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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의 대표작품인 <미생>이 출판사 더오리진에서 리커버 에디션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새로운 표지는 현실의 세계에 <미생>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1권부터 최근 발매된 14권까지 모든 커버에 '영업 3팀'과 관련된 인물, 그 중에서도 남성 캐릭터만 등장하는 점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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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 이전 <미생>의 7,8,9권 표지.
안영미, 선차장 등이 표지에 등장함.
윤태호 작가는 리커버 에디션을 내면서 작가의 말을 통해 "미생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미생의 표지는 실재의 공간에 가상의 인물을 그려 넣었습니다. 제 만화가 독자 여러분의 삶에 더 포함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한 20대 직장인 여성은 "이번 커버에 독자의 삶이 담기길 바란다고 했지만, 이게 모두 남성 직장인의 삶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고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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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ㅋ
으으 왜저래
왜그랬냐 ㅎㅎ
이런 시발
ㅋ 1권도 사주지 말아야함ㅋ 자댕이들은 불다하겠지 뭐~
안사면됨ㅋㅋ
ㅋ
아 ㅇㅋㅇㅋ 자댕이의 사회세계 그린거니깐 자지들만 구매하면 된다 그말이네 오키
한국은 멀었어 ㅋㅋㅋ진심으론 여자 생각 안한다고 해도 겉으로라도 다양성 웅앵하면서 여자 넣는게 외국인데 아주 뼛속까지 한남민국
한남들이 팔아주겠지 ㅋ 난 안사요
책표지도 여캐 치마 무릎위인거 존나 토나옴
취준땐 몰랐는데, 직장생활하고 나니까 선차장이랑 안영이가 제일 대단하던데...
후퇴했네....ㅋ.....
안사면될일임다
카악튜ㅔ
애초에 책사는 사람들이 누군데ㅋㅋㅋㅋㅋㅋ으이구....담부턴 생각을 좀 길게하쇼
풉킥 한남이 다 사겠지~
글쿤 남자들이 많이 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