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꿈에 저희집에 수족관이 큰게보이는데 실제로도 저희집에 수족관이 3개정도있고요 거북이를 키우죠^^;; 꿈속에 보이는 수족관 안을 자세히보니 15센티정도 되는 큰 물고기들이 바글거리는게 보여요~~ 자세히보니 백마 (말 )미니어처 같은것들도 몇마리가 물속에서 왔다갔다 하고 하여튼 귀여웠어요~~ 가장자리에 자세히보니 물고기 한마리만 배를보이고 죽어서 뒤집어져있어요 ^^;; 신랑이 거북이 물고기를 좋아해서 백마를 또 몰래사다 놨나 했죠^^;; 꿈 해몽부탁드립니다
신랑 7월에 연봉 많이받고 하늘님 꿈해몽 대로 직장 들어갔고요~~ 여름옷 입어서 여름에 간다고 하셨는데 정말 7월에 갔어요~ ^^ 회사에서 신랑 인정해주고 있고~~바램은 그회사를 간것도 그쪽에 집을 사서 이사가려는 희망으로 간건데 아직 신랑이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듯 준비가 덜된듯 싶네요^^;출퇴근이 힘들어서 걱정이네요^^;; 차로 갈때는 새벽에 일찍나가서 1시간인데 올때는 막혀서 2시간 정도 걸리네요~~ 빨리 집을 사서 이사갔음하는 마음 이네요^^ 또 9월초쯤 해외출장도 있다네요^^;; 집 빨리 사는 바램 뿐이네요^^
또3일전 새벽꿈에 생리대가 묵직한데 제가 안갈고있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끼리 앞사람 은 제가 껴안고 뒷사람이 저를 껴안으니 생리혈이 앞뒤 사람옷에 다 튀어서 묻어있어요^^;; 신랑 직장들가고 꿈 안꾸더니 요즘 또 꿈을 꾸네요^^;;
첫댓글 님 생각대로 신 랑 직장주변 으로 옮길수 있는 꿈입니다
몰래 사다놨단게 그거지요
전날꿈 도 좋아요
지출 될 돈 이지만 좋은 쪽으로 지출 되니 좋지요 두사람 연관되어서 잘 해결 될 꿈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