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6년 8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내한한 ACCV 회원 26명을 대상으로 택견 체험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은 제가 직접 지도할 예정이었으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한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사무국장회의 참석으로 부득이하게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이천시택견회의 김수영 선생님과 이담규 선생님이 지도를 맡아 우리 택견의 멋과 흥을 훌륭하게 전해주었습니다.
두 지도자는 각자의 출강과 바쁜 일정을 미루면서까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택견의 세계화라는 뜻깊은 일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최선을 다해준 두 사람의 열정과 책임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모든 과정을 능숙하고 멋지게 이끌어낸 제자들의 모습을 보니, 스승으로서 참으로 든든하고 뿌듯합니다. 이제는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함 없이 택견을 알리고 지도할 수 있는 훌륭한 택견지도자들입니다. 두 선생님의 행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프랑스에서 찾아온 ACCV 회원들에게 이번 체험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택견의 매력을 오래도록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택견의 세계화를 위해 애써준 김수영 선생님과 이담규 선생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