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관련해서 어느 자매가 꾼 예지몽인데요. 이것은 그냥 헛것으로 치부할까요? 아니면 어느 정도는 주님이 꿈으로 미래를 보여 주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서울사는 중3여학생입니다
제가 겪은 일들을 쓸예정인데요
긴장되고 손떨리고 어안이벙벙한상태이니
맞춤법이 맞지않아도 그려려니하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솜씨가좋지않아 지루할수있으나
모두사실이니 믿어주시길바랍니다
*종교적이야기가 살짝 나옵니다 기분나쁘신분들은 뒤로가기눌러주셔도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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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작년부터 크고작은일들에 예지몽을 많이꾸었습니다
그꿈이 상직적 이거나
그대로 나타나거나
장면을 하나하나 따로보거나 하는 형태입니다
처음시작은 중학교1학년때 여름?가을? 그사이 환절기인걸로 대충기억합니다
근데 그때는 자잘한 예지몽이여서 중요한걸로 넘어가겠습니다 (후에 나옵니다)_
저는 티비를보고있었습니다
아빠에게 전화가와서 받았습니다
아빠- 공주야 엄마보고 아빠장례식 때문에 삼일후에들어간다고전해라
나- 알겠어~ 근데 누구장례식??
아빠-엄마가 말안해줬니?
나- 무슨말? 안해줬는데?
아빠- 엄마한테물어봐..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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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께 여쭈어보았습니다
나- 엄마 누구돌아가셨어?? 왠장례식이야?
엄마- 고모부...
나- 고모부?!...왜말안해줬어...
엄마- 너무허무하고 안타까워서 말을못했어...
저에겐고모부가 원래 세분이계셨지만
셋째고모부는 경찰이셨는데 젊은나이에 도둑을잡다가 순직하셨습니다
셋째고모부의 자식들은 당시 나이 유치원생 남매였고
그전날밤 돌아가신 둘째고모부는 모두 초등학생인 3형제를 두고 먼저 이별을하였습니다
엄마께서 저에게 말씀을 안해주신것이 이해가 가더군요...
저는 너무놀라 방으로 그대로 들어갔습니다
고모부가 돌아가신것도 충격적이였지만
고모부가돌아가신날 전날밤에 고모부가 돌아가시는꿈을꾸었던 제가
너무나 소름이돋고 개꿈이라며 넘겼던 제가 너무나 원망스러웠습니다
제꿈은 이러했습니다
장면이 따로따로 나왔습니다
밤이여서 달과 별이떴고
시골에 고속도로 였구요
택시가 라이트를켜고 달리고있었고
마지막으로...
그런택시를보며 놀라는 고모부의 표정을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땐 개꿈인줄만 알았는데...
엄마께 자초지종을들었습니다
고모부는 시골에 가족과함께 놀러갔는데 밤에슈퍼를가시면서 택시에탔는데 내려서 걷다가
택시기사가 졸음운전인지뭔지로 고모부와 충돌했다더군요...
너무나 놀랐습니다
돌아가신것뿐만아니라 내용까지 같았습니다
삼일후 아빠가 돌아오셨습니다
많이 초췌해지셨었습니다
여동생의남편이 두명이나 죽었으니 속상하셨겠지요...
그다음날 밤에 아빠는 집에서 술을드시고계셨습니다
아무말씀도안하고 혼자드시는데 많이취하신것같아 기억하시지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해버렸습니다
나-아빠....나...고모부 돌아가시는꿈... 그전날에 예지몽꿨다...?
아빠- 진작말해주지...진작말해주지....말해주지....
저말씀을반복하시는데 역시 다 내잘못인건가 싶어서 정말무서웠습니다
다음날아침에 아빠에게 가보니 다행히 기억하시지못하는것같았습니다...
아빠폰으로 게임을하려하다가 갤러리에들어가보니...
꿈에나온장소와똑같은도로 똑같은각도 똑같은넓이 같은풍경에 사진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사진에는 하얀색 페인트로 사고에흔적이 그려져있었습니다
너무나 당황하며 말까지더듬고 아빠에게 여쭈어보았더니 ..
사고가난 그장소랍니다...
