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되는 한미 연합 해병대의 시가지 모의 훈련
3월 1일 로드리게스훈련장내 시가지 전투교장에선 한미 연합해병의 모의 시가지 전투훈련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으로 온 미 해병대 병력은 미 캘리포니아 주둔 미 해병 1사단 7연대 병사들인데 이 부대는 최고중의 최고라 할 수 있는 그런 부대입니다. 한국전때 참전은 물론이고 이라크에서도 실전을 거친 그런 부대인데 이 이야기는 좀더 자세히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먼저 워밍업 차원에서 건물침투 및 제압 훈련모습부터 살짝 소개합니다.
이라크에서 실전을 거친 미 해병대가 한국해병에게 일종의 시가지 전투 경험을 전수해 주는 차원의 훈련인데 미 해병이 요즘 어디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금방 감이 올 겁니다. 상륙돌격의 미해병 모습은 이제 좀 보기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미해병이 선도하는 건물 침투 및 제압 모습인데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군의 모습과 미군의 침투모습에서 무슨 차이가 있는지...... 실전이 왜 중요한지...... 포인트는 무엇인지 그 차이가 어떤지.... 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먼저 미 해병이 선도하는 사진입니다.

선두에 선 병사는 정확한하게 즉각조치 사격을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두번째 병사가 문 안으로 수류탄을 투척합니다.

수류탄 소리가 들리고 나면 일사분란하게 침투 제압하는 그런 훈련입니다.





또 다른 팀의 침투 제압 훈련 모습

즉각조치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는 병사의 모습에서 훈련이지만 긴장감이 흐릅니다.

뒤따르는 한국 해병의 긴장된 모습은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선 중대장이 훈련 모습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고 동맹국 미해병에 뒤지지 않으려는 속내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한국해병이 침투와 제압을 선도합니다.




|
첫댓글 우리 후배 해병은 개머리판이 어깨에 견착이 아닌 탈착되어 즉각조치를 할수 없으며 먼저 적에게 당하고 만다.. 적이 어느곳에 있던 몸과 총구만 돌리면 자연 스럽게 조준이 될수 있도록 사격 감을 쌓아야 하며 한발의 총알로 적을 쏘아야 내가 산다...특히 건물 진입은 적과의 거리가 짧고 적들이 숨어 보고 있기 때문에 돌발적인 상황에선 순간적인 반응으로 적을 찾아 즉시 사격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병장은 긴장감넘치게 하는 데 일병녀석은 빠져서 이빨을 보이다니 하여튼 추운데 수고들 한다. 해병대 화이팅!!!!!
개인장비면에서 차이가 많이나네요,,
탄피수거망을 단 우리 해병... 애국용사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