동기와 고 정희진 동기 사이에 서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 40 여 년이 지났다지만 사진에 있는 모습들은 나의 기억 속의 모습들 그대롭니다.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같이 고생하다가 도중에 떠났거나 타계한 몇몇 동기들에 대한 그립고 슬픈 기억을 짜내게하는 단장곡인듯 합니다. 황대감, 부디 건강하시어 동기회 발전에 많은 공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기생 여러분과 함께 2008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특히 모두가 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구대의 인물은 뭐니 뭐니 해도(정두경 대감은 빼고) 완장 찬 고 허선, 허만, 이명환인것 같습니다. 허만이는 이상식 구대장 오른쪽으로 2 번째, 그 다음 다음이 이명환인데, 허만이는 자기가 분명 하다고 했으니 허만이 틀림 없고, 이명환은 너무나 얼굴특징이 그대로 살아 있어 알수 있네요. 아무튼 사진이 너무 또렷하게 잘나와 인물을 알아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네요. 장하다 황용국 다시 한번 어여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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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감님! 오랫만에 들어 오신것 같습니다. 세월이 진짜 흐르는물 같지 않습니까? 내일 모레면 45년전의일,45년전의 사진입니다. 제가 사진을 복사하면서도 감회가 너무 깊었습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 참이나 찾아 해매다가 방금 제3구대 남궁용 동기와 고 정희진 동기 사이에 서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 40 여 년이 지났다지만 사진에 있는 모습들은 나의 기억 속의 모습들 그대롭니다.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같이 고생하다가 도중에 떠났거나 타계한 몇몇 동기들에 대한 그립고 슬픈 기억을 짜내게하는 단장곡인듯 합니다. 황대감, 부디 건강하시어 동기회 발전에 많은 공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기생 여러분과 함께 2008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특히 모두가 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구대의 인물은 뭐니 뭐니 해도(정두경 대감은 빼고) 완장 찬 고 허선, 허만, 이명환인것 같습니다. 허만이는 이상식 구대장 오른쪽으로 2 번째, 그 다음 다음이 이명환인데, 허만이는 자기가 분명 하다고 했으니 허만이 틀림 없고, 이명환은 너무나 얼굴특징이 그대로 살아 있어 알수 있네요. 아무튼 사진이 너무 또렷하게 잘나와 인물을 알아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네요. 장하다 황용국 다시 한번 어여쁘다!
나 진짜 돈 없시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