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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회 특급2 단어 독음 풀이 제44회
1. 這間(저간)(이 저)그리 멀지 않은 과거(過去)로부터 현재(現在)까지의 동안/그동안, 요즈음
/ 부모님께 這間의 사정을 말했다.
這番(저번) 요전의 그 때
2. 蹠骨(척골)(밟을 척)발목뼈와 발가락뼈 사이에 있는 발의 뼈
足蹠(족척) 발바닥 / 足蹠筋(족척근) 발바닥의 근육(筋肉) / 脊骨(척골) 등골뼈
對蹠者(대척자) 모양ㆍ환경(環境)ㆍ성격(性格) 같은 것이 정반대(正反對)가 되는 사람
3.櫂歌(도가)(노 도/책상 탁) 뱃노래
桂櫂(계도) 계수 나무로 만든(배를 젓는)노
櫂舟(도주) 배를 저음
= 櫓歌(노가/방패[노] 로)배를 부리는 사람이 노를 저어 가며 부르는 노래. 뱃노래
= 棹歌(도가/노 도) 뱃노래 = 船歌
4. 祁寒(기한)(클 기)지독(至毒)한 추위. 몹시 심한 추위
5. 罌缶(앵부)(洋甁 앵, 장군 부)독/장군
缶器(부기) 오지 또는 질로 된 그릇의 한 가지. 배가 넓고 아가리는 좁음
慶尙北道軍威郡缶溪面
장군-배가 불룩하고 목 좁은 아가리가 있는 질그릇
양병(洋甁)배가 부르고 목이 좁고 짧은 오지병
6.貽貝(이패)(줄[與] 이]홍합과(紅蛤科)의 조개
貽弊(이폐) 딴 사람에게 폐(弊)를 끼침
貽惱(이뇌) (남에게)괴로움을 끼침
貽憂(이우) (남에게)걱정을 끼침
貽訓(이훈) ①자손(子孫)을 위(爲)하여 남긴 교훈(敎訓) ②뒷사람을 위(爲)한 격언(格言)
7.啓迪(계적)(나아갈 적)가르쳐 길을 열어줌 /교도(敎導)
啓蒙(계몽) 무식(無識)한 사람이나 어린아이를 깨우쳐 가르침
啓發(계발) 슬기와 재능(才能)을 열어 깨우쳐 줌 / 계몽(啓蒙)
啓/관청이나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올리는 말.
謹啓(근계) 편지(便紙)의 서두에 쓰는 말, '삼가 아룁니다'
狀啓(장계)벼슬아치가 임금의 명을 받들고 지방(地方)에 나가 민정을 살핀 결과(結果)를 글로 써서 올리던 보고(報告), 계본(啓本)
廟啓(묘계) 조정(朝廷)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상주(上奏)
道啓(도계) 각도(各道)의 감사(監司)가 임금에게 아뢰어 바치는 글
防啓(방계) 남의 의견(意見)을 막아 버리고 혼자 임금에게 아룀
密啓(밀계)①임금에게 넌지시 아뢰는 글 ②임금에게 남몰래 아룀
迪/이끌다. 인도(引導)하다. 계몽(啓蒙)하다.
8. 佃戶(전호)(밭갈 전) 小作農/전객(佃客) 전민(佃民) 전농(佃農) 전정(佃丁) 전인(佃人)
佃具(전구) 농구(農具) 佃夫(전부) 농민(農民)
9. 贄幣(지폐)(폐백 지)禮物
贄見(지현) 선물(膳物)을 가지고 가서 뵘
執贄(집지) 집지(執質). 제자(弟子)가 스승을 처음으로 뵐 때 예폐(禮幣)를 가지고 가서 경의를 나타냄
10 剿襲(초습)(끊을/노략질할 초)①남의 것을 덥쳐 빼앗음 ②표절(剽竊)
剿說(초설) 남의 학설(學說)을 훔치어 자기(自己)의 것으로 함
剿討(초토) 도둑의 무리를 쳐서 물리침
剿滅(초멸) 도둑ㆍ악당(惡黨)의 무리를 무찔러 없앰. 초제(剿除)
11. 簪纓(잠영)(비녀 잠, 갓끈 영)높은 벼슬아치가 쓰는 쓰개의 꾸밈이라는 뜻으로, 높은 지위(地位)를 이르던 말, 벼슬아치 /잠신(簪紳)
翡翠簪(비취잠) 비취(翡翠)로 만든 비녀
金簪(금잠) 금비녀
鳳簪(봉잠) (금, 은 따위로)봉황새(鳳凰-)의 모양을 대가리에 새긴 비녀
簪筆(잠필) 붓을 휴대(携帶)하는 것
驅轂振纓(구곡진영) 수레를 몰며 갓끈이 떨치니 임금 출행에 제후(諸侯)의 위엄(威嚴)이 있다.
