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용문 내지리 저수지 사시상황버섯 몇해전 엔진톱으로 거이 해가서 안간지 꽤됨이
어제 줌으로 찍은곳 사진상 도착전에 좌축에도 작은 군랏지 보여서.
줌으로 당긴곳 저곳 사시나무가 보이는데 밑엣 부터 수색했음?찔레 버섯을 볼수 있을수도.
경운기도 다닐수 없는 옛길로 약 3k,정도 됩니다.
더 위로 가려더 좌축에 사시나무가 있기에.
주위 모두 찔레넝쿨숲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끼니 해결후 알았다눈?.
높은곳으로 이동중 첫 찔레버섯을 본느데 이곳 주위 수색을 햇음?아래서도 이곳은 높아서 못함.
찔레넝쿨의 거의 대물급들 입니다.
좌축 군락지는 사시나무가 아닌 뽀뚜란 나무입니다 에궁.
우축으로 이동 중입니다.
아래쪽은 거의 묵밭입니다.
껍질 벗겨지고 상황은 하나도 못봅니다 그래도 전채 수색을 합니다.
감귤 3개 남았는데 오늘 전체 수색으로 2개씩이나 갈증해소에 먹고.
산도라지 지역 싹대 하나도 안보입니다.
황철은 하나도 압오빈다 노버섯도 안보이고요.
애마근처서 끼니 해결합니다 그리고 찔레버섯을 수색하는데?.
주위 넝쿨들 찔레넝쿨이 아닙니다 찔레넝쿨은 듬성 듬성 있어요 에궁.
찔레상황버섯을 보니다 찔레넝쿨만 있음?많이 할턴데 에궁.
우축골로 이동을 우축골은 12년전 산행지 산삼등 천마 산도라지 하수오 사업장 하지만 안보입니다.
한참위 사시나무가 보여서 가는중에?.
복상황버섯이 조금 보여서 간만에 수확을.
사시나무도착 하지만 버섯이 없어요 하산중에.
찔레버섯 대박지 만났으나?노버섯들 입니다 아까비.
하산중에 약간은 하고요 애마타고 이동중인데.
첨에 좌축골에 약간의 군락지 두번째 코스에 왔는데 버섯이 하나도 없어요.
요즘 현금이 없어서 오늘부터 지갑 갖고 왔는데 산용카드로 구입을 라이타 주기에?.
연하사 이정표 있는곳 부초입구 좌회전 차량이 상하 안보고 가다 직집차량에?쾡 항상 샛길 나오던 차량 무작정
돌진학던데 기어코 ㅌ큰 사고가 났어요.
찔레상황버섯 수확물 300g입니다
전체 수확물입니다 잠이 오고 있어 얼른 산행기 올리고 졸도예상 오늘은 영하권에 강풍이
어제만큼 대단 하네요 귀가시 마당은 또 난장판 개차판이 되였네요 세탁물 비오면 자연적
으로 헹굼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였고요 다시 한파가?자정넘어
약 여하권7도 육박입니다 오늘밤도 기억력을 소환해야 하는데 어쩔것인지?좋도후 저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