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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강마을 다람쥐 도토리전문음식점
경산 추천 0 조회 86 12.07.24 10: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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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4 10:31

    첫댓글 도토리로도 많은 음식을 만드네요.... 나는 도토리묵에 익숙하게 자랐습니다. 어릴쩍부터.... 환자들 중에서도 자기가 직접 만든 도토리묵을 가져다 주는 이도 있었지요.... 도토리, 두부 등은 먹고난 후에도 어딘지 허전한 느낌이 있어서, 기름진 고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 돼지 삶은 것을 내 논 모양입니다. 비오는 한강변이 운치가 있습니다.

  • 12.07.25 09:06

    7월 21일은 토요일인데... 아직도 술이 덜 깨셨나요? 어쨌든 인간들이 그렇게 많은 도토리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 먹어버리면 겨울에 다람쥐는 무얼 먹고 살까요?

  • 작성자 12.07.25 09:15

    맞아요. 그래서 나는 산에 가면 그런 건 절대로 건드리지 않고 겨우 아는 산딸기, 머루나 다래정도만 맛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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