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의 촛대에 불을 붙이는 법
부처님께서는 사람들의 모든 질병을
낫게 하시는 최고의 의사이십니다.
그 치료법은 다른 의사들과는 달리,
한없이 부드럽습니다.
-<입보살행론 7:24>-
아픔의 자각이 있는 사람에게 최고의 선물은 의사입니다.
만약 어떤 질병이든 고칠 수 있는 의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불안함이 기본값인 현대인들에게
붓다라는 의왕은 그 자체로 안심이고 선물입니다.
사실 번뇌병을 고치는 진정한 의사는 바로 자신입니다.
우리의 내면에는 이 번뇌병을 고칠 수 있는 불성이 존재합니다.
붓다의 역할은 번뇌병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이 내면의 불성을 깨워주는 것입니다.
불성의 촛대에 신심의 불을 붙이면
밝게 타오르는 자각의 빛이 번뇌의 오염을 자정하기 때문입니다.
붓다는 매스를 들고 마음을 열어
우리의 번뇌를 수술해주는 존재가 아닙니다.
아프죠.
붓다의 치료는 단 하나,
불성을 깨워주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 나를 믿는 용기를 주는 것,
내가 내 번뇌를 치료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눈 감고 번뇌에 시달리는 우리의 눈을 밝게 깨워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깨어난 자 붓다의 치료법입니다.
밝게 빛나는 붓다의 불성이
이 글을 읽는 이들의 불성에 옮겨 붙기를 축원합니다_()_
"진정한 스승은 당신이 자신 안의 진실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람 다스 (Ram Dass)
오늘의 공지
붓다스쿨 공부모임 12월반 교재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TqU/1874?svc=cafeapi
첫댓글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_()_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스님_()_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스님 _()_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