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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지난 일주일
딸기 추천 0 조회 70 15.04.19 20:1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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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0 20:32

    첫댓글 궂은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벚꽃을 본다, 영화를 본다 하며 밖이 호사스러울때 외로운 생각이 드셨겠습니다.
    카페의 어른이신 허수아비 님께서는 바쁘실텐데 시간을 쪼개시고 이석증으로 컨디션이 덜 좋은 달래 님께서도
    김밥을 싸서 다녀오셨군요.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카페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아 저도 마음을 내게 됩니다.
    딸기님 언제 따스한 밥 함 먹읍시다.^^

  • 작성자 15.04.21 09:16

    여러분의 응원에 잘 마무리하게 되엇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15.04.19 21:01

    딸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 작성자 15.04.21 09:18

    부끄럽 사와요
    갈 길이 멀어유~^^

  • 15.04.19 21:14

    딸기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한농부 대표 홍보부장님께서 격의셨을 지루함, 무료함, 피곤함 너무너무 이해 공감됩니다.
    대신 온시간을 일주일씩이나 내어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게는 또 하나 좋은 경험입니다만, 힘드셨을 딸기님 생각에 죄송함 많아요.
    대신 깊게 깊게 감사드립니다.
    허수아비 오라버님, 해오라기난초님, 달래님 더블어 고맙습니다.
    훈훈하고 정겨운 마음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4.21 09:20

    ㅎㅎ.저조한 판매실적 부끄러워요
    여러분의 힘으로 마무리 했어요^^

  • 15.04.19 21:20

    에구~
    고생많으셨어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응원하러 갔을텐데~~
    다음에는 연락좀 주세요.
    모든분들이 고생하심도 모르고 지낸 저 자신이 좀~~~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작성자 15.04.21 09:24

    공지도 안 올렸어요
    바쁘지도 않고 앉아 쉴 공간도 없어 혼자 했어요
    다음엔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 15.04.19 21:31

    수고 많으셨어요...
    푹 욕탕에 들어가서 몸담그시고 일주일 지하속에서 찬기운 모두 날려 보내셨용.... 고생 많으셨네요~^^

  • 작성자 15.04.21 09:26

    매일 응원 감사 했슈~
    이젠 괘 안아요~

  • 15.04.19 21:39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5.04.21 09:26

    고마워용~

  • 15.04.19 22:05

    일주일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셔요~^^

  • 작성자 15.04.21 09:28

    고마워요
    성과가 저조 해서유ㅠㅠ

  • 15.04.19 23:42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4.20 00:17

    진짜진짜 수고 많으섰어요 딸기님~*

  • 작성자 15.04.21 09:28

    응원 감사합니다^^

  • 15.04.20 07:55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4.21 09:29

    응원 감사합니다^^

  • 15.04.20 08:26

    먼 길 오가시느라.. 하루 종일 서 계시느라..
    판매가 부진해 마음 졸이시느라..고생 많으셨어요!
    며칠 푹~쉬시며 몸 좀 추스리세요~^^

  • 작성자 15.04.21 09:31

    달래님의김밥 넘 잘 먹엇어유~
    다음에도 부탁허요^^

  • 15.04.20 09:02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5.04.21 09:32

    응원 감사학요
    맑은 목소리 고마워 답니다

  • 15.04.20 16:33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장이 있었군요~

  • 작성자 15.04.21 09:37

    네~
    마산 행사때 생각도 많이 했답니다^^

  • 15.04.20 16:54

    딸기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차라리 바빠서 힘드는것이 났지 손님도 별로 없고 물건도 안 나가면 더 힘이 들지요.
    마음만 함께 할뿐 가 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허수아비 갖다 오더니 손님이 없어 너무 적막 하더라구 하더군요..
    몸도 마음도 힘든 한주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좀 쉬세요.

  • 작성자 15.04.21 09:37

    맞아요
    바쁘면 힘든 것 잊어버리는데...
    넘 조용한 행사 엤답니다
    그란도 여러분이 찿아 응원에 피로를 잊을 수 있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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