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으로 간 이재명,
#지방비하논란 으로 총선. 최대이슈로 커질 때 잘하자.
이재명 대표가 "지역 의료계 반발"
이라는 큰 악재를 만나 #진퇴양난의 형국에 빠졌다.당연한 결과다.
흉기 사건으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전원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처신으로 궁지에 몰린 것이다.
하긴 이번일만 그런가?
부산시,광주시,서울시,경상남도의사회 등이 민주당의 "지방 비하"에 격분하여 비난성명을 내고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타 지역 의사회도 동참할거라 본다.
이대표의 피습 초기,재판 순연 기대,
비명계 탈당 연기,이낙연 신당 저지 등 정치적 이득을 노렸을 것이다.그러나
피습 이후 총선 민심의 변곡점을 맞게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그 꼼수가 뒤틀리게 될 것이라 본다.특히 대한의사협회 부회장과 서울대병원의 브리핑이 역풍의 단초를 제기한 것이다
비판의 여론이 부산뿐만 아니라 광주까지 확산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하면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 #"지방비하" 논란이라는 최대 악재를 자초한 셈이다.
역쉬!이재명 대표의 꼼수는 하수 중에 하수다.국민의 힘은 이를 잘 분석해서 내년 선거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세심한 계획이 필요하다.이번 총선 필승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모두 동참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