月爲無柄扇星作絶纓珠(월위무병선성작절영주) 달은 자루없는 부채가 되고, 별은 끈이 끊어진 구슬이로다.
木纓(목영) 나무 구슬에 옻칠을 하여 실에 꿰어 만든 갓끈
衣纓(의영) 의복과 갓끈이라는 뜻으로, '조정(朝廷)의 관리(官吏)'를 이르는 말
珠纓(주영) 구슬을 꿰어 만든 갓끈
貝纓(패영) 산호(珊瑚)ㆍ호박(琥珀)ㆍ밀화(蜜花)ㆍ대모(玳瑁)ㆍ수정(水晶) 따위로 만든 갓끈
笠纓(입영) 갓끈. 갓에 다는 끈
12. 厠鼠(측서)(뒷간 측) 뒷간의 쥐란 뜻으로, 지위(地位)를 얻지 못한 사람을 조롱(嘲弄)하여 이르는 말 / 벼슬 못한 사람
廁間(측간) 뒷간/廁室(측실), 변방(便房), 정방(淨房), 灰治粧
廁上(측상) 뒷간에서 똥을 눌 경우(境遇)
廁廳(측청) 크게 잘 꾸민 뒷간
廁神(측신) 뒷간을 맡아 지키는 신이라는 말
13. 匏繫(포계)(박 포)시렁이나 벽에 걸려 있는 바가지/'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날을 보냄'의 비유(比喩), 쓸모없는 사람
無口匏(무구포) 아가리 없는 박이라는 뜻으로, 입을 다물고 말이 없음의 비유(比喩)
匏蘆(포로) 박.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匏心菜(포심채) 박속나물
匏湯(포탕) 박국
匏粥(포죽) 박죽
匏樽(포준) 박으로 만든 술그릇
匏菜(포채) 박나물
14.涓滴(연적)(졸졸흐를 연) 물방울 / 작은사물
涓露(연로) 이슬 정도(程度)의 물의 뜻으로, 매우 적은 물을 이르는 말
涓埃(연애) 물방울과 티끌. 뜻이 바뀌어 썩 작은 것을 비유(比喩)함
涓涓(연연) (시냇물 따위의)흐름이 가늚
涓流(연류) ①작은 시내 ②또는, 사물(事物)의 미세(微細)함을 비유(比喩)한 말
涓吉(연길) ①좋은 날을 가림 ②전통(傳統) 혼례(婚禮)에서, 사주(四柱) 단자를 받은 신부(新婦) 집에서 신랑(新郞) 집에 택일 단자(擇日單子)를 보내는 일
塵涓(진연) ①먼지와 물방울. 즉, 지극(至極)히 작은 것 ②자기(自己)가 하는 일을 겸손(謙遜)히 이르는 말
15. 蚊幌(문황)모기 문, 휘장 황) 모기장
聚蚊成雷(취문성뢰) 모기가 떼지어 나는 소리가 뇌성(雷聲)을 이룬다는 뜻으로, 소인배(小人輩)가 사실(事實)을 왜곡(歪曲)하여 열심히 남을 욕함을 이르는 말
朝蠅暮蚊(조승모문) 아침에는 파리, 저녁에는 모기가 떼를 이룬다는 뜻으로, 소인배(小人輩)가 蚊不死(문불사) 얽은 구멍이 깊어서, 얼굴에 앉은 모기를 손으로 쳐도 맞아 죽지 않는다는 뜻으로, 곰보를 농조로 이르는 말
蚊城(문성) 모기떼
蚊蠅(문승) 모기와 파리
蚊帳(문장) 모기장
殺蚊香(살문향) 모기향
16. 佶屈(길굴)(바를 길)佶屈聱牙/문장(文章)이 읽기 어렵고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글
佶/헌걸차다-매우 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한 듯하다/
난삽(難澁)하다-매끄럽지 못하면서 어렵고 까다롭다
17. 枏梓(남재/녹나무 남, 가래나무 재)
桑梓之鄕(상자지향) 여러 대(代)의 조상(祖上)의 무덤이 있는 고향(故鄕)
梓宮(재궁) 임금이나 황후(皇后)를 높이어 그의 관(棺)을 이르는 말
梓室(재실) 왕세자(王世子)의 관(棺)
上梓(상재) 인쇄(印刷)에 부침
梓里(재리) 고향(故鄕)을 달리 이르는 말
桐梓(동재) 오동나무와 가래나무. 곧 좋은 재목(材木)
登梓(등재) 판각(板刻)
18.肄儀(이의)(익힐 이)의식(儀式) 범절을 미리 익힘. 습의(習儀)
19. 緇素(치소/검을 치, 흴/본디 소)검은 옷과 흰옷/중과 속인
緇門(치문) 물들인 옷을 입은 사람들의 세계(世界)/승도(僧徒), 緇徒(치도), 緇侶(치려), 緇類(치류)
緇塵(치진) 지저분한 티끌. 세속(世俗)의 더러운 때
緇營(치영) 조선(朝鮮) 시대(時代) 때 총융청(摠戎廳)에 딸렸던 승군(僧軍)의 군영. 북한산(北漢山)에 있었음
緇衣(치의) 중이 입는 검은 물을 들인 옷
緇布(치포) 검은빛의 베
