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QR코드 담은 포스터 영유아 학부모 이용 공간에 집중 게시
[워라벭타임스] 교육부가 영유아 학부모들이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틈새돌봄 정보무늬(QR코드) 쉽게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틈새돌봄 운영 기관이란 학부모가 늦은 퇴근이나 휴일 근무 등으로 인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운영 시간 이후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야간연장 보육(어린이집) 및 거점형 돌봄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말한다.
교육부는 영유아 틈새돌봄 서비스(늦은 저녁, 주말, 휴일, 방학 시간대 등의 돌봄)가 필요한 학부모가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의 접근성을 높인다.
우선 틈새돌봄 운영 기관의 검색·신청 경로를 안내하는 QR코드가 포함된 안내문(리플릿)과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다. 특히 안내문과 포스터를 영유아 학부모의 방문이 빈번한 장소에 게시해 학부모가 자녀의 예방접종이나 진료 과정 등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
또 영유아 학부모가 자주 접속하는 아이사랑 포털과 누리과정 포털 방과후의 첫 화면에서 바로 틈새돌봄 운영 기관 검색과 신청 방법 확인 등이 가능하도록 해당 누리집을 개선한다.
이번에 제작한 안내문과 포스터는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 탑재하고 알림창(배너, 팝업 등)을 통한 틈새돌봄 운영 기관 찾기 연결을 지원한다.
이를 활용하면 지역별 틈새돌봄 운영 기관 명단, 신청 자격, 이용 가능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기관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내년(2027년) 2월부터는 카카오톡의 유치원 입학 알림톡을 통해 틈새돌봄 정보의 접속 주소(URL)를 안내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는 정부24 내 국민비서,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통해서도 어린이집·유치원 틈새돌봄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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