바로방에 들어가서 생각했습니다
온갖 잡생각이 다들었습니다
------------------------------------------------3월24일 여기까지 작성------------
친구들이랑 많이상의해봤는데 대화체도좀어색하고 너무길어지고 그러니깐
그냥편하게 음슴체나 존댓말로 간단하게 쓰는게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모바일 배려해서 띄어쓰기 잘하도록 노력할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말사실이고 겪은일이고
손이떨려서 오타나 맞춤법이 틀릴수있지만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학교끝나고 옷갈아입고 집에서쓸여건이 되지않아서 피씨방에왔습니다
-5시12분 작성시작
하...위에서 경고?한 종교적이야기를 꺼내겠음
글쓴이는 중1때부터 하나님을 만났음
여름수련회에 가서 마귀가 귀에 엄청가까이대고 키크키키킼ㅋ키키킄ㅋ히킠히ㅣㅎㅋ힠ㅎ!!!!!
이렇게 웃어댔음... 남자였는데 얇은미성을가진마귀였음...달달
둘쨌날에는 뒤에서 마귀가 야, 야야, 야 몇번 이러더니 야!,야야!
이렇게불러댔음 뒤에서 글쓴이는 뒤돌아보지않음
기도방해라고 생각해서 ... 근데 무서워서 벙쪄있었음
그외에 다른이야기도많음 근데 말하지않겠음 메인이야기가 죽을것같기도하고 이게중요한게아님
글쓴이는 이런일에익숙함 그러니까 그냥 '글쓴이는 귀신을 보고 들을수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음
그리고 글쓴이는 여름수련회 이후로 가위바위보할때 상대방이 뭐낼지보임...
그래서 뭐 먹을때나 게임은 늘 내가 우승했음
근데 가끔 겹쳐보일때는 제약을받아서 지게됨...
가위바위보 보이는분많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것같기도함...
그러니까 '글쓴이는 가위바위보가 보이는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슴둥
그리고 글쓴이는 사람이 다가오면 그사람특유의 기가느껴짐
그사람기가 셀때는 한 1미터?에서도 느껴짐
이건 제약같은거 없고 매번그럼
그래서 스킨쉽을했을때 기가 너무강하게느껴져서 좀그럼
그래서 친구들끼리 손잡안잡음
근데 이런분도 정~~~~~~~~~~~~~~~~~~~말 많다고 들었음
그니깐 여러분은 '글쓴이는 기를잘느끼는구나' 라고생각해주시면 눈물나겠음
그리고 글쓴이는 예지몽을 자주꿈
그니깐 여러분은 '글쓴이는 그런걸 잘느끼는구나' 라고 종합적으로 생각해주시면 사랑해요
그리고 이제 제일중요한것을 말씀드리겠음
아 그전에 알아두실건 음슴체를쓴다고해서 글슨이가 진지하지않는것은아님
시간을줄일려고 하는거임 하루빨리올리려고ㅜㅜㅜㅜㅜㅜ 알아주심 감사하겠음
글쓴이는 중1여름 수련회부터 예지몽을 꾸기 시작했음
처음에는 학급친구가 가방을 뺏기고 밤에 걸어가는데 아는 오빠두명을 만나는 꿈을 꿨음
근데 아침에 정말로 그 친구가 가방을 뺏겨서 친구에게 꿈을 꿨던걸 말해줬더니 지랄하지 말라고 욕먹음ㅠ
그리고 그날 밤에 기도회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꿈에서 본 아는오빠 두명을 만났음
집에 가서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놀랐음
그 후에는 아무일없이 잠잠했음
평소처럼 가위보도 보고 기도 느끼고 귀신도 보며 평범하게 지냈음
그런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중2때 고모부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고 실제로 일어남
그리고 그후에...
정리가 잘안되니까 예지몽을 꾼것들을 간단하게 요악하게씀
1.꿈에서 할아버지랑 친척들이 모여 밥을 먹었음
- 실제로 몇일후에 할아버지 생신으로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였고,
먹는 메뉴와 가족들이 입은 옷까지 꿈이랑 똑같았음
2. 꿈에서 탕수육이 배달됐는데 오빠가 소스를 전부 다 부어서 울어버림ㅋ..
- 그런데 그다음날 오빠가 탕수육을 사줌 그런데 소스를 다 부어버림 몇일간 고대했던 탕수육이라 울어버림ㅋㅋ
막상 정신차리고 보니까 꿈이랑 똑같았음
그 외에도 사소한일이 예지몽으로 나타나는 일이 정말 많았음
시간 관계상 스킵하겠음
이제 메인으로 들어가겠음
정신 바짝 차리시길 바람
3월 1~2일정도쯤에 전쟁이 나는 꿈을 꿨음
꿈 내용은 옆에 강? 바다?가 있었고 잔디가 있었고 강?바다?에는 다리가 있었고 낮이었음
벚꽃이 피어있었고 친척들과 놀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강?바다?에서 미사일이 여러개가 쏘아 올려져서 다리를 파괴하고 막 터졌음
고모들은 비상식량을 챙겨야된다며 소리질렀고 아직어린동생들은 울고있었음
그리고 우리 가족들은 대피했던걸로 기억남
근데 3월 5일 북한이 정전협정백지화를 선포함 ...
