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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성숙이라 함은
샤론의향기 추천 7 조회 3,095 23.08.09 00: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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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9 04:31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8.10 07:12

    감사합니다
    태풍이 온다해서
    어제 옥상 배수구부터 교통정리하면서
    무사히 별다른 사고 없어야하는데라는 염려가~
    좋은 하루 되세요

  • 23.08.09 05:26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일만 생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8.10 07:14

    소라야님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 날엔
    따듯한 커피한잔의 여유로~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

  • 23.08.09 05: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0 07:17

    임병각님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
    별다른 피해 남기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
    우리 모두의 마음을 태풍이 알아 주었으면 하는 ~~

  • 23.08.09 06:06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23.08.10 07:18

    태양님 고맙습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에
    커피한잔의 여유를~
    태풍님이 염려스럽네요
    잘 지나가 주면 좋은데

  • 23.08.09 06:1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8.10 07:19

    문천님 감사합니다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
    건강항 하루 되세요

  • 23.08.09 06:20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8.10 07:24

    낚시광님 감사합니다
    위험한 태풍님으로 마음이 집중되는 아침입니다
    뉴스에 눈을 데지 않고 있어유
    태풍님이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데~

  • 23.08.09 07:08

    오늘도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8.10 07:25

    미리내님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시작해 봅니다

  • 23.08.09 07:32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 작성자 23.08.10 07:27

    시골cppks님 감사합니다
    잔잔히 내리는 빗님이
    갑자기 돌변할까 염려스러워지는 아침입니다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으로 하루를 열어가 봅니다

  • 23.08.09 08:14

    나이만 들었다고 머리가 새하얗게 물들었다고 어른이 되는게 아니라 연륜과 지혜가 모인 연륜있는 사람이 되어야 나이든 어른이라 하겠지요
    내나이 6학년 중반이 넘고서야 아주조금 깨달음 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태풍이 오기는 오나 봅니다 바람이 많이 부네요 바람이 부니 더위는 조금 가시는거 같은데 비가 많이 온다네요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8.10 07:30

    언제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그쵸~
    6학년즘 되면 점점더 성숙되어져가고
    이해와 용납이 자연스럽게 되는거 같아요
    태풍이 점점더 다가 오고 있다하네유
    제발 살짜기 지나가 주었으면 하는데
    뉴스를 보니 나무가 뽑히고~~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하는 아침이에유

  • 23.08.09 10:16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8.10 07:31

    쌀눈사랑님 감사합니다
    잔잔히 내리는 비가
    언제 달라질지 의심스러운 아침입니다
    무서운 태풍이 염려스러워 뉴스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유

  • 23.08.09 10:42

    그렇쵸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지요 어른 노릇하기 힘들다는
    말 실감나는 나이에 들은것 같습니다 내가 손내밀어야 하고 양보해야 하고 주머니 먼저 열어야 하구요 ㅎㅎ 참 어려워요 자신은 성숙해지는지 몰라도 힘들어요 ㅎㅎ 태풍 카눈이가 많은 비님을 몰고 오신다니 준비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샤론님 이삐고 고운글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거여요
    늘 수고하시니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23.08.10 07:34

    미투~
    미투~에유~
    어린시절이 그립기두 해유
    때로는 어른생활하기 버거울때두 있어유~
    저는 더 그런거 같아유
    아직 성 숙이 덜 되었나봐유~
    어제는 옥상에 올라가 교통정리를 했어유
    그누매 태풍님 땜시 뉴스에서 눈을 뗄수가 음네유~
    벌써 나무도 뽑히고~침수되고 그런다는데~

  • 23.08.09 10:49

    향기님!
    태풍 카눈이 느리게 나라 쪽을 향해 북서풍 불며 올라오나 봅니다.
    더운 공기 속에 새벽 나무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폭염 속에 무탈하고 안녕을 표하는 향기님의 고운 선물에 행복합니다.
    우리네 생활하다 보면 멋지며 품위 있고 배려와 관심으로 대하는 사람들 언제나 편안하며
    쉴 틈을 보여주어 어떻게 살아왔으면 경륜과 삶에 지혜를 몸에 간직하나 자신도 그렇게 되길
    소망하며 연마하는 생활 하리라 생각합니다.
    생활에 수동적 고독은 고립을 자초하며 능동적 고독은 자립하는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데
    좋은 자양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향기님들을 상대하며 마음의 여유와 겸손히 생활하며 하심이
    몸에 배여 자신을 낮추며 일상을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아마도 우리네 호흡과도 같은 들 숨만 하여도 날 숨만 하여도 우리는 살 수 없듯이 들 숨과 날 숨
    반복하지만 날 숨이 크면 들 숨도 커지듯 비우는 마음이 커야만 큰 채움도 있게 마련인가 봅니다.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듯 세월의 경륜과 삶의 지혜를 발휘하는 사람이 어른이 되듯 만나는 사람마다
    친절하며 화를 참는 성숙한 사람으로 큽시다. 파이팅!

  • 작성자 23.08.10 07:37

    어제 샤론 도
    옥상에 올라가 배수구 확인하고
    많은비가 올시 예상해서 교통정리를 하면서
    도심에 사는 저두 이리 걱정인데
    해안가에 사시는 분들이 걱정이 됩니다
    특히나 제주에 사는 지인들이 몇몇분계시는데~
    걱정 을 많이 하는 전화가 오는데~~~

    세월이 많이 흐를수록
    조금더 이해와 배려함이 자연스러워지는거 같아요

  • 23.08.09 18:34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10 07:39

    얼씨구7님 감사합니다
    태풍뉴스에 많이 염려가 되는 아침입니다
    태풍님~제발 조용히 지나가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아침~
    좋은 하루 되세오

  • 23.08.09 22:06

    🍃나이가 많으면 많은 것을 알것 같아도
    나이가 많으면 모든것이 조심스러워
    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성숙이라 함은
    경륜과 지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향기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3.08.10 07:40

    윤쌤님
    참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조심스러운거 같아요
    나잇값도 못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염려스러워요
    모든 행동이 조심 조심 또 조심스러워지는거 같아요
    샤론만 그런줄 알았어유
    졸은 라루 되세요

  • 23.08.11 16:06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12 06:49

    꽃구름님!!!
    감사합니다
    비교적 잘 지나가준 태풍인거 같아서
    고맙기도 한 주말인데
    태풍피해로 힘든지역이 빠른복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 23.08.20 02:08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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