緇布冠(치포관) 유생(儒生)이 평시에 쓰던 관. 검은빛의 베로 만듦
21. 茨棘(자극)(남가새 자)납가새(남가새-가시가 많음). 납가새과의 한해살이 풀
茨牆(자장) 가시나무로 만든 담
茨草(자초) 지붕에 이엉을 이는 것
茅茨(모자) 새 따위가 지붕을 이는 짚 / 茅屋(띠풀로 엮은 집. 초가집)
22. 恝待(괄대)(괄시할 괄)소홀(疏忽)히 대접(待接)함. 푸대접(-待接)
恝視(괄시) (사람을)업신여겨 하찮게 대함
難恝(난괄) 푸대접(-待接)하기 어려움. 괄시하기 어려움
23. 遐圻(하기)(경기 기) 먼 나라
昇遐(승하) 임금이 세상(世上)을 떠남
登遐(등하) 임금이 죽음
遐方(하방)서울에서 먼 지방(地方) 遐土, 遐鄕, 遐裔
遐棄(하기) ①멀리 물리치고 돌보지 않음. 먼 곳에 내다 버림 ②스스로 그 자리를 떠나버림
遐年(하년) 오래 삶
遐緬(하면) 아득하게 멂
圻內(기내) 境內
24. 夔鼓(기고)(조심할 기) 夔龍의 가죽으로 만든 북
夔(기) 외발을 가졌다고 하는 想像의 動物 /외발 가진 動物 모양으로 만든 그릇의 이름
夔龍(기룡) 용의 무리 중에 주인격. 龍鼓라 부르는 북에 그려진 龍
夔龍紋(기룡문) 中國 옛 銅器 등에서 볼 수 있는 무늬
夔鳳紋(기봉문) 中國 古代의 靑銅器 측면에 그려져 있는 새 모양의 무늬
25.皐復(고복)(언덕 고) ①혼을 부름 ②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이 생시에 입던 저고리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은 허리에 대어 지붕에 올라서거나 마당에서 북쪽을 향(向)해 「아무 동네 아무개 復(복)」이라고 세 번 부르는 일 / 초혼(招魂)
張保皐(장보고)
皐蘭草(고란초)
皐月(고월) 陰曆 5월
林皐幸卽(임고행즉) 부귀(富貴)할지라도 검소(儉素)하여 산간(山間) 수풀에서 편히 지내는 것도 다행(多幸)한 일이다
26.瑕瑜(하유)(아름다운옥 유) 미덕(美德)과 과실(過失)
瑕玉(하옥) 흠이 없으면 완전(完全)한 것인 데, 아깝게도 흠이 있어 결점(缺點)이 된다는 뜻으로,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
瑕疵(하자)①흠. 결점(缺點). 자하(疵瑕) ②법률(法律) 또는 당사자(當事者)가 예기(豫期)한 상태(狀態)나 성질(性質)이 결여(缺如)되어 있는 일
27. 博奕(박혁)(클 혁) 장기(將棋)와 바둑/棋博
奕奕(혁혁) 매우 크고 아름다워 성(盛)함/奕奕한 業績
奕棋(혁기) 바둑을 둠/圍棋, 奕碁
奕世(혁세) 累代,
奕葉(혁엽) 대대로 영화(榮華)를 누림
28. 苧布(저포)(모시 저) 모시/ 紵(모시 저)布, 苧麻布
江原道 江陵市 苧洞
唐苧(당저) 당모시 / 唐紵
29. 拯恤(증휼)(건질 증) 구(求)하여 도와줌 /救恤
攬髮而拯(남발이증) 물에 빠진 사람은 머리털을 잡아당겨 건진다는 뜻으로, 위급(危急)한 때에는 사소(些少)한 예의(禮儀)를 차리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拯乾劣(증건열) 패선(敗船)으로 물에 가라앉는 것을 건져 내어 말린 쌀
救拯(구증) 구원(救援)
拯濟(증제) 건져 구제(救濟)함
30. 倜然(척연)(얽매이지않을 척) 고상하고 초연한 모양
倜撞(척당) 뜻이 크고 기개(氣槪)가 있음
倜儻不羈(척당불기) 기개(氣槪)가 있고, 뜻이 커서 남에게 눌려지내지 않음을 이르는 말
31. 闔闢(합벽)(문짝 합, 열 벽)닫고 열고 함
闔司(합사) ①온 관사(官司) ②임금에게 극간(極諫)할 때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의 온 관원(官員)이 나가던 일
閭闔風(여합풍) 서풍(西風)
闔眼(합안) (남의 허물을 보고도) 모르는 체 함. (남의 잘못을) 눈 감아 줌
闔家(합가) 한 집안. 온 집안 가족(家族)
闔境(합경) 지경(地境) 안의 전부(全部). 구역(區域) 안의 온통
闔國(합국) 온 나라 모두, 국민(國民) 전부(全部) /전국(全國). 거국(擧國)
