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고 탈많은 이세상 그래도 육십여년을 굳굳하게 살아내고 그중에 5분지 1은 독립군 으로서의 삶같지 않은 살아온터 모가 잘났다고 속내까지 까보이며 살았는지 허나 어찌 살아내며 내본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살수있으랴 그리고 또 숨겨서 무슨 덕을 보겠다고 있는그대로의 내삶을 오픈 하면서 내가 잘쓰던 반면교사를 써가면서 다시한번 뒤돌아 볼수있는 여유도 생길텐데 하는 어찌 좋은것만 있고 어찌 아름다운 삶만 있겠는가 나처럼 천방지축 살아가는 모습도 인간의 모습인걸 감히 누가 내얼굴에침을 밷으랴? 어제는 나름 의리와 동지같은 선배에게 뒤통수를 한방 먹었더니 참 세상 믿을사람 없다는 그것이 취팅 일지언정 취중진담 이란 말이 있듯이 그저 웃음만 나온다 아주 색다른 배신감에 모 그런다고 이넘 독립군이 기죽을 넘도 아니겠지만 암튼 조금더 읶었다는 글구 좀더 오래 생활을 했다는 소위 선배들의 속좁은 옹졸함에 또한번 되세긴다 난 절대로 옹졸한 선배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바보 같은넘 ㅎㅎㅎ 바로 너!
첫댓글 각자의 생활 방식과 관념이 서로 다를 뿐.
조언은 할지언정~
비난은 하지 말자. ㅡ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 위에도 나 아래도~
내가 부러워할 사람도
무시할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이기에....
가끔차깍하니 문제지요
그러게요
누가
누굴ㆍ?
각자의 사적인 생활인데
입
댈건 없죠
하모요
지존방장님은,
삶과 일상에 가식이 없고 꾸밈이 없이 오픈하는 진솔한 분입니다
넓은 통큰 마음 세상 안목 헤안 식견 견문 학문등 두루 두루 경험도 풍부 하신 멋진 방장님 입니다
사람 인간관계 불가근 불가원 너무 가까이 할것도 없고 너무 멀리 할것도 없고 근데 너무 가까이한 사람들이 뒤통수치고 배신 함니다 후후껄껄
사람 속 마음은 1분1초도 알수 없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오늘 당장 이해 관계 득실 이익을 따지지 않는 사람은 드물어요
도움 안되는 옹졸한 사람들 빨리 잊으시고 평생 의리 지키고 도움 되는 멋진분들 만나고 사귀세요 하하하
지존 방장님 필승
옳으신말씀 입니다
ㅎ
무쏘의 뿔처럼 힘차게 ...
강물처럼 낮은곳으로 흐르는 강물같은 지존방장님에게
누가 서운함을, 안겨주었는지 덱끼 ㅎㅎ
그런거 가지고 신경쓸님도 아니겠지만요.,
오늘도 홧팅하서요!!
맞아요 그러려니 할뿐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건
각 자 도 생 아닌가요.
얼마나 잘 살아가는지~
그냥 흘려 버리세요.
그래야지요
뒤통수 맞으맛 잘알지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글려니하고 이겨내야죠..
그거야
불만이 있다면
개인적인 방법이
쪽지도 있을테고 연락처도 있고한데
참으로 경솔한 분이라 느꼈습니다.
하루에 두편이상 쓰시지 마시지요
삶방에...
두편만 써요
어젠 땜방출석부 올리느라 ㅎㅎ아무도 안올려서 대신
다 오픈하면 비밀이 없어서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고~^^
맞아요 ㅎㅎ역시
뒤통수 맞는 그심정 천번만번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잘 참아야죠
마음 다독이며 이겨 내세요 화이팅 ~~!!!
어디하루이틀 맞나요 ㅎㅎ
그리 써놓고
지우셨나
흔적이 ᆢㅠ
넹
저는 오늘 기계 점검하다가 압력계에 앞통수
부딪쳐서 쬐끔 멍들었는데 지존방장님은
뒷통수를...ㅎ~
그래서 꼭 안전모를 써야한다니까요.
어쩐지 뒤가 ㅎ
니맘이 내맘 같지 않아요
진즉에 쫑 났어야할 인연이었거늘
오모나 그려?
토~닥 토닥.
지존님 진정성 있는글
삶 방에 넘 잘어울립니다.
독립군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와우 사랑님 말씀에 힘이 절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