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랭이 마을 집집마다 지붕에
그려져 있는 그림과 아름다운 색감이 동네와 잘 어우러져
예쁜 동네를 더욱 빛내어 주었다
사진 찍기에도 굿!
동네 한켠에 소도 한마리,ㅎㅎ
다랭이 마을엔
맛집
허브농장
막걸리집
해안 산책길등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
걷다가 힘들면 이렇게 동네구경을 하며 먹을 수있어
음식도 더 맛난 것 같았다
다랭이 마을엔
박원숙 카페가 있다
더위를 식히기 좋은 각종 음료수 아이스크림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이곳은 상주 해수욕장 가는 길에 만난 정겹고 살기좋은 아름다운 동네
상주 해수욕장
오월인데 날씨가 더워 벌써 텐트족들이 많았다
다음날 새벽 비가 오더니 산위에 운무가 생겨 기가막힌 풍경을 보여 주었는데
사진으로 담기엔 부족함이 있어
눈으로 하염없이 담았다.
첫댓글 참아름다운 곳이어요 한국은, 그레서 동방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 이라는 노래 말이 있는 모양이지요
그 멋진곳을 찍은 멋진 사진이어요 특히 노란 옷의 모델이 더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군요
ㅎㅎ Alex님 칭찬 감사해요.^^
경치도 좋고....따님과 함게 하신 모습도 좋고.....
귀한 시간들을 보았습니다.
남해쪽이 풍광도 좋고 공해도 없고 살기 좋은 곳 같았어요
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겼네요
감사합니다^^
참 예쁜 동네네요..
박원숙씨가 그곳에 사시는 구나..ㅎㅎ
네~ 예쁘고 살기좋은 동네 였어요
박월숙씨가 돈을 엄청 버는 것 같았어요
장사가 잘 되더군요.ㅎㅎ
그분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니고 직원들이 다 하더라고요
따님과 즐건 여행 부럽네요.윙크하는 따님 사진 예쁘게 찍었어요
네~ 날씨도 좋았고 풍경도 좋아 즐건시간이었어요.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