31. 蒼朮(창출)(삽주 출)삽주의 뭉치지 않은 뿌리. 백출(白朮)보다 땀을 내는 힘이 강(强)하여 소화기(消化器)를 범(犯)한 외감을 푸는 데에 많이 씀. 산정(山精) ②적출(赤朮) →백출(白朮)/㉠차조(찰기가 있는 조) ㉡삽주(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白朮(백출) 삽주의 덩어리진 뿌리
32. 梔子(치자)(치자나무 치)치자나무의 열매. 성질(性質)은 차며, 이뇨제나 노랑 물감으로 쓰임
33. 燕窩(연와)(움집 와)바위에서 사는 금사연(金絲燕)의 둥지. 물고기나 바닷말을 물어다가 침을 발라서 만든 것인 데 중국(中國) 요리(料理)의 상등 국거리가 됨. 연소(燕巢)
强窩(강와) 몹쓸 큰 도둑
窩窟(와굴) 소굴(巢窟)
蜂窩(봉와) 봉방(蜂房)
心窩(심와) 명치. 사람의 가슴뼈 아래 한가운데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
眼窩(안와) 눈구멍
窩主(와주) 도둑이나 노름꾼 등(等)을 거느리는 우두머리. 접주인(接主人)
窩中(와중) 굴속. 굴의 안
頰窩(협와) (짐승 등(等)의) 뺨에 우묵하게 들어간 자리
34. 坎穽(감정)(구덩이 감)
坎止(감지) 일이 험난(險難)한 지경(地境)에 다다라 그만둠
坎(감) ①감괘(坎卦) ②감방(坎方)
坎軻(감가) ①때를 만나지 못하여 뜻을 이루지 못해서 괴로움이 큼. 불우(不遇) ②길이 험하여 차량(車輛)의 통행이 불편(不便)함
坎方(감방) 팔방의 하나. 정북을 중심(中心)으로 한 45° 안의 방위(方位). 곧 북쪽을 말함
坎中之蛙(감중지와)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坎井之蛙(감정지와) 정저와(井底蛙)
京畿 道金浦 市坎井洞
心坎(심감) 명치
35. 祇園(기원)(지신 기) 祇園精舍/인도 중부 마가다 사위성(舍衛城) 남쪽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있는 절.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설법하고 수도할 수 있도록 수달 장자(須達長者)가 세웠다.
祇林寺(기림사) 경북(慶北) 경주시(慶州市) 양북면(陽北面) 호암리(虎岩里) 함월산(含月山)에 있는 절
齋祇(재기) 부정(不淨)을 금기(禁忌)하고 기도함
地祇(지기) ①제사(祭祀) 지내는 의전에서 사직(社稷)을 이르던 말 중춘(仲春)과 중추(仲秋)의 첫째 무일(戊日)과 납향(臘享)에 제향(祭享)을 올리던 일 ②지신 곧 땅의 신령(神靈)을 이르는 말
僧祇(승기) 무량(無量)의 대수(大數). 무한(無限)의 장시간(長時間)
阿僧祇(아승기) 수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많은 수. 또는 그런 시간/阿增祇(아증기)
神祇(신기) 천신(天神)과 지기(地祇)
阿僧祇耶(아승기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
36. 窺隙(규극)(엿볼 규, 틈 극) 窺隙裏光 햇빛이 틈속으로 들어오다(엿보다, 비치다) - 退溪文集에서
螳螂窺蟬(당랑규선) 버마재비가 매미를 엿본다는 뜻으로, 눈앞의 이익(利益)에만 눈이 어두워 뒤에서 닥치는 재해(災害)를 생각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用管窺天(용관규천) 대롱을 통(通)해 하늘을 살핀다는 뜻으로, 소견(所見)이나 견문(見聞)이 좁음을 이르는 말
忠淸南道 扶餘郡 窺岩面
軍窺(군규) 군사(軍事) 기밀(機密)을 정탐함, 또는 그 사람. 군사(軍事) 정탐
窺間(규간) 기회(機會)를 엿봄
窺峰(규봉) 풍수학의 용어(用語). 숨어서 엿보고 있는 것같이 보이는 안산(案山). 흔히 암산(巖山)인 데 이런 산이 앞에 있으면 화(禍)를 받는다고 함
窺伺(규사/엿볼 사) 기회(機會)를 엿봄
窺視(규시) 엿봄
窺票(규표) 조선(朝鮮) 시대(時代) 9대 성종(成宗) 22(1491)년에 만든 천문(天文) 관측(觀測) 기구(器具)의 하나.
