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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름다운 섬(울릉도 저동)
별꽃 추천 0 조회 282 23.06.01 13:4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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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1 13:45

    첫댓글 아름다운 울릉도
    입니다.

    울릉공항이 공사
    중이니 곧 비행기
    로 여행이 가능합
    니다.

    울릉공항이 완공
    되면 KF21 국산
    전투기가 떠서 독
    도를 지킬 것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6.01 15:08

    비행기 뜨면 좋겠어요.
    전 처음 왔으니까 비행기 타고 한번 더 오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01 14:04

    날씨가 좋은가 봅니다
    해안도로도 돌고 성인봉도 올라보시고 독도도 들려보시고 간김에 다 하시고 오세요
    나는 잊지못하고 있는 성인봉 하산길에 산 고사리밭 황홀했어요!.ㅎ

  • 작성자 23.06.01 15:10

    성인봉은 선배님 못오르겠어요. ㅠ

  • 23.06.01 14:30

    아름다운섬 여행중에 계시군요 오랫만의 여행길이 온통 행복하시길 바램 드림니다

  • 작성자 23.06.01 15:45

    감사합니다.

  • 23.06.01 15:04

    오우~ 별꽃님
    저동에 여장을 푸셨나요 지난해 4월 말에 들어 가서 18 일 살이 하고 와서 아직도 눈에 선 하답니다
    여기저기 구경 많이 하시고 추억 도 많이 남기시고 돌아오셔요

  • 작성자 23.06.01 15:03

    18일 살이요?
    우와
    여기 살고싶어요...

  • 23.06.01 15:08

    @별꽃 아직도 울릉도 나물들이 생각나요
    부들부들 우찌 그리도 맛있던지 뇨자 4이서 입 호강 지대로 하고 왔답니다 ^^

  • 작성자 23.06.02 10:46

    @복매 4월은 나물나는 봄이라 풍성하고 연했나 봐요!
    지금은 말린나물들
    부지깽이나물이 있던데요...

  • 23.06.01 16:10

    별꽃님~
    울릉도에 가셨군요
    같은 경상북도네요
    동해바다를 보니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습니다
    그 옛날 해군에 있을때 울릉도와 독도 경비 하느라
    그때 잠깐 내려서 울릉도에 가 보고 여태껏 한번도 못가봤네요
    그 당시는 을릉도엔 관광객은 전무했고 그저 가난한 섬에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상전벽해가 되었더군요
    그 당시 울릉도에서 오징어한축을 1200원 주고 산 기억이 있습니다
    부부모임이라 제법 많은 분들이 가셨겠군요
    바다 구경 섬 구경 실컷 하시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쌓으시고
    무사히 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01 19:31

    주소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이네요.
    그 당시에는 차도 없었다는데
    지금은 주민 9000명에 자동차 7000대라고 합니다.
    길이 좁고 가파르니 운전하기 어려울 것 걑아요.
    오징어 배는 많아요.
    물자가 부족한지 오징어도 비쌉니다.
    청도가 더 좋아보여요.
    일단 평지이고 배는 무섭습니다.^^

  • 23.06.01 16:19

    울릉도 정말 아름다운 섬이지요.
    날씨가 좋으면 독도까지 다녀 오시면 더욱 좋구요.
    울릉도에서 독도에 가는길은 배멀미가 심하니 멀미약 꼭 챙기시구요.
    다녀오셔서 예쁜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울릉도의 일출

  • 작성자 23.06.01 19:37

    촌사랑님
    마침 날씨가 도와주어서 내일도 맑다고 하여 독도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황홀한 감동을 주는 울릉도의
    일출을 보셨군요.
    아까 내수전 일출 전망대를 다녀왔는데 막상 일출시각에는 못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6.01 16:30

    별꽃 친구님
    부부동반 울릉도 여행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독도 도 보고오면
    금상첨화
    파아란 오색 바닷물
    눈에 선하네요.
    울릉도 호박엿.ㅎ

  • 작성자 23.06.01 19:40

    예전부터 늘 보던 사람들이라 허물없이 지내니 즐겁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독도로
    갑니다.
    바닷물이 점말 깨끗해요.
    유월도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 23.06.01 16:53

    용기있게
    울릉도 여행 가셨군요.
    난 뱃길이 싫어서 섬여행은 망서렸는데
    요즘은 많이 편해졌다지요~?

