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4.05. (수)
고난주간 새벽집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150장 갈보리산 위에
1.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후렴]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2.
멸시 천대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 양이 세상 죄를 지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3.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 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이라
4.
주님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에는
영광 중에 계신 우리 주와 함께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기도 : 정재훈 집사님 / 김은선 집사님
성경 : 마27:19-24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19. While Pilate was sitting on the judge's seat, his wife sent him this message: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at innocent man, for I have suffered a great deal today in a dream because of him."
20. But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persuaded the crowd to ask for Barabbas and to have Jesus executed.
21. "Which of the two 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asked the governor. "Barabbas," they answered.
22. "What shall I do, then, with Jesus who is called Christ?" Pilate asked. They all answered, "Crucify him!"
23. "Why? What crime has he committed?" asked Pilate. But they shouted all the louder, "Crucify him!"
24. When Pilate saw that he was getting nowhere, but that instead an uproar was starting, he took water and washed his hands in front of the crowd. "I am innocent of this man's blood," he said. "It is your responsibility!"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fNVzYpNxA-8
제목 : 빌라도의 그릇
빌라도의 그릇 (총독의 그릇) VS 예수 그리스도의 그릇 (서민의 그릇)
그릇의 가치:
빌라도의 그릇 < 예수그리스도의 그릇
주님이 쓰시는 그릇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수요일 & 식목일 ---- 비가 많이 내린다.
산불 => 완전 진화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 성도 여러분에게 은혜의 단비가 내리시길~
마태복음 27장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게 함
- 대제사장, 장로들이 공모함
- 가룟 유다
- 유대인 군중
- 빌라도
- 로마 병정
본디오 빌라도 ---- 가장 책임 있는 사람
사도신경 - 기독교의 핵심적인 신앙의 고백
유대인의 법으로는 유대인을 사형할 수 없다.
본디오 빌라도가 법적으로 사형 권한을 가졌다.
"빌라도" 연극 - 빌라도가 고민을 많이 함
반유대주의의 근원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유대인이 책임져라 (빌라도)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 고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야 한다.
가정에서도 세족식을 행하길 바랍니다.
빌라도 --- 너희들이 책임져라. 나는 책임이 없다.
=>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죄를 씻을 수 있다.
=>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
왜 예수님을 믿느냐?
=> 내가 죄인이기 때문에 (담임목사님)
우리가 착하다고 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안에는 죄성이 있다.
선함, 선행, 공로로 깨끗하게 할 수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 부활 +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히 씻을 수 있다.
주님 앞에 나아가 죄 사함을 받아 깨끗함을 받으라.
통성기도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