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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束 雜記場 곤드레 만드레.
헴토리 추천 0 조회 100 08.06.16 11: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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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6 13:15

    첫댓글 축복입니다 아드님께 너 때문에 축복도 받았다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멜로 상황 정리하여 주셨으면.... 헴님 입(소리)으로만 야단치시고 마음(심장)은 태연하셔야 건강에 지장이 없습니다.

  • 작성자 08.06.18 13:39

    야단칠때는 심장이 그런데로 괜찮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심장이 쪼그라들어요. 차를 갖고 다니니 대리운전한다고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 마음은 힘이듭니다.

  • 08.06.17 11:32

    네 말씀이 맞아요,,,,아드님 내외분이 정말로 효도 하고 있는거예요,,,, 아들내외에도 야단도 치고 손주들도 돌봐주시고 하시면서 즐겁고 건강한 삶을 사셔야죠,,,,

  • 작성자 08.06.18 13:41

    우습죠. 맨날 쓰잘떼기 없는 소리나하고, 우리 사는게 별 일이있나요. 그러다 보니 잡담만 늘어 놓아요. 건강하시죠. 샛물님 얼굴이 아련히 떠오는군요.

  • 08.06.17 11:38

    마음이 환해 집니다. 60된 아들에게 울 엄니 아침에 밥상머리 앉으면 하시는 말씀 " 애비야. 넌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에미 보기에 미안하지도 않나?" 곁에서 듣고 있든 옆지기 왈"어머니는 애비 밤늦게 곤드래 되어 오는일 하루 이틀입니까? 평생을 그렇게 하는 사람인데" " 엄니." 아무것도 해 주지마라. 쫄쫄 굼겨라" 아직 전 엄니에게 그렇게 용돈을 드려 본 적이없는데 한수 배웠습니다. 꼭 ... 맞습니다 .복 많이 받은 냄새가 난답니다.

  • 작성자 08.06.18 13:45

    ㅎㅎㅎ, 은방울님 댓글 때문에 한 번씩 웃습니다. 그렇죠. 육십을 먹어도 엄니에겐 아들입니다. 저도 아들 야단 치면 며느리가 그래요. 어머니 너무 그러시지마세요. 지 신랑 편을 들어요. 한편으론 내 잔머리가 먹혀 들어가구나 싶어 흐뭇할 때도 있어요.

  • 08.06.19 13:58

    시골에서 누님이 다녀 가셨는데... 이제는 전 같지 않게 수척하신 모습을 뵈니 마음이... 헤어질때는 다음을 기약키 어려운 나이가 되어 보고 또 보고... 부디 건강 보존 하소서... 가족인가 합니다.

  • 작성자 08.06.24 07:12

    그렇겠 되셨군요. 허기사 어머님이 구순을 넘으셨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동생들이 저만 보면 건강 조심하라는 소리 입니다. 천식이 발작을하여 요즘 또 고생입니다.유월이 젤 힘듭니다.

  • 08.06.24 05:23

    오랫만에 컴앞에 앉아 열어보니 역시 친구의 소식을 듣네요.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마음에 감사 합니다. 성아도 보고싶고 소식이 궁금했으나 몸이 말을 안들어.... 이따금 연락 할께요. 헴토리님! 보고싶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걸어 다닙니다. 안심요.

  • 작성자 08.06.24 07:15

    나는 왜 네 이름만 봐도 눈시울이 뜨거워 오는지, 건강이 그렇게 안좋았구나, 무심한 나를 자책해 본다. 왜 메일도 한 번 못했는지, 그래 네가 소식 전 할께 나는 네가 요즘은 중국을 가지 않나 왜 소식이 없나 했지.그렇게 많이 아프고 힘들었구나.

  • 08.06.26 22:02

    안녕 하시죠 ? 오늘에야 들어 왔어요 늘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좋습니다. 요즈음 며칠사이 몸도 아팠고 교육도 있었고, 헴님 늘 건강 하셔야 됩니다. 내일도 행복한 날이 되십시요

  • 작성자 08.06.28 08:01

    요즘 저도 몸이 내 것이 아닙니다. 천식이 유월만 되면 발작을해서요. 며칠을 되게 아프고 나니 오늘 아침은 좀 나아졌어요. 날씨가 며칠 반짝하드니 오늘 부터 또 비가옵니다. 이런날은 정말 싫답니다. 그냥 우울해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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