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미국 Kitchen (부엌) 구경하실래요 ~
안옥선(미국) 추천 0 조회 1,853 09.10.17 06: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17 08:23

    첫댓글 언제...살아볼까나요~~~~저도 그릇.등중요시했었는데 요즘 식구가 없으니...구석구석먼지만요?다음에 이사가면 조그맣고 알차게...계획중입니다(참고해야겠어요)

  • 09.10.17 08:39

    이곳도 미국과 거의 똑같으니 별 다른건 없는것 같습니다. 수많은 집을 가봐도 똑같은 주방이 없어서 참 다양하고 이쁘지요? 어느집을 가던 부엌에 문 없는 통로가 2개인것이 신기했었어요.저희집은 새 집이라서 개스스토브를 설치했는데 요리할때 좋은것 같아요

  • 09.10.17 09:23

    음식만들기 좋아하는 저로써는 넓고 확트인 부엌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 신랑이 집 지어준다고 철썩같이 약속했는데, 저런 부엌 만들어줄지 모르겠네요...하나같이 다 맘에 듭니다. ㅎㅎ 저도 부엌 창문은 크게 내고 싶어요...

  • 09.10.17 10:42

    아~~~~나의 로망~~~~~~저런 부엌에서 단 하루라도 좋으니 밥 먹어 보고 싶네요. 아니 밥이 아니고 식사가 되려나 ㅎㅎㅎㅎ. 하루 종일 밭에서 동동거리다 멋진 사진 보니 기분이 묘 ~~~~하네요. 열심히 감귤 팔아서 (한 이십년) 저렇게 멋진 집 지어야지....감사해요. 멋진 사진.

  • 09.10.17 10:53

    무엇보다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제일 맘에 드는 부엌이네요. 저는 수납장이 많은 집을 선호하지요. 일을 하고 나면 앞에 위에 아무것도 없이 싹 정리하고 싶은데 지금도 약간은 부족해서....

  • 09.10.17 11:22

    잘 봤습니다~~~~~저런 주방을 늘 꿈꾸며 살아요~~~에궁 ~ 귀여운 꼬마가 싱크속에 들어가 있네요...ㅎㅎ애기를 저 속에서 씻기는거 적극 추천합니다~~~저는 세면기에서 아이들을 씻겼거든요~~~너무 편하고 좋아요~~~ 지금은 우리아이들을 씻기던 세면기에서 애완견을 씻기고 있습니다~~~~적극 추천해요~~~~~~~~

  • 09.10.17 12:24

    미국주방도 구경하고~볼거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한 원목주방이 맘에 들어요~~~~

  • 제가 생각 하는 주방 구조가 있습니다. 냄새 나는 음식은 보조 주방에서 요리 할수 있도록 설계 하는 겁니다. 한국 아파트는 뒷베란다에 그렇게 되어 있지요. 이곳엔 아직 그런곳 못 봤습니다. 그리고 캐비넷은 전부 천장 까지 꽉 차게 하는것!! 왜냐면 먼지 앉으니까. 전맨날 꿈만 꾸다가 맙니다. 오늘밤 꿈속에서 요리 많이 할렵니다.

  • 09.10.17 17:44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저도 보조 주방이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특히나 생선과 고기를 많이 구워 먹으니 후드하나만으로 환기가 불충분하여. 보조 주방이 꼭 필요 할 것 같아요. 생선도 밖에서 굽다가 요즘은 게을러 안에서 구워 먹으니 냄새가...

  • 09.10.17 19:08

    다양한 주방 잘 보았어요.

  • 09.10.17 21:19

    눈만 높아져서 울주방보니 한숨이 나오네요....ㅠㅠ

  • 09.10.18 17:16

    모든주부들의 선망 아닐까요...너무멋져!!!꿈이라도 꾸고 살아야지 그날이 올때까지~~~

  • 09.10.18 18:04

    모든여자들이 선망하는 그런부엌이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 09.10.18 21:01

    부럽습니다 ㅎ

  • 09.10.19 10:22

    정말 구경잘했습니다~아파트에 산다는것이 갑자기 답답하단 생각이....

  • 09.10.19 12:29

    모든 주부들의 로망이지요. 넓고 깨끗한 주방.....................저도 리모델링 하려는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09.10.19 13:45

    눈호강하며 럭셔리 주방에서 잘~ 살아봤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9.10.19 17:30

    구경 잘 했습니다. 평범부터 럭셔리까지~~전 주방의 넓은 창이 맘에 듭니다. 설거지 할때 뒤뜰의 정원을 보면서 하면 좋겠죠?

  • 09.10.19 22:22

    미국이민간 친구생각 하면서 봤네요.. 인덕션도있고 가스렌지도 있네요.. 이리많은 부엌 사진을 모은 수고로 정말 잘 봤네요.. 전 넓은 부엌에서 요리해서 가족들 먹이고 초대음식해서 음식나눠먹는게 취미인데.. 이런 부엌이라면 가능하겠네요..긴 의자있는 부엌 배우고 갑니다..

  • 09.10.20 15:57

    깔끔하고 예쁜 주방....리모델링할때 다시 한 번 클릭해야겠네요....좋은 사진...감사합니다...^^

  • 09.10.22 15:46

    럭셔리한 주방 몇군데 정말 맘에 드네요.저희 주방도 작지 않은데 ,잘 보고 갑니다.

  • 09.10.24 23:11

    제 와이프가 보기전에 빨리 봐야겠습니다. ㅋㅋ

  • 09.12.05 05:25

    전에 3년 살았던 집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요~ 아무리 잘 지은 수십억의 집이라 해도 이상하게 맘에 안드는 데가 몇군데씩은 있나봐요~ㅎ 좋고 넓은 집보다도 좋은 것은 사실 가족이 함께 모여있는 공간이겠지요... 빈둥지되면...ㅠㅠ 눈보라치는 창 밖을 힐끗 내다보며 아늑한 부엌들을 둘러보면서 잠시 행복해봅니다. 창 밖을 내다보며 나무냄새맡으며 설겆이하는 기쁨, 부엌에 딸린 의자에 앉은 애들에게 금방 한 음식들 먹이는 기쁨~ 언제나 다시 오려나...ㅎㅎ 가족과 맘껏 행복누리시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