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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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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먼저 간 아들을 위해 시상식에서 노래한 박영규
M00MIN 추천 0 조회 9,617 19.10.26 23: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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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6 23:21

    첫댓글 ㅠㅠㅠㅠㅠ아들을위해노래ㅠㅠㅠㅠㅠㅠㅠ넘감도유ㅠㅠ

  • 19.10.26 23:22

    눈물난다 ㅠㅠ

  • 19.10.26 23:24

    눈물나다...

  • 19.10.26 23:24

    이 글 올라올때마다 제목부터 코찡해서 들어옮 ㅜㅜ 너무 눈물나

  • 19.10.26 23:27

    헐 영상보는데 눈물난다ㅠㅠ 뮤지컬도 하셨을까

  • 19.10.26 23:30

    @껌캔디부 엏 역시 ㅋㅋㅋ

  • 19.10.26 23:28

    진짜 감동이고 인상 깊었어ㅠㅠ

  • 19.10.26 23:32

    펑펑 아드님도 박영규씨 잘지내는 모습보고 행복해하고 있을거에요

  • 아들이 아빠 찾기 쉬우라고 본인을 빚나게 ㅠ

  • 19.10.26 23:39

    나 이때 본방보면서 울었어ㅜㅠㅠ 맘아파

  • 19.10.26 23:46

    아들 하늘에서 친구들이랑 티비보면서 우리아빠라고 자랑했을듯 ㅠㅠㅠㅠ눈물난다ㅠㅠㅠㅠ

  • 19.10.27 00:38

    좋은 아버지신거같아 ㅠㅠㅠㅠ 너무 슬퍼.. 아드님 하늘에서 그 누구보다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ㅠㅜㅠㅠㅜ

  • 19.10.27 08:13

    아니 일분만에 울리시는거 반칙이에요 ㅠㅠㅠㅠㅠㅠ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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