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계기
일본 가기 전에 뭐살지 찾아보다가 유용해보여서 사기로 마음먹음. 본드처럼 생겼는데 바르면 코팅이 되어서 방수가 된다고 함. 나년 상처 많이 생김. 씻을때 아픔. 그래서 사기로 바로 맘먹.
산 곳
오키나와 아메리카빌리지 드럭스토어.
산 과정
점원한테 사진 보여줌.
가격
760엔. 잘 생각 안나는데 이정도였음.(사실 네이버 찾아봄.)
사진 및 후기
앞면.
뜨거운 물도 가능하다고 함.
치료보다는 보호에 목적을 둔 듯.
빨리 마름.
체감 30초 정도? 최대 1분일듯.
왼쪽거는 번역 안되는데 대충 평평한 곳을 얘기하는게 아닐까..? 오른쪽거는 좆같은 손톱 상처. 내가 저걸로 세균 감염돼서 수술까지 받아봄. 그후로 메스 공포증 생김. 그래서 내가 쌍수 포기.(진짜 실화임)
뭐냐고..
능력자 나와줘.
캡쳐해서 본문추가 하겠음.
일어 천재 내친구 잠. ㅠ
저 접시에 있는 단어도 대충 물방수 된다는 내용. ㅇㅇ
투명한 타입임. 본드처럼 굳으면 불투명해지지 않움.
뒷면.
나머진 같은 소리고 살균 기능도 있다고 해서 추가함.
연고.
역시 연고.
약간 물같음. 흘러내릴 정도는 아니고 본드처럼 므으으으으 하지는 않음! 근데 금방 마르는게 보임.
그래서 바로 씻고 옴.
이건 세수+치카+발까지 뽀도독 닦은 후의 상태임
상처 지못미.. 뭐때매 다쳤는지는 쪽팔려서 안밝히겠음.
끝에가 좀 뜯어진게 보임.
내가 바르고 굳기전에 끝에를 밀가루 반죽 붙이듯이 펴서 더 잘붙게했었음.
보임..?
안보이면 말고.
아무튼 방수성은 1000000프로 만족.
근데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오래 쓸듯.
그리고 바른 느낌도 안남 너무 얇아서.!
그리고 스마트폰 터치 가능!
문제시
어쩌지..
넘늦었나? 번역안되는 さかむけ는 손에 거스럼 올라온 그런거양 벗겨짐 같은거
왜 다쳤어?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