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미쳤다고 할 일을,,,
제가 했네요 ???😂😂😂
올해 철거할 하우스 한 동에
새로운 관수 방식이 있다고해서
개인 돈을 투자해봤어요 ㅎ.ㅎ
택배 싸면