  • 작성자 23.06.01 19:43

    맞아요.
    선배님
    용기가 필요했어요.
    세월호이후 배타는 것이 무섭잖아요.
    두 눈 감고 잤어요.ㅎ
    모든 것이 열악한 섬이라고 각오하고 오니 아기자기한 시골의 정취가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당

  • 23.06.01 17:13

    울릉도 좋은 곳 여행하시는 군요.
    푸른 하늘
    끝없이 펼쳐진 출렁이는 바다를 보면서
    세상이 얼마나 넓고 아름다운가를 느/ㄱ시며 감회에 젖으실 것입니다
    좋은 여행 즐겁게 하시긱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6.01 19:47

    사실 선배님
    전 울릉도는 처음이랍니다.
    다리가 떨리기전에
    용기를 냈더니 아름다운 섬이군요.
    해안선 산책길이 너무 이뻤어요.
    신록의 유월이 시작되는 첫날 아름답습니다.
    유월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3.06.01 18:00

    와우우, 날씨도 좋은 모양입니다.
    많이 즐기고 오십시오.
    독도도 다녀오시고요.^^

  • 작성자 23.06.01 19:48

    선배님
    비행기타고 오신다고 하셨죠.
    바다가 잔잔하여
    저 첫번째로 독도에 접안할 수 있을 것 같으니 행운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23.06.01 18:51

    예전엔 도동항만 있엇던걸로 기억 했엇는데 얼마뒤에가보니 저동항도 커저 있더라구요
    그래도 가장 늪은곳엘 가봐야 울릉도를 다볼수 있을텐데
    성인봉

  • 작성자 23.06.01 19:53

    성인봉에 가시는 분도 있고 유람선타는 분도 있고 전 죽도에 가려고 신청했습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경치가 더욱 빼어나다고 하더라고요.
    가파른 900m를 제 실력으로는 불가하옵니다.
    짱이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3.06.01 19:48

    울릉도 여행 해보고 싶어요
    멀미로 갈 엄두가 안나요
    부부동반 즐겁게 다녀오세요 추억여행 되시구요

  • 작성자 23.06.01 19:55

    저도 큰 용기를 냈습니다.
    비행기 뜨면 따님과 다녀가세요.ㅎ
    선배님
    감사합니다.

  • 23.06.01 20:27

    울릉도 가셨군요.
    구경 잘 하시고 독도행까지 무난한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6.01 21:03

    감사합니다.
    내일도 날이 좋다고 하네요.

  • 23.06.01 20:27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날도 참 좋은가봐요

  • 작성자 23.06.01 21:05

    리더가 날을 잘 잡았나 봅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 23.06.01 21:39

    별꽃님
    독도 새우 꼭 드시고 오세요.
    진짜 맛나요.

    음식점은 비싸니 뒷골목에 가면 키로에 13만원인데 서넛이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마트에서 초장 사시구요.

  • 작성자 23.06.02 10:44

    알겠습니다
    사명님
    분부받잡겠어요.ㅎ
    유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답글이 좀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 23.06.01 21:53

    앙~ 너무 가고 싶어요~~^^
    배멀리 때문에 겁나서 여러번
    기회를 놓쳤는데..

    이젠 불사하고
    무조건 가보는걸로요 ㅎ

  • 작성자 23.06.07 08:29

    신디님
    안녕
    저도 엄청 주저했는데
    언니가 멀미도 안했고
    고스톱치느라 멀미도 잊었답니다.ㅋ
    또 가고싶은 곳이라니
    한번 가보자 했죠.
    독도행 배를 탔는데
    멀미약을 다 드시라고 방송하네요.
    돌아올 때 힘들지 않다고요.
    태극기 스카프도 하나 샀답니다.
    신디닝 화이팅

  • 23.06.01 22:17

    별꽃님~
    가족 여행 잘 하고 계시네요.
    6월의 첫날 즐거움 만끽하시고
    추억들 남기고 오세요

  • 작성자 23.06.02 07:25

    그렇습니다.
    무사히 귀환하겠습니다.ㅎ

  • 23.06.02 00:07

    별꽃님 울릉도 여행중이시네요 .넘 좋죠
    모든 보이는것들이 말입니다 .
    난 작년에 딸이랑 둘이서 다녀왔답니다 .
    특이한 아름다운 호텔을 인터넷에서 보고 호기심 발동 3 박 4 일간 숙박
    코스모스 호텔이란 곳이랍니다 .고릴라 모양같은 산자락 부근에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 생각보다 음식값이 비싸 놀라기도 했지요 .버스타고
    섬 일주 를 하면서
    바다구경 실컷 ? 했답니다 .ㅋ 구경 잘 하고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

  • 작성자 23.06.07 08:29

    그러셨군요.
    컴사랑님
    코스모스 호텔에서 3박 4일이면 육로관광도 하셨네요.
    해안선둘레길도 곳곳에 공사중입니다.
    따님이랑 여행하면
    오붓하고 좋지용
    여행은 마음맞는 사람끼리 가야지 즐거움이 배가 되지요
    여행길에서는 집안일 다 잊고 신납니다.
    선배님
    오늘도 최고로 좋은 날 되시길

  • 23.06.02 00:54

    가보고싶은 곳인데
    님을 통하여 간접경험 하네요
    즐거움이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02 08:40

    좋은 아침입니다
    배가 흔들리고 인터넷이 불안하여 댓글이 늦었네요.
    걷기에 참석하신 모습
    잘 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히루 되시길요.

  • 23.06.02 08:48

    아름다운 섬 울릉도에 계시군요. 저도 2008년 가을 성인봉 등산과 독도 상륙의 감동을 누린적이 있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건강히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6.02 10:02

    기정수님 짱!
    성인봉900m 정상정복하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풍경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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