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어문회 1급 한자능력검정시험 독음/훈음/어휘 해설
璽寶(새보) 玉璽와 玉寶
褒貶(포폄) 稱讚함과 나무람. 是非, 善惡을 評定함
軋弓(알궁) 牙箏(아쟁)을 긋는 활
牡瓦(모와) 수키와. (반-牝瓦)
連袂(연몌) 行動을 같이 함(유:聯袂)
知悉(지실) 모든 形便이나 事情을 자세히 앎. 죄다 앎. (유=熟悉)
釋奠(석전) 釋奠祭. 陰曆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 음력으로 매달 첫째 드는 丁의 날.)에 文廟에서 先聖ㆍ先師에게 지내는 큰 祭祀. 後世에 孔子를 비롯한 儒家의 顯聖을 祭祀하는 말로 되었음
麾動(휘동) 指揮하여 움직임. 指揮하여 煽動함
罹厄(이액) 災害를 입음, 災難을 만남 (유:罹災, 罹難)
鍼筒(침통) 鍼을 넣어 두는 작은 筒. 흔히 작은 대 토막으로 만듦
跌墮(질타) 넘어져 떨어짐
贅辭(췌사) (없어도 좋을)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유:贅言, 贅語)
阻礙(조애) 阻碍. 어떤 일이나 行動 따위가 進行되지 않도록 막아서 妨害함
渺芒(묘망) 아득함
曉靄(효애) 새벽에 끼는 안개
漲溢(창일) 큰물이 져 넘침. 漲滿. 意慾이 旺盛하게 일어남 (유-漲滿)
尊銜(존함) 相對便을 높여서 그의 이름을 이르는 말
矜持(긍지) 自身의 能力을 믿음으로써 가지는 자랑 (유-自負, 自信)
改悛(개전) 잘못을 뉘우쳐 개심함 (유-反省, 悛改, 悛換)
羈靡(기미) 말의 굴레와 소의 고삐. 牽制함 / 羈靡政策
迦葉(가섭) 印度 姓의 하나. 過去七佛의 여섯 번째 부처(葉-땅이름 섭으로 쓰임)
鹹潟(함석) 소금기가 있는 개펄
訥澁(눌삽) 말이 더듬거려 잘 나오지 않아 듣기에 답답함
讒誣(참무) 없는 말을 지어내어 남을 헐뜯음.
喧騷(훤소) 擾亂하고 騷亂스러움
絨氈(융전) 絨緞
邪慝(사특) 못되고 惡함
廐舍(구사) 馬廏間
泛灑(범쇄) 널리 물을 뿌림(깨끗하게 함.)
乖戾(괴려) 事理에 어그러져 穩當하지 않음
穿鑿(천착) 구멍을 뚫음. 學問을 깊이 硏究함
菩薩(보살) 위로는 깨달음을 求하고 아래로는 衆生을 敎化하는, 부처의 버금이 되는 聖人
捺染(날염) 무늬찍기
詔勅(조칙) 詔書. 帝王의 宣旨를 一般에게 알릴 目的으로 적은 文書. 詔
諂媚(첨미) 阿諂하여 아양을 떪
八日舞(팔일무) 나라의 큰 祭祀 때에 추는 춤. 樂生 64인을 8열로 整列시키어서 雅樂에 맞추어 추게 하는 文舞나 武舞로 規模가 매우 큼
咳喘(해천) 기침과 천식
剝割(박할) 割剝. 가죽을 벗기고 살을 도려냄. 貪官汚吏가 百姓의 財物을 掠奪하는 짓
繭紬(견주) 산동주(山東紬). 中國 산동 地方에서 生産되는 明紬. 산누에의 실로 짬
參差(참치) 길고 짧고 들쭉날쭉하여 가지런하지 아니함.(差-‘차별치’로 쓰임)
蟄伏(칩복) (벌레 따위가) 겨울 동안 땅 속에 들어 박힘. 自己 處所에만 들어 박혀 몸을 숨김
濊貊(예맥) 韓族의 祖上이 되는 民族. 高句麗의 前身인 部族國家의 이름. = 穢貊
憑藉(빙자) 남의 힘을 빌려서 依支함
欽恤(흠휼) 罪囚를 愼重하게 審議함
撒布(살포) 뿌리다
毫釐(호리) 자 또는 저울 눈의 毫와 釐. 매우 적은 分量 (유-秋毫之末, 毫末)
蟾兎(섬토) 달 속에 있다는 금두꺼비와 옥토끼. 곧, 달의 別稱
甦息(소식) 蘇息. (끊어질 듯이) 막혔던 숨을 돌려서 쉼
套袖(투수) 토시의 원말. 추위를 막기 위하여 팔뚝에 끼는 것. 저고리 소매처럼 생겨 한쪽은 좁고 다른 쪽은 넓다.