隙駒(극구) 달리는 말을 틈으로 봄과 같다는 뜻으로, 세월(歲月)이 몹시 빠름을 비유(比喩)하는 말
隙駒光陰(극구광음) 흘러가는 세월(歲月)의 빠름은 달려가는 말을 문틈으로 보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人生)의 덧없고 짧음을 비유(比喩)
間隙(간극) ①사물(事物) 사이의 틈 ②사귀는 사이나 의견(意見) 등(等)에서 생기는 틈
隙穴臣(극혈신) 반역(叛逆)의 뜻을 품고 임금을 엿보는 신하(臣下)
凶終隙末(흉종극말) 우정(友情)을 끝까지 잘 지켜 나가지 못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白駒過隙(백구과극) 흰 말이 지나가는 것을 문틈으로 보듯이 눈 깜박할 사이라는 뜻으로, 세월(歲月)이 너무 빨리 지나감을 이르는 말
閑隙(한극) 한가로운 틈. 겨를
隙間(극간) 틈
隙孔(극공) 극혈(隙穴)
隙宇(극우) 빈 집
隙穴(극혈) 틈. 틈새
38. 溥洽(부흡)(넓을 부, 흡족할 흡) 넓리 여러 사람에게 미침
溥博(부박) 넓고 큼, 광대함
39. 芟討 (삼토)(풀벨 삼)풀을 베듯이 적을 討平함
芟除(삼제) (풀을 깎듯이) 베어 버림. 무찔러 없앰, 난적을 쳐서 나라를 평정함
芟荒(삼황) 거친 풀을 베어 버림
40. 岫雲(수운)(산굴 수)
41. 蓴菜(순채)(순채 순)수련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물풀
42. 豕喙(시훼/돼지 시, 부리 훼)돼지 입과 같다는 뜻으로, 인상(印象)에 욕심(慾心)이 많아 보이는 사람의 비유(比喩)
豕交獸畜(시교수축) 돼지처럼 대하고 짐승처럼 기른다는 뜻으로, 사람을 예로써 대우(待遇)하지 않고 짐승같이 대(對)한다는 말
魯魚亥豕(노어해시) 노(魯)와 어(魚), 해(亥)와 시(豕)는 글자 모양(模樣)이 비슷해 잘못 쓰는 오류(誤謬)를 범(犯)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封豕長蛇(봉시장사) 식욕(食慾)이 왕성(旺盛)한 큰 돼지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키는 긴 뱀이라는 뜻으로, 탐욕(貪慾)한 악인을 두고 이르는 말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도하(己亥渡河)를 삼시도하라고 읽었다는 옛일에서 온 말임
豕突(시돌) 저돌(猪突)①(멧돼지처럼)앞뒤를 헤아리지 않고 불쑥 돌진(突進)함 ②앞일을 생각지 않고 맹목적(盲目的)으로 일을 처리(處理)함
豕牢(시뢰) ①돼지우리 ②뒷간
豕心(시심) 욕심(慾心)이 많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돼지 같은 마음
豕侯(시후) 무과(武科) 시험(試驗)이나 교습(敎習)에 사용(使用)하던 솔. 바탕은 사방 8자 3푼으로 푸른 빛깔의 포목(布木)으로 만들며, 그 가운데에는 사방 6자 크기의 돼지 머리를 그린 과녁을 덧붙였는 데 흰 가죽으로 만듦 →웅후. 미후
魚豕之惑(어시지혹) 글자가 잘못 쓰였다는 뜻으로, 여러 번 옮겨 쓰면 반드시 오자(誤字)가 생긴다는 말
容喙(용훼) ①입을 놀림 ②옆에서 말 참견을 함
交喙鳥(교훼조) 솔잣새
烏喙(오훼) ①초오두(草烏頭) ②천오두(川烏頭)
喙長三尺(훼장삼척) 허물이 드러나서 감출래야 가출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長頸烏喙(장경오훼) 길다란 목에 까마귀 부리 같이 뾰족한 입이라는 뜻으로, 관상에서, 목이 길고 입이 뾰족한 상(相)을 이르는 말
