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순 아
    2. 희망1
    3. 여유맨
    4. 맑은날
    5. 계룡
    1. 혜애아
    2. 산 오방
    3. 태지원
    4. 들국화여인
    5. 김미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성여사
    2. 아라궁LOVE
    3. 분홍냉수
    4. 미인
    5. 로쟌
    1. 백 락
    2. 어퓨
    3. 태준(영종도
    4. 예고개
    5. 최윤봉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다시 유월이 왔는데..
난석 추천 0 조회 130 23.06.01 07:1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01 07:22

    첫댓글 화려했던
    장미의 계절 오월은
    자신의 임무 다하고
    조용히 떠나고
    호국의달 6월 첫날
    새롭게 출발선에
    서 있는 내모습
    난석 선배님은
    청담골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아시려나. ㅎㅎ

  • 작성자 23.06.01 08:33

    네에 이제 여름으로 드네요.
    청담골님이 무슨생각을 하느냐고요?
    그걸 내가 모를줄 알고요?
    내가 아이큐가 얼만데요.ㅎ
    그거야 지난번에 신디 안단테여사와 넷이 서서 사진찍었으니까 이번엔 내곡동 길 걷다가 앉아서도 사진찍자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저는 5킬로 이상은 못걸어요.
    걸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으니 그런거지요.ㅎ
    아닌가~~~?

  • 23.06.01 07:41

    6월의 첫날 댓근 로 인사드립니다
    6월의 신록에
    물 들어 가시는 나날 들 되옵소서 ^^

  • 작성자 23.06.01 08:35

    네에 갑장님
    공연은 또 어니서 하나요?
    달려갈텐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01 08:35

    그러게말이에요.

  • 23.06.01 08:56

    난석님`
    순국선열및 호국영령에 대하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과연 어찌 되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 작성자 23.06.01 09:24

    네에 어제는 서울지방에 경계경보까지 내려져서
    유월이 더 각별해지네요.

  • 23.06.01 09:01

    감히 논할 자격은 없지만
    글 정말 정말 잘 쓰신다고~~ㅎ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글 솜씨에
    그저 감탄 할뿐~~
    빨려 들어갑니다. ㅎ
    6월도 건안하십시요.

  • 작성자 23.06.01 09:26

    아이구우 잘 지내시죠?
    그저 평안하게만 지냅시다.
    이젠 불가역 반응만 나타난다니까요.

  • 23.06.01 10:26

    이념의 극복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위정자들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는한
    독일과 같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즉 동동의 국민들이 서독으로
    넘어왔듯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면 정치적 문제로 해법을 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가 누구입니까 이보다 더 숱한 고행을
    이겨낸 민족이기에 멀지않아 통일된 조국을 볼 수 있으리라 믿는답니다
    호국선열님들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그분들의 뜻을 받들어
    개개인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오늘을 만들어 가는 것이
    그 분들의 뜻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행복을 향해 부지런히 뛰어 갈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01 17:57

    네에, 곱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월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23.06.01 10:52

    6월은 원호가족의 달이자
    현충일과 6.25가 있는 달이네요.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6.01 17:57

    네에, 마음을 그리로 모아야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