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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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의 엔진은 물론.... 밖으로 노출되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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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여름에 라이딩시의 바람만으로는 무리일 듯 싶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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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라이딩시는 특히.... 중간 중간 쉬어야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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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의 이유로 예전부터 생각 했던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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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여름에 올팍에서 탈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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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원한 바람에 엔진의 OVER HIT 를 막긴 무리란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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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팬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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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엔진보면.....기어 박스 위쪽은 (클런치가 들가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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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구... 에어-팬 달 만한 곳이 읍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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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머플러 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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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커버가 바뀌잖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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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은 피스폰 운동과 폭팔 때문에 가장 많은 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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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되는 부분이구 그래서 안에 보면.. 방열판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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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곳에 달았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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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머플러와 엔진쪽 위에 올려지는 커버땜시 엔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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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히는데 오히려 않좋겠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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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장확한 위치는 엔진 시동거는 부분 바로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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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 옆쪽에... 달아놔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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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계절이 계절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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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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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여름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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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메탈과 전원문제만 해결하면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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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끄거나 시윗치로 동작하는 불편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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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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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경우도 시동을 끄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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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의 열이 높을시는 냉각-팬 계속 돌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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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이노두 그러하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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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 있음 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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