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축제장은 군인을 퇴역한분이 개인적으로 홀로 가꾸어 놓은 곳입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 찾아 자리잡은곳 이랍니다. 넓은곳에 아주 많이 양귀비를 길러 우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아! 양귀비꽃을 왜 비유하는지 실감이 났습니다. 양귀비의 화려함과 멋이 다양함에 놀랐습니다. 모양과 색깔이 정말 다양했습니다. 주인님은 너무 바빠 그림 그릴 시간이 없답니다. 꽃피는 며칠동안을 위해 일년내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용길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잔듸님 넘 아름다운사진 감상잘하였구요^&^ 촬영솜씨도 훌륭하십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즐감하고 갑니다.
정말 멋지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양귀비 즐감 합니다.
와~~고운 빛과 화려함에 반했습니다.^^
고운자태가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넘예뻐요
첫댓글 잔듸님 넘 아름다운사진 감상잘하였구요^&^ 촬영솜씨도 훌륭하십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즐감하고 갑니다.
정말 멋지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양귀비 즐감 합니다.
와~~고운 빛과 화려함에 반했습니다.^^
고운자태가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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