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9시24 분 바이오리더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0원(3.67%) 오른 9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바이오리더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제8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면역학회(2021 8th FIMSA Congress)'에서 노인성 근감소증 치료신약 'BLS-M32'의 전임상 결과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BLS-M32를 생쥐 모델에 경구 투여 시통계적으로 유의한 마이오스타틴 항체(p=0.0047), 액티빈A 항체(p=0.0034)가 동시에 생성돼 유효성이 있음을 엘리자(ELISA) 시험법으로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BLS-M32는 근육 분해와 관련된 두가지 단백질을 동시에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번 학회 결과와 같이 실제 임상에서도 치료 효율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발기간 단축을 통해 수명연장에 매우 중요한 요인인 노인성 근감소증 치료제를 하루 빨리 상업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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