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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오른쪽)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6일 서울 중구의 한 한식당에서 만나 오찬 회동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이들 두 인사는 오찬 회동을 마친 뒤 “대한민국이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제7공화국으로 가도록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개헌연대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주형 기자
2. 체코 행정법원이 7일 오후 4시(현지시간)로 예정된 ‘팀코리아’의 원전 최종 계약을 중단시켰습니다.
이는 프랑스 전력공사(EDF)가 체코 반독점당국(UOHS)의 이의 기각 결정에 대한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결과입니다.
정부는 “계약이 최종 불발된 것은 아니고 일정이 지연됐다”는 입장이지만 ‘외교 참사’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습니다.
3.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관세전쟁으로 미국과 같은 선진국은 대규모 공급 충격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최근 올해 전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에서 2.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IMF총재 경고..."수요 그대로인데 공급 부족"
◇씨티CEO "다극체제 전환 중...관세25% 지속땐 충격 확산"
◇높은 변동성, 투자기회 분석
◇월가 "인프라·동남아 유망"
◇부동산 공격투자는 신중 조언
4. 매일경제신문은 새 정부 우선 과제로 ‘청년행복시대’를 선정하고 한국주거복지포럼과 함께 ‘청년 주거 5대 액션플랜’을 마련했습니다.
△연 6만호 청년용 공공주택 공급
△징검다리 주택 확대
△청년 월세 지원
△캠퍼스 유스 빌리지 조성
△청약제도 개편이 주요 내용입니다.
주거문제와 별도로
△청년수석실 신설
△청년연금 도입
△고이율 저축상품 부활
△60대 재고용시 청년 의무고용 등의 과제도 제안했습니다.
5. 매경미디어그룹의 인터넷·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해온 ‘매경닷컴’이 ‘매경AX’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사명 변경은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의식과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AI 기술을 접목한 전례 없는 새로운 지식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6. "이럴 거면 차라리…" 연봉 8800만원 넘은 직장인의 '비명'
◇年 10%씩 느는 '근소세 폭탄'…대선주자 '감세경쟁' 점화
◇稅부담 커진 직장인의 '비명'…세제개편 탄력받나
◇소득신고자 年 2.5% 늘었는데...근소세는 9년 새 2.4배 불어나
◇급여 올라도 과표구간 제자리
◇'소리 없는 증세'가 부담만 키워
◇이재명·김문수, 감세공약 발표
◇기재부는 '3조 세수 펑크' 우려
◇"33% 달하는 면세자부터 줄여야"
7. 키오스크 3배 비싸고 과태료 3천만원 … 폐업 내몰린 자영업자
◇장애인차별금지법 내년 전면시행
◇장애인용 키오스크 설치 의무
◇지원 해준다지만 가격 비싸고...기존 제품 위약금도 부담해야
◇정부도 명확한 지침없어 혼란
◇테이블 오더도 '배리어프리'로
◇정작 개발기준 없어 상품 전무
◇장애인단체마저 "적용 완화를"
◇복지부 "상반기중 개선안 준비"
2023년 3월 국내 한 병원에서 휠체어에 탄 한 장애인 고객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8. 예금금리 내리는데 대출금리 그대로…고객 울린 관치금융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떨어지고 있지만 은행들의 대출과 예금금리의 차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집값 불안을 의식한 금융당국이 대출금리 인하에만 제동을 걸면서다.
시장을 거스르는 ‘관치 금리’가 소비자 부담을 늘리고, 은행 이자 장사를 돕는다는 비판이 나온다.
9. 한계기업 급증…은행, 옥석가리기 가속도
◇돈 벌어 이자도 못갚는 상장사...13% 급증한 541곳 사상 최대
◇美관세 충격 겹쳐 침체 심화
◇시중은행 대출 '현미경 검증'
◇현장 찾아가며 재무상태 점검
◇당국, 규제풀어 유동성 공급
10.푸대접하더니 급기야 거들떠도 안 보나…초라한 '한국 증시'
◇'밸류업 1년' 우울한 성적표
◇20조 자사주 소각에도 韓 주식은 더 싸졌다
◇자사주 취득·소각 '사상 최대'
◇주주환원 활동에도 PBR 급락
◇'코리아 디스카운트' 더 심각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