開喙(개훼) 입을 놀림. 말참견을 함
42. 斫刈(작예)(쪼갤 작, 벨 예)
斫破(작파) 찍어서 둘로 내거나 쪼개서 깨뜨림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뜻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당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長斫(장작)
43. 潮汐(조석)(조수 석) 潮水
潮汐水(조석수) 밀물과 썰물/조수(潮水)
44. 翠嵐(취람)(아지랑이 람)푸를 취, 푸르게 나무가 무성(茂盛)한 산의 모양 ②나무가 우거진 모양
嵐氣 산 속에 생기는 아지랑이같은 기운
晴嵐(청람) 화창(和暢)한 날에 아른거리는 아지랑이
瘴嵐(장람) 독기를 품은 산과 바다의 기운(氣運)
溪嵐(계람) 산골짜기 시냇물에서 일어나는 아지랑이
春嵐(춘람) ①봄 안개 ②봄날의 센 바람
磁氣嵐(자기람) 자기폭풍(磁氣暴風)
45. 凜烈(늠렬)(찰 름)①추위가 살을 엘 듯함 ②늠연(凜然)함
凜凜(늠름) 의젓하고 당당(堂堂)함
凜然(늠연) 위엄(威嚴)이 있고 씩씩함
凜慄(늠률) 추워서 벌벌 떪
凜綴(늠철) 위태(危殆)로 와서 두려움
46. 惹鬧(야료)(시끄러울 료) ①까닭 없이 트집을 잡고 함부로 떠들어 대는 짓 ②야기요단의 준말
起鬧(기뇨) 소란을 일으킴
熱鬧(열뇨)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들썩함
惹出(야출) (어떤 사건(事件)이나 일 따위를)끌어냄
惹端(야단) 떠들썩하게 벌어진 일
惹起(야기) 무슨 일이나 사건(事件) 따위를 끌어 일으킴
47. 蓂莢(명협)(명협명, 콩꼬투리 협) 중국(中國) 요(堯) 임금 때에 났었다는 상서(祥瑞)로운 풀의 이름.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매일(每日) 한 잎씩 났다가, 열엿새부터 그믐날까지 매일(每日) 한잎씩 떨어졌으므로 이것에 의(依)하여 달력을 만들었다고 함. 작은 달에는 마지막 한 잎이 시들기만 하고 떨어지지 않았다하여 달력 풀 또는 책력풀이라고 하였음
蓂歷(명력) 태음력(太陰曆)
有莢植物(유협식물) 꼬투리식물. 콩과의 식물처럼 꼬투리가 맺히는 식물
48 懋積(무적)(힘쓸 무) 뛰어난 공적
懋戒(무계) 힘써 잘 경계(警戒)함
懋懋(무무) 힘쓰는 모양
懋典(무전) 성전(盛典) / 성대(盛大)한 의식(儀式)
49. 釐(다스릴 리)
毫釐之差(호리지차) 아주 근소한 차이(差異)
釐(리) 십진(十進) 급수(級數)의 단위(單位)의 하나. 분(分)의 아래, 곧 1의 1/100
50. 樊(울 번)
樊籬(번리) 울타리
首尔特別市江北區樊洞(서울특별시강북구번동)
51. 瞿(놀랄 구)
瞿視(구시) 놀라며 봄
瞿曇之敎(구담지교) 불교(佛敎)를 달리 이르는 말. 석가모니의 가르침
52. 潁(물이름 영)
53. 懿(아름다울 의)
司馬懿(사마의) 중국(中國) 삼국(三國) 시대(時代)의 위(魏)나라 명장
懿軌(의궤) ①좋은 표본(標本) ②훌륭한 법칙(法則)
懿德(의덕) 의덕(宜德). 좋은 덕행
懿陵(의릉) 조선(朝鮮) 시대(時代) 20대 경종(景宗)과 그의 계비 선의 왕후(王后)의 능
懿文(의문) 아름다운 문장(文章)
54. 脩(길 수) 건육(乾肉) / 길다
歐陽脩(구양수) 송(宋)나라의 학자(學者).