글쓴이 정말놀람
미친사람처럼놀랐음
근데또 그게 꿈에서 미사일이 너무 흔하게? 편견을가진 모양? 처럼생겼고
게다가 물위에서 미사일이 올라온데다가
가족들이랑 모일 계획도 없고 그래서 그냥 개꿈이려니 했음..
친구몇명에게만 이런일잇었다 는 식으로 얘기만 했음
근데 삼일전에 티비뉴스에서 미국핵 잠수함 어쩌구하는 뉴스가 나왔음
글쓴이는 잠수함이 미사일을 쏠줄아는지 몰랐음...;;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미국이 가지고 있는 핵잠수함 미사일이 꿈에서 본 미사일과 똑같았음..
근데 우리가 아옹다옹 하고 있는건 북한 아니겠음..?
그러므로 이건 스킵
또 어제 엄마가 4월 6일이나 7일에 할아버지 생신으로 인천으로 친척 모두 모인다고함
근데 생각해보니까 인천바다랑 인천대교도 생각나고
꿈에서 본 벚꽃이 생각나서 검색을 해봤더니 따뜻한 제주도 빼고 거의 모든 벚꽃축제가 그날 열린다고 함
그러므로 그날은 벚꽃이 절정이라는 얘기임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쓴이가 알고 있는 인천에 있는 다리가 인천대교밖엔 없어서
인천대교 사진을 검색해봄 그런데 꿈에서 본 다리와 흡사했음
글쓴이는 매치가 너무 잘되서 아직도 놀라고 손이 떨림
또 미사일이 날아온 꿈을 꾼 그 며칠후에 또 꿈을 꾼게 있음
하늘이 온통 빨갰다가 검은색으로 바뀜
그리고 온통 사지가 없고 타버린 시체들이 즐비했음
글쓴이는 꿈속에서 물을 달라며 손을 뻗고 울면서 애원했음
그런데 엎어져 있는 글쓴이 뒤에 키가 큰 남자의 형체가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음
그게 사람인지 동상인지 모르겠음
그 꿈은 여기서 끝이고 나머지는 해석은 여러분들께 맡기겠음..
글쓴이의 친구는 두가지의 꿈을 꾼 시기가 차이가 있으니까
첫번째 꿈은 미사일이 날라오는 꿈이고
물을 달라 했던 두번째 꿈은 세계3차대전이 아니냐며 개소리를 지껄이지만 무시하고 있음 아니길 바람
그래서 오늘 학교 점심시간에 친한친구들끼리 모여서 이 이야기들을 모두 해줬음
친구들은 대부분 뻥치지 마라 , 미쳤냐, 잠을 자지말아라, 개꿈이어라 등 대부분 이런 반응이었음
그런데 하교할때쯤 핸드폰으로 연예기사 볼려고 네이버를 켰더니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북한1호전투태세' 였음
아직도 떨리고,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미친놈 혹은 정신병자라고
욕을 먹어도 혹시나 있을 아끼는 사람을 잃는것보다는
내가 욕을 먹고 놀림당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이글을 썼음
솔직히 말해서 글쓴이도 전쟁을 확신하지 않음 정말로 개꿈이었으면 좋겠음 글쓴이가 욕먹고 끝났으면 좋겠음
간첩이 내 글보고 전쟁을 철수하거나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음
믿는건 자신의 자유이지만 글쓴이는 실제로 겪었고 이 내용에 대해 거짓말한톨 섞여있지 않음
이글을 마치면서 혹시라도 또다른 꿈을 꾼다면 이어지는 판으로 꼭 쓰겠음
PS-전쟁이 진짜 일어난다는 분위기를 조장한다거나 종교를 강요한다거나
관심병종자되고 싶은 의도는 전혀없음을 밝히는바입니다.
------------------------------------------------------------------------3월27일 수정-----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모두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여긴 계신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저는 예지몽이라는 거 자체는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언의 은사?도 있으니까요. 실제로 저는 제 자신도 예지몽을 꿔본 적도 있고, 예지는 꼭 없는거다 이렇게 생각 안합니다.하지만 다른 어떤 분들은 근거없는 거라고 생각하실지도요. 저같은 경우 전쟁에 대한 건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전문가들의 얘기를 듣고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 제생각엔 전면전은 아니고 겁주기위한 미사일정도 바다에 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천 쪽...그럴수도요.