奢侈(사치) 必要 以上으로 돈이나 物件을 씀 (상대어 : 儉素, 儉約)
拓(넓힐 척, 박을 탁)
咽(목구멍 인, 목멜 열)
綸(벼리 륜, 허리끈 관)
莞(왕골 완, 땅이름 관)
洑(보 보, 스며흐를 복)
槌(망치추, 망치 퇴)
洩(샐 설, 퍼질 예)
- 아무리 재미난 놀이도 厭症을 느낄때가 있다(炎症)
- 본드가 쓰이기 전에는 阿膠가 接着劑였다
- 吳나라의 周瑜는 膽略이 出衆한 人物이었다.
- 收容所에는 鐵條網망이 둘러쳐져 있었다.
- 掃海艇은 바다의 機雷등 危險物을 除去한다.
- 翰林院은 오늘날의 學術院 비슷한 高麗때 官衙다(藝文館)
- 모파상의 短篇들은 短篇小說의 典型으로 平價된다.
- 最近에 어린이 糖尿病이 增加하고 있다고 한다.
- 좋은 得點 機會가 倂殺打로 霧散되었다.
- 가을 저녁 詩 朗誦 모임이 참 정겨웠다.
- 陋名을 쓰고 보니 가슴에 鬱憤이 쌓였다.
- 우리 選手가 세계 洋弓 競技를 연달아 制覇하였다.
- 우리 할아버님은 6.25 參戰으로 勳章을 받으셨다.
- 옛 무덤들이 濫掘로 因해 많이 毁損되었다.
- 學校에 入學하려면 住民登錄謄本을 提出해야 한다.
- 스키장 리프트 故障으로 한동안 추위와 恐怖에 떨다.
- 우리나라 自動車 道路는 거의 다 鋪裝
- 濠洲의 首都는 캔버라다.
- 野生動物들의 繁殖率이 나날이 낮아지고 있다.
- 預託 - 付託하여 맏겨둠
- 豫託 - 미리 付託함
- 被拉 - 납치를 당함
- 鍛金 - 鍛鍊 - 쇠붙이를 두두려 불림
- 融資 - 자금을 融通함
- 釣況 - 낚시의 成果(狀況)
- 享壽 - 오래사는 복을 누림
- 海峽 - 陸地와 陸地 사이의 좁고 긴 바다
- 抛棄 - 하던 일을 中途에 그만두어 버림
- 借款 - 나라 사이에 資金을 빌려주고 빌려씀
- 垈地 - 집터로서의 땅
艾年 - 知命
豹變 - 突變/急變
等閑 - 疏忽
破天荒 - 未曾有
流言蜚語 - 街談巷說/道聽塗說
甘呑苦吐
橫說竪說
焚書坑儒
左顧右眄
夏爐冬扇
鰥寡 - 홀아비와 홀어미
陟降 - 오르락내리락함
嫡庶 - 적자(嫡子)와 서자(庶子) ②적파(嫡派)와 서파(庶派)
購販 - 사고 팖
盈虛 - ①충만(充滿)함과 공허(空虛)함 ②차고 기욺 ③번영(繁榮)함과 쇠퇴(衰退)함
乾坤 - 하늘과 땅
乾濕 - 마름과 축축함
俯仰 - 아래를 굽어봄과 위를 쳐다봄. 면앙(俛仰)
低昻 - 낮아졌다 높아졌다 함, 또는 낮추었다 높였다 함
淨穢 - 깨끗함과 더러움
伸縮 - 늘어남과 줄어듦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憂國衷情(우국충정)
隔靴搔癢(격화소양) 신 신고 발바닥 긁기라는 俗談의 한역으로, 마음으로는 애써 하려 하나 事物의 正統을 찌르지 못해 답답함을 이르는 말. 어떤 일의 核心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여 매우 안타까운 狀態 또는, 답답하여 안타까움 = 隔靴爬癢
渴而穿井(갈이천정) 목이 말라야 비로소 샘을 판다는 뜻으로, 미리 準備를 하지 않고 있다가 일이 지나간 뒤에는 아무리 서둘러 봐도 아무 所用이 없음. 또는 自己가 급해야 서둘러서 일을 함 = 亡羊補牢
諱疾忌醫(휘질기의) 병을 숨기고 醫院에게 보이기를 꺼린다는 뜻으로, 자신의 缺點을 감추고 남의 忠告를 듣지 않음 = 護疾忌醫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허벅다리를 찌른다는 뜻으로, 奮發하여 열심히 工夫함
亡羊補牢(망양보뢰) 양을 잃고서 그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失敗한 後에 일을 對備함. 이미 어떤 일을 失敗한 뒤에 뉘우쳐도 소용이 없음 = 渴而穿井
狗尾續貂(구미속초) 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 꼬리로 잇는다는 뜻으로, 좋은 것 다음에 나쁜 것을 잇는 것. 쓸 만한 人格者가 없어 資質이 不足한 사람을 高官에 登用함을 이름
廢寢忘食(폐침망식) 잠을 안 자고, 밥 먹는 것도 잊는다는 뜻으로, 매우 열심히 工夫함을 이르는 말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