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기상천외한 신공들
1. 박원순 딸: 서울대 미대에서 서울대 법대로 전과(70년 서울 법대 역사 상 전무후무)
-모세의 기적 재현.
2. 노무현 아들 노건호: 동국대 경주캠퍼스 화학과에서 서울 연대 법대로 편입.(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시절)
그런데 당시 연세대 총장이었던 사람(김우식)이 노무현이 대통령 되자 노무현 비서실장이 된다.
-노건호 천재다.
3. 조국 딸 조민: 1,2를 뛰어 넘는 신공.
A. 한영외고(정원 외 입학), 고려대학교(외고에서(문과) 고대 공대 수시입학),
부산의학전문대학(미트,피트 없이 서류전형+면접)—필기시험 없이 입학. (이낙연 아들도 함께 부산의전 입학)
박원순 딸은 뛰는 놈, 조국 딸은 나는 놈.—일명 조카이 캐슬.
B. 고교 2학년 때 의학논문에(병리학지) 제 1저자로 등재. 울트라 천재!
(의대 교수 및 이공계 박사와 함께. 검찰 수사 필요)
—압권은 부산의전 기초과목에서 두 번 낙제함. 그런데 6학기 연속 장학금 받음.(낙제 장학금?)
전국 의사들 부글 부글. 아, 그래서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인가 보다.
니미, 금메달 리스트인 정유라는 온갖 음해로 중졸로 만들고 교수, 학장, 총장 몽땅 구속시켰는데
조국이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