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ㅃ ㅏ?^^;;;;"
-뽀드득뽀드득-
유현이넘은 뼈소리를 낸다 >0<
"야!!!ㄴ ㅓ여기가 어딘데 와???"
"미얀ㅜ_ㅠ오빠들끼리만 비밀예기해서 궁금하잔아,"
"참나-,. -+++너 여기 가만히 잇어라,이따 예기하자,
그리고-,. -내가 진짜 수원김유현인지 잘봐라,-_-^"
유현이넘은...이말만하구,,싸움터로 갔다..
오ㅃ ㅏ>0<*화이또에염♡
-퍼버벅-
유현이넘의 싸움실력은...수준급이였다><♡
정말.......너무너무 멋있었다^^*
그럼...그동안 내가 저런 무서운 사람한테...기어올랐었던거야???
이제야 이해됬다-,. -凸
나는 여자라서 유현이넘이 많이 참고 있다는걸-_-
다음부터는 기어올르지도 않구-_-,욕하지도 않구,
유현이넘이라구 하지도 말구 오ㅃㅏ라고 꼬박꼬박 불러야겠다구
다짐하구 또 다짐했다-_-
"헉...헉...또라이><!@나 봤어?"
"네???네ㅜ_ㅠ"
"왜 존대냐?-_-^"
곧이어 지환선배랑 우림선배가 말했다-_-
"또라이 너 싸우는거 보고 무언가를 다짐했나봐-_-"
혹시-0-;;지환선배...우림선배...독심술 배우셨어요?
한강에 돗자리 펴도 괜찮겟어요^^*
"또라이-_-너 다신 이런곳에 따라오지 마라,
ㄴ ㅏ*무서운거 알았다면-_-^"
"네ㅜ_ㅠ흑...흑...허어어어엉>0<"
통곡을했다-_-그동안 나 정말 무서웠나보다///
"우리엄마가 의사라서 그러는데-_-애들이 저렇게 울면
정말루 정말루 많이 놀랜거래-_-"
지환선배가 말했다-_-
-포옥-
유현이넘은 나를 안았다-,. -凸
그러면서...내 귓속에 작게 속삭였다.
"우리...꼬마...많이...놀랬지?이제...괜찮아...오빠가 지켜줄께^^∂"
오늘따라...유현이넘...너무너무 멋있다^^*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내남편은상고800단왕싸가지」 пø.21
은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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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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