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닛케이 평균 5만엔에】 트럼프 재선에도 「올칸보다 일본주가 훨씬 매력적」무사 료지 씨가 말하는 "주가 상승의 견인역이 되는 주목 섹터" / 11/24(일) / 머니 포스트 WEB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의 트럼프 씨의 복귀를 받아, 주가·달러 상승으로 스타트한 트럼프 시세. 「미국 퍼스트」의 정책을 내거는 트럼프 씨인 만큼, 투자의 세계에서는 미국주에 주목이 모이지만, 「주의가 필요」라고 경종을 울리는 것이 무사 리서치 대표의 무사 료지씨다.
◇ 미국에서는 주식에서 채권으로의 투자 자금의 시프트도
「신 NISA에 의해 일본에서도 급속히 투자 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만, 그 대부분은 세계의 주식에의 분산 투자를 강조하면서도 실태는 미국 주식 투자에 편중한 올칸, 「eMAXIS Slim 전세계 주식(올·컨트리)」에 흐르고 있다. 투자는 통상 홈 컨트리 바이어스가 있어 자국 투자 편중이 되지만, 일본은 반대로 해외 투자 편중이라는 기묘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비합리적이고 위험합니다.
현재 미국의 자산가격 버블도를 검증해 보면 주식은 버블이 아니지만, 저렴감은 완전히 사라지고 중기적으로는 경계도 필요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급등이 계속 되는 주택 가격도 마찬가지로, 버블과 즉단은 할 수 없지만 비교적 높은 테리토리를 향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노란불 직전의 상태고, 앞으로 금리가 급등하면 곧바로 버블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으로부터, 미국에서는 주식으로부터 채권으로의 투자 자금의 시프트가 일어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무사 씨·이하 동)
그렇게 말하는 무사 씨는, 미국 주식보다 일본 주식에 기회가 있다고 설명한다.
「일본의 자산가격은 아직도 저렴합니다. 최근 일본 기업과 일본 경제의 체질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생산력은 향상되었고, 기업 통치의 개혁도 전진했다. 주주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수익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제조업에 유리한 엔저와 하이테크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생산 거점의 국내 회귀에 의해서, 일본 기업은 앞으로 수십 년, 회복 기조가 계속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에 따라 일본 주식은 상승세의 상승이 전망되는 것입니다.
월가에는 FOMO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남겨지는 것에 대한 불안을 의미한다. 현재의 일본 주식시장은 바로 그런 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일본주의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저렴함을 비로소 사람들은 깨닫고, "일본 주식을 가지지 않는 리스크"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에 와 있습니다. 국내외 기관투자가, 기업, 개인투자자 등 모든 투자주체의 자금이 일본 주식으로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지금 올칸보다 일본 주식이 훨씬 매력적입니다」
◇ 내년 상반기엔 닛케이 평균 5만엔으로
향후, 그것들 투자 주체의 일본주 매입은 불가피해, 닛케이 평균주가도 상승이 계속 된다고 무사 씨는 예상. 「연내 4만 2000~4만 5000엔, 2025년 전반에는 5만엔에 달할 것이다」(동전)라고 읽는다. 그런 공전의 주식고의 견인역이 되는 일본 기업에 대해서, 무사 씨가 꼽는 것이 이하와 같은 섹터다.
「우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하이테크 관련 섹터를 들 수 있습니다. 미중 갈등 속에서 일본 하이테크 산업의 일대 생산 거점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지연되었던 소비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때문에 내수도 주목됩니다. 또 자산가격의 마이너스 버블 정상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저렴한 국내 자산을 많이 갖고 있는 은행이나 증권 등 금융 섹터와 부동산 관련 섹터에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무사 료지/1949년생, 나가노현 출신. (주)무사 리서치 대표, 투자 전략가. 1973년 다이와증권 입사 후 도이치증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현직.
https://news.yahoo.co.jp/articles/8400149b49ba472bd785db33ecb89e59c3ae867a?page=1
【2025年に日経平均5万円へ】トランプ再選でも「オルカンより日本株のほうがはるかに魅力的」 武者陵司氏が語る“株価上昇の牽引役となる注目セクター”
11/24(日) 7:15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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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ネーポストWEB
トランプ相場をどう読むか(CNP/時事通信フォト)
米大統領選でのトランプ氏の返り咲きを受けて、株高・ドル高でスタートしたトランプ相場。「米国ファースト」の政策を掲げるトランプ氏だけに、投資の世界では米国株に注目が集まるが、「注意が必要」と警鐘を鳴らすのが武者リサーチ代表の武者陵司氏だ。
【一覧表】武者陵司氏が注目する「トランプ相場」の株価上昇を牽引する5つのセクターを解説
米国では株から債権への投資資金のシフトも
「新NISAにより日本でも急速に投資ブームが盛り上がっていますが、その大半は世界の株式への分散投資を謳いながらも実態は米国株投資に偏重したオルカンこと、『eMAXIS Slim全世界株式(オール・カントリー)』に流れている。投資は通常ホームカントリーバイアスがあり、自国投資偏重となりますが、日本は逆に海外投資偏重という奇妙なことが起きている。これは非合理的で、リスクがあります。
現在の米国の資産価格バブル度を検証してみると、株式はバブルではないものの、割安感は完全になくなり、中期的には警戒も必要な局面に入っています。高騰が続く住宅価格も同様に、バブルと即断はできないまでも割高テリトリーに向かっ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黄色信号寸前の状態であり、今後金利が急騰すれば直ちにバブル化するでしょう。こうした背景から、米国では株から債券への投資資金のシフトが起きる可能性が考えられます」(武者氏・以下同)
そう話す武者氏は、米国株よりも日本株にこそチャンスがあると説明する。
「日本の資産価格はまだまだ割安水準にあります。近年、日本企業と日本経済の体質は大きく改善している。生産力は向上し、企業統治の改革も前進した。株主の期待に応えるだけの収益力をつけています。製造業に有利な円安とハイテク産業を中心とする生産拠点の国内回帰によって、日本企業はこれから数十年、回復基調が続くと思われます。それに伴い、日本株は右肩上がりの上昇が見込まれるのです。
ウォール街には『FOMO』と言う言い回しがあります。“Fear of Missing out”の略で、取り残されることに対する不安を意味する。現在の日本株式市場は、まさにそのような状態に入りつつある。日本株のばかげているほどの割安さにようやく人々は気づき、“日本株を持たざるリスク”を真剣に考えざるを得ない時期に来ています。国内外の機関投資家、企業、個人投資家などすべての投資主体の資金が日本株に流入する期待が膨らんでいるいま、オルカンより日本株のほうがはるかに魅力的です」
来年前半には、日経平均5万円へ
今後、それら投資主体の日本株買いは必至で、日経平均株価も上昇が続くと武者氏は予想。「年内4万2000~4万5000円、2025年前半には5万円に達するだろう」(同前)と読む。そんな空前の株高の牽引役となる日本企業について、武者氏が挙げるのが以下のようなセクターだ。
「まずは半導体を中心としたハイテク関連セクターが挙げられます。米中対立のなか、日本のハイテク産業の一大生産拠点として復活するでしょう。遅れていた消費が本格回復するので、内需も注目です。また、資産価格のマイナスバブルの正常化が進むので、割安な国内資産を多く抱える銀行や証券など金融セクターと不動産関連セクターにも期待できます」
【プロフィール】
武者陵司(むしゃ・りょうじ)/1949年生まれ、長野県出身。(株)武者リサーチ代表、投資ストラテジスト。1973年大和証券入社後、ドイツ証券副会長などを歴任し、2009年より現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