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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처녀가 일을 하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86 23.06.01 03: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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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1 04:46

    첫댓글 드뎌 시작되는 군요 사랑의 이야기가
    도시같으면 번화가에서 달콤하게 펼쳐질 이야기가 여기선
    감자밭에서 시작되는군요 감자바위의 전설이 시작되네요 ㅎㅎ
    지금도 함께 계시는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시며 적는 이 글들이
    행복하게 펼쳐지리라는 기대를 가지며 기다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01 07:07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함니다.
    처녀의 집도 강원도 약구군 해안면으로써 농촌이니다.
    일을 좀 해 봤다고 합니다.

  • 23.06.01 06:29

    허니문....시절인가요.....ㅎ
    부럽다.....신선이 따로 없구나.......
    그동안 고생에 비하면 이정도는 아직이네요...
    부디 행복하셔야 하는데......

  • 작성자 23.06.01 07:08

    제가 나이가 52인데 40대로 보입니다.처녀는 24세인가 25세인가 합니다.

  • 23.06.01 09:22

    @형광등등 허니 그리 오해 할수 밖에요...
    나라도 그건 욕심이라....말도 안된다고 했을터...ㅎ

  • 23.06.01 06:58

    징글맞아 보이는 그 미소는 김미옥 처녀 때문이었군요.ㅎ

  • 작성자 23.06.01 07:09

    아유 김씨의미소는 정말 징그럽압니다.하하하
    김미옥 때문이라서 저도 사실 그런 징그러운 미소는 처음봐요

  • 23.06.01 07:16

    선배님 소문날만하지요
    시골 골짜기에
    나뭇군 앞에
    선녀가 나타났으니
    제 2의 나뭇군과 선녀 탄생
    선배님 대박입니다
    다음 호 기대

  • 작성자 23.06.01 08:58

    어서오세요 청담골 비비안나님 감사합니다.
    아유 그러다가나중에 실망하면 어쩌라고 그러세요?
    하하하 아빠와 딸 같은 처녀인데요

  • 23.06.01 10:33

    이야기의 스토리가 재미있게 진행이 되네요.
    다음편을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23.06.01 10:50

    어서오세요 망중한님 감사합니다.
    거짓하나 없는 이야기이기에 그런가봐요 하하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찾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게쑈습니다.

  • 23.06.01 19:40

    젊은 아가씨가 독특하시군요 활달하고
    맑은심성 같군요

  • 작성자 23.06.02 01:31

    안단테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예 부지런하고 자연을 좋아한답니다.

  • 23.06.01 21:44

    딸같은 분과 혼인 하시니
    형광등님은 연예인이십니다.ㅎㅎ

  • 작성자 23.06.02 01:33

    아유 무슨 말씀이셔요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처녀는 산골을 좋아합니다.
    오늘도 사명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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