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elo anthony안정성이 가장 크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설명드리자면 웨디보면 하드 겉 표면에 고무 마킹이 있습니다. 시게이트는 이게 없고요. 하드 안의 모터가 회전 할때 내부에 압력과 열이 발생하는데 이 고무마킹이 그것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시게이트는 그게 없이 표면이 쇠로 밀봉되어 있다 보니 조절능력이 떨어져서 2년내에 고장 발생율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이건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는데.. 직접 전원과 USB연결해서 쓰는데 가격도 도킹스테이션과 비슷하고.. 직접노출되어 있어서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저도 하드한번 뻑나서 복구하느라 4일정도 고생 했네요.. 그냥 로딩용으로.. 아니 굳이 구입해서 쓸 용도는 아닌데.. 그나마 가장 큰 장점은 별다른 장비가 없어서 휴대의 간편성정도 라고 할수있겠네요..
첫댓글 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시게이트가 가장 낫습니다만 안정성 위주로 고려하면 웨디가 가장 낫죠.
2테라짜리 웨디 블랙이 가장 좋은데 가격이 좀 쎄죠. 개당 18만원 정도 할 겁니다.
그냥 단순 저장용으로 쓸거면 시게이트 2테라 쓰시는게 낫고요.
마음은 웨디 사고싶으데 너무 비싸서요..역시 시게이트인가보네요..삼성 거 썼다가 외장하드 날라간 아픔이 있어서리..
@kobenjh 삼성 하드는 돈주고 쓸만한 하드는 못 됩니다. 단 ssd는 현재 최고 수준이지만요.
작업용이라면 웨디 블랙을 추천하고 단순 저장용이면 시게이트 2테라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하드일 겁니다.
@조던황제 저도 질문하나 묻어가고싶은데... 씨게이트나 웨스턴디지털 하드디스크가 정확히 어떤차이가 있나요..?
@Carmelo anthony 안정성이 가장 크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설명드리자면 웨디보면 하드 겉 표면에 고무 마킹이 있습니다.
시게이트는 이게 없고요.
하드 안의 모터가 회전 할때 내부에 압력과 열이 발생하는데 이 고무마킹이
그것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시게이트는 그게 없이 표면이 쇠로 밀봉되어 있다 보니 조절능력이 떨어져서
2년내에 고장 발생율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조던황제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http://www.amazon.com/gp/aw/d/B00E055H5O?cache=63a27b3fa3bb59b9dbb90699be985a0d&pi=SY200_QL40&qid=1405777228&sr=8-2#ref=mp_s_a_1_2
100달러 정도 하네용
전 그냥 웨디 그린 씁니다 2,3,4테라 다 있네요 ㅎㅎ;;
시게이트 쓰다 개피본적있어서 왠만하면 WD 씁니다.. 요즘은 1~2개월 마다 용산에서 중고 사다 씁니다.. 중고 2테라가 6만원이라.. 그냥 창고처럼 막갔다 채우는 식으로.. 중요한거 보관할때는 WD 에 따로 보관하고요..
외장케이스는 도킹스테이션을 강추 해드립니다.. 요게 2.6만원인데 슬롯 2개고 USB3.0도 지원되고요.. 착탈식이라 교체도 간편해요..
요건 외장스토리지라고 슬롯은 가격마다 2개부터 10개까지 있는데 안정성이나 웹으로 연결까지 할수있어 다방면으로 유용하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연말에 구입했는데 4슬롯(베이) 17만원 인데 역시 착탈식으로 간편하게 교체할수 있어서 여유되시면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건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는데.. 직접 전원과 USB연결해서 쓰는데 가격도 도킹스테이션과 비슷하고.. 직접노출되어 있어서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저도 하드한번 뻑나서 복구하느라 4일정도 고생 했네요.. 그냥 로딩용으로.. 아니 굳이 구입해서 쓸 용도는 아닌데.. 그나마 가장 큰 장점은 별다른 장비가 없어서 휴대의 간편성정도 라고 할수있겠네요..
그리고 폰에 찍어둔게 없어 사진은 없는데.. 외장케이스는 교체하는데 너무 불편하다는점 때문에 별로더라구요.. 잘안쓰지도 않게되고.. 하드디스크보단 케이스를 잘고르는게 더중요한거 같아요..
외장하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