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1025093211566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 공직자 8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신임 검사장 14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노정연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으로 나타났다.
노 공판송무부장은 총 53억 930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노 부장은 본인 및 배우자 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분양권 4개와 아파트 전세권 1개, 사무실 2곳 등 총 39억 8037만 원 상당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었다. 11억 1337만 원 상당 예금과 배우자 명의 골프장 회원권 2억 8300만 원, 제네시스 차량 4435만 원도 보유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수사를 총괄 지휘하고 있는 한동훈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은 33억 130만 원을 신고했다.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신임 검사장 중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한 부장은 본인 명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 전세권과 서초구 아파트·오피스텔, 경기도 부천시 근린생활시설, 배우자 명의 서초구 아파트 등 44억 26만 원을 신고했다.
전문출처
참고로
부장검사 2급 월급 750만원
한동훈 재산 33억ㅎㅎ
첫댓글 와...;;;;저거 세금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소유 갯수오지네ㅎ
ㅋㅋㅋㅋeㅋㅋ돈 어디서 났냐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친..... 일반 검사가 어케 저렇게 벌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