그리고 또 자기 전 15분정도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하면 꿈으로 꾼다고 하더라구요. 이 학생분 아마 상상력에 신비한 것에 대한 흥미도 한 몫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자주 예지몽을 꾼다면요...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지몽이 있을수도 있겠으나, 하나님과는 별다른 관계가 없습니다.
점쟁이들도 용한 점쟁이가 있고, 불교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은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의 앞날을 알지 못하게 하셨는데, 예지몽을 통해서 인생의 앞날을 알게
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스도인이라면 앞날의 궁금증에 관심하기 보단 말씀에 더욱 관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전쟁으로 죽어도, 우리에게는 죽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뵈베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경우에 꿈을 통해 계시하실 수도 있지만
인간의 호기심과 욕망을 위해 미래를 점춰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또한 인간에게는 시공의 한계라는 룰이 적용됩니다.
미래를 아는게 유익보다 혼선만 일으킵니다.
우리가 두려움과 걱정근심에 사로잡히기보다는 늘 깨어 기도하며 근신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전쟁에 대한 예지란 것이...글쎄요
그게 "혹세무민" 이지요.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라 언제나 전쟁의 위험은 상존합니다.
그 덕으로 남에는 박정희가, 북에는 김일성이 독재국가를 구축했죠.
마치, 중세시대에 교황과 교부들이 하나님,예수님 팔아서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부를 축적했던 것처럼...
전쟁이 터질 수도 있죠.
언제 예수님이 재림하실 지 모르는 것처럼...
스피노자는 비록 무신론자였지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오늘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믿는 자가 전쟁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두려워 한다면 그가 진정 믿는 자라 할 수 있나요?
죽으면 죽으리라!!!
주님 계신 그곳이 하늘나라!
아멘 내일 죽더라도..^^
마지막 즈음의 하늘의 색깔 변화와 타버린시체...물을 찾는 장면은 핵폭발 이후의 모습을 연상케합니다 실제로 과거일본이 핵공격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타죽고 산사람들은 목이말라 물가로 모여 들었죠 예지몽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전쟁은 정말 일어나지 말아야 하니까요...
그럼 북한이 핵공격이라도 한다는 말씀? ㅎㅎㅎ
아직 핵무기가 뭔지 모르시는군요
우라늄 플라토늄 그런 원리 잘 모르시죠?
지금 북한이 현실적으로 핵을 무기화 하려면 적어도 20~30년 걸린다는게 정설입니다
제발 부탁인데 소설 좀 쓰지 마세요
핵무기 만드는게 장난인 줄 아세요?
진짜 무서운 것은 군사학적으로 북한이 전방에 배치한 장사정포들 입니다
이것은 어떤 방어체계로도 막을 수가 없어요
진짜 북한이 맘먹고 전쟁 일으키면 장사정포 때문에 서울은 불바다 됩니다
저는 정이님의 댓글이 더무섭습니다~~저한테 왜그러셔요~~~ㅜㅜ;
ㅎㅎ
ㅜㅜ...
ㅎㅎ
호수님 웃기네요
올리브님 과 비슷합니다..
같이 인사 한번 하셔요...^^
사도행전의 말씀처럼 '말세에 내가 내영을 모든육체에게 부어주리니..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는 말씀처럼
예언과 예지몽은 그리스도인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일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이 아닌 일반인들도 또한 사단도 예언과 꿈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다니엘 과 요셉처럼 선지자로서의 꿈해석을 하는경우도 있지만
많은 복술사들과 사단의 힘을 빌려 주술과 해몽을 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몽사를 얻은선지자는 몽사를 말할것이요. 내말을 받은자는 성실함으로 내말을 말할것이라...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자만으로 내백성을 미혹하게..
이 백성에게 아무유익이없느니라(렘23:28~)'는 말씀은 꿈과 해석이 하나님으로 부터 왔느냐라는 중요한 목적이있어야합니다.
그 기준은 성경말씀 으로만 분별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뜻하신 말씀이 이미 성경말씀으로 주어진 이시대에
모든 예언과 꿈과 환상으로 혹여 보여주신 것이 있다면
성경말씀에서 그뜻과 헤아림을 분별하시고 그의미를 찾으시면 해답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