棗脩(조수) 대추와 포
脩短(수단) 壽夭, 壽短/오래 삶과 일찍 죽음. 장수(長壽)와 단명(短命)
55. 褻(무람없을 설) 무람없다(무례하다)
猥褻物(외설물)
褻服(설복) ①속옷 ②예복(禮服)이 아닌, 언제나 입고 있는 옷. 설의(褻衣)
淫褻(음설) 음란(淫亂)하고 더러움
56. 俎(도마 조)㉠도마 ㉡적대(炙臺: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 梡
俎上肉(조상육) 아무리 애써도 벗어나지 못하고 꼼짝할 수 없는 처지(處地)
俎豆(조두) 제사(祭祀) 때, 신 앞에 놓는 나무로 만든 그릇의 한 가지
57. 齎(가질 재, 가질 제)
金齎玉膾(금제옥회) 맛있는 요리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齎來(재래) 어떠한 결과(結果)를 가져옴
齎糧(재량) 양식(糧食)을 지니고 다님
齎鬱(재울) 원한(怨恨)을 품음
七七齎(칠칠재) 사십구일재(四十九日齋). 사람이 죽은 지 49일 되는 날에 지내는 재
百齎(백재) 백일재(百日齋)
58. 虧(이지러질 휴)
顚沛匪虧(전패비휴) 엎드려지고 자빠져도 이지러지지 않으니 용기(勇氣)를 잃지 말라.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吹恐飛執恐虧(취공비집공휴)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걱정한다는 뜻으로, 부모(父母)가 자식(子息)을 애지중지함을 이르는 말
零則必虧(영즉필휴) 꽉 차서 극에 달하게 되면 반드시 기울어 짐
虧欠(휴흠) 일정(一定)한 수효(數爻)에서 부족(不足)이 생김
功虧一簣(공휴일궤) 쌓는 공도 한 삼태기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거의 성취한 일을 중지(中止)함을 이르는 말
虧喪(휴상) 손해(損害)를 입음. 이지러져 없어짐
虧損(휴손) ①부족(不足) ②손실(損失)
虧蝕(휴식) ①일식(日蝕)과 월식(月蝕) ②자본금(資本金)의 결손(缺損)
虧失(휴실) 이지러져 없어짐
59. 炬(횃불 거)
炬燭(거촉) 횃불과 촛불
炬火(거화) 횃불
炬火戱(거화희) 횃불쌈
植炬(식거) 밤에 거동(擧動)이 있을 때에 길 양쪽에 횃불을 죽 세우던 일
望炬(망거) 망홰(望-). 조선 시대에, 공사(公私)의 큰 행사나 의정(議政) 이상이 공무로 다닐 때 앞길을 밝히던 횃불
燎炬(요거) 횃불
一炬(일거) 하나의 횃불
炬眼(거안) 사물(事物)을 잘 분별(分別)하는 안식
60. 渚(물가 저)
金馬渚(금마저) 전라북도(全羅北道) 익산의 옛 이름
釣渚(조저) 낚시질을 하는 물가
洲渚(주저) 파도(波濤)가 밀려 닿는 곳. 물가. 주정(洲汀)
渚崖(저애) 물가와 냇가 저안(渚岸)
汀渚(정저) 물가. 물기슭. 정분(汀濆)
砂渚(사저) 사저(沙渚). 모래톱
61. 嫩(어릴 눈)
柳色黃金嫩梨花白雪香(유색황금눈리화백설향) 버들빛은 황금(黃金)같이 (누렇고) 부드러움이요, 배꽃은 흰눈처럼 (희고) 향기(香氣)롭도다.
嫩葉(눈엽) 어린잎
62. 舛(어그러질 천)
乖舛(괴천) 이치(理致)에 어그러져 온당(穩當)하지 않음
舛逆(천역) 서로 뒤집혀 거슬리고 어긋남
舛誤(천오) 어그러져서 그릇됨
舛訛(천와) 글자나 말의 그릇됨
舛雜(천잡) 천박(舛駁)
舛駁(천박) 뒤섞여서 고르지 못하거나, 어수선하여 바르지 못함
63. 粮(양식 량) 糧(량)과 동자(同字).
經粮(경량) 절에서 불경(佛經)을 공부(工夫)하는 사람의 양식
전라남도(全羅南道) 보성군(寶城郡) 득량면(得粮面
64. 朶(꽃송이 타)
萬朶(만타) 수많은 꽃송이. 온갖 초목(草木)의 가지
白雲朶(백운타) 국화(菊花)의 한 가지. 꽃잎이 크고 두꺼우며 흰 빛깔임
白雲朶膾(백운타회) 백운타(白雲朶)의 꽃잎을 따서 섞어 만든 육회(肉膾)나 어회(魚膾)
耳朶(이타) 귓불
一朶(일타) 한 떨기. 한 가지
朶(타) 꽃송이를 세는 단위(單位) 한자어(漢字語)로 된 수사 다음에 쓰이어 '송이'의 뜻을 나타냄
紅雲朶(홍운타) 빛이 붉고도 두꺼운 국화(菊花)
花朶(화타) 꽃이 핀 가지
雙朶(쌍타) (나뭇가지 따위의) 두 가지
銀骨朶(은골타) 의장(儀仗)의 한 가지
65. 厦(큰집 하)
初厦(초하) 초여름
厦氈(하전) ①임금이 거처(居處)하는 곳 ②경연청(經筵廳)을 달리 이르는 말
廈屋(하옥) 큰집
65. 俺(나 엄)
慊(앙심먹을 겸 / 찐덥지 않을 겸) 찐덥지 않다=不滿足함, 遺憾이다
慊然(겸연) 미안하여 볼 낯이 없음/쑥스럽고 어색함/(변한 말)계면함
慊如(겸여) 찐덥지 않은 모양, 마음에 차지 않는 모양.
慊焉(겸언) 마음에 맞는 모양, 만족한 모양
66. 暠(밝을 고/흴 호)흰 모양
暠然(호연)흰 모양
靑暠酒(청고주) 제비쑥의 즙으로 담근 술
67. 鵠的(곡적)(고니/과녁 곡) 과녁의 중심점 / 正鵠
68. 柰(사과/어찌 내)
柰園(내원) ① 능금나무 동산. ② 절의 다른 이름
果珍李柰(과진이내) 과실(果實) 중(中)에 오얏과 능금이 진미(珍味)이다.
69. 湛(즐길 담/잠길 잠)
湛水(담수) (저수지ㆍ댐 등(等)에)물을 채우는 일. 물담김
湛樂(담락) 평화(平和)롭고 화락(和樂)하게 즐김
70. 伶(악공/영리할 령)
伶官(영관) 음악연주를 맡은 벼슬아치 伶人, 伶工
伶悧(영리) 영리(伶俐). 눈치가 빠르고 똑똑함. 슬기롭고 민첩(敏捷)함. 성발(性發)
71. 泮(얼음풀릴/학교 반)
泮儒(반유) 예전에 성균관(成均館)에 유숙(留宿)하면서 공부(工夫)하던 유생(儒生)
72. 愆(허물 건) 罪, 辜, 咎, 疵, 瑕,
愆期(건기) 정(定)한 기한(期限)을 어김
愆納(건납) 조세(租稅)를 기한(期限) 안에 바치지 못함
愆戾(건려) 허물
愆尤(건우) 잘못
愆義(건의) 도리(道理)를 어김
愆滯(건체) 연체(延滯)
愆悔(건회) 허물. 잘못
愆過(건과) 허물
73. 雲泥之差(운니지차)구름과 진흙 차이(差異)란 뜻으로, ①사정(事情)이 크게 다르다는 경우(境遇)에 쓰는 말 ②서로의 차이(差異)가 매우 큼 / 天壤之差
74. 干城(간성) ①방패(防牌)와 성 ②나라의 밖을 막고 안을 지키는 것 ③나라를 지키는 군인(軍人)이나 인물(人物) / 동량(棟梁), 동량(棟樑), 동량지기(棟梁之器)
干城之材(간성지재) 구국간성(救國干城), 동량지기(棟梁之器), 동량지재(棟梁之材)
75. 燎原(횃불 료) 불벌. 무서운 기세(氣勢)로 불이 타 가는 벌판 / 破竹之勢
76 凌(업신여길 릉-업신여기다, 凌駕하다)
凌雲(능운) 陵雲. 구름을 해칠 만큼 용기(勇氣)가 성(盛)함을 이름
凌雲之志(능운지지)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①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②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靑雲(청운) ①푸른 빛깔의 구름 ②높은 이상(理想)이나 벼슬을 가리키는 말
靑雲之志(청운지지) 청운(靑雲)의 뜻'이라는 말로, ①남보다 훌륭하게 출세(出世)할 뜻을 갖고 있는 마음 ②속세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청운이란 푸른 구름을 말하는데, 푸른 구름은 잘 볼 수 없는 귀한 구름으로 신선(神仙)이 있는 곳이나 천자(天子)가 될 사람이 있는 곳에는 푸른 구름과 오색(五色) 구름이 떠 있었다고 한다
陵雲(능운) 凌雲
陵雲之志(능운지지) 높은 지위에 오르고자 하는 욕망
77. 竿頭(간두)
①장대나 대막대기 끝
②百尺竿頭(백척간두)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위태(危殆)로움이 극도(極度)에 달함
간두(竿頭), 누기(累碁), 누란지세(累卵之勢), 누란지위(累卵之危), 소미지급(燒眉之急), 연미지액(燃眉之厄), 위여누란(危如累卵), 일촉즉발(一觸卽發), 초미지급(焦眉之急), 초미지액(焦眉之厄), 풍전등촉(風前燈燭), 풍전등화(風前燈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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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부해야하긴 하는데... 특급공부할 때 많은 시간 절약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종종 스트레칭 해가며 작업하세요~ 어깨 뭉치는 것도 큰 고생하게 되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요^^
오늘 눈이 꽤 왔네요..... 여와님도 즐거운 나날 되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