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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샤밧 샬롬
먼지티끌. 추천 1 조회 81 23.04.29 09: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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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29 09:15

    첫댓글 말3:1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보라, 그가 임하리로다.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닌 사탄의 회당에선 이 구절을 멸망의 아들로 여기는 듯합니다. 멸망의 아들이 대환난이 시작되는 때에

    막13:14 ¶ 그러나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서지 못할 곳에 서서 두 국가 해법, 한이레 언약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5월 6일에 한이레 언약이 맺어질것으로 보입니다.

    계13:1 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한 짐승이 일어나더라. 그의 뿔들 위에는 열 개의 관이 있고 그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고 곧 대환난 시작됩니다.

  • 작성자 23.04.29 10:02

    다음 주 안식일이 대환난 시작 전에 지킬수 있는 마지막 안식일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십계명 언약을 지켜 휴거될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입니다.

    그리하여 갈릴리 마을 카퍼나움으로 내려가셔서 안식일마다 그들을 가르치셨는데
    누가복음 4:31

    행18:4 그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하며 유대인들과 그리스인들을 설득하니라.

  • 작성자 23.04.29 10:1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습니다.

    살전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사우디, 이란 관계 회복 등 중동의 많은 나라들 간에 화해가 이루어졌고 적대관계에 있던 나라들의 관계가 좋아졌습니다. 한국도 일본, 미국과 더욱 발전된 동맹관계가 되었고 평화안보에 진척이 있는것으로 여겨집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평화가 성취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코로나도 3년만에 해제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평화롭다, 안전하다가 성취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도 일방적 휴전이든 중국 중재로 인한 평화협정이든 어떤식으로든 이번주에 맺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이 거짓평화와 안전 뒤 곧바로
    세계3차대전, 제2한국전쟁,
    대환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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