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포브스 미국비평가“BTS 빌보드 1위 부당하다!” 해외네티즌, 내친김에 7주 연속 1위 갑시다!

[언제나멋진날(아산)]

https://youtu.be/_hc-J9TQ1K8

오늘은 방탄소년단의 지속적인 성공은 미국 비평가들로 하여금

빌보드차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라는 제목에 “포브스”기사를

살펴보고 빌보드 5주 연속 1위에 대한 해외 네티즌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의 역사를 쓰고 있고 앞으로 이런 기록이 나올지

아마 나온다고 해도 방탄소년단에 의해 또 다시 나올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포브스에서 의미심장한 칼럼이 올라와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5주 연속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하며 KPOP으로

가장 긴 연속 1위를 이어 갔습니다. 팬들은 이것에 대해 열광합니다만

일부 비평가는 그렇지 않습니다.

5주째 1위를 기록한 "Butter" 는 6월 24일에 출시된 트랙의 "대체 싱글 커버“

버전으로 인해 지난주에 비해 1% 증가한 128,400회 다운로드 되며

추가 판매 되었습니다.

"Butter"의 디지털 버전은 "Hotter", "Cooler"및 "Sweeter"라는 제목의 악기 및

세 가지 리믹스를 원본과 함께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Butter"는 2017년 3월에 나온 애드 시런의 "Shape of You"이후 처음 5주 동안

10만 장 이상을 판매한 최초의 노래입니다.

미국 디스코 팝 순위에도 24위에서 18위로 도약했습니다. Streaming Songs

차트에서 1240만 스트림, Radio Songs 차트에서 2760만 라디오 노출

25위에서 22위에 올랐습니다.

이 마지막 두 순위는 유튜버이자 비평가인 Mark Grondin에게 BTS를 무시할만한

빌미 되었습니다 . 그는 화요일에 올린 " Billboard Breakdown "영상으로

BTS ARMY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