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짐 정리로 월달공지를 잊어버릴 정도로 정신이 없네요. 앞으로 컴퓨터 앞에 공지 메모를 붙여 놓아야 겠습니다.
해운대의 좋은 점은 바로 달리기 환경입니다. 문현동에 있을 때는 공기가 좋지 못해서 지하철이나 차를 타고 광안리나
해운대쪽으로 이동하여 뛰어야 했는데 이제는 집에서 바로 나가면 달릴 수 있어 좋습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달려야죠 ^^
일 시 :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동백섬----->오늘만 해운대 요트경기장으로 바뀌었습니다.(정월대보름 행사관계)
훈련부장 : 손우현
부 지 기 : 허미경
지 기 : 최재호 010 4000 8839
첫댓글 입주 축하합니다. 어제 같은 동민 3분이서 합동 집떨이하자는 말 나왔는데요. 윌달선배 잘 모시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1.
남편 없는 틈 타서 한양 갑니다. ㅎㅎ
변함없이 즐거운 월달되소서~
오늘 정월대보름인지라 요트경기장에서 모인다고 합니다~~
정월 대보름 ..달빛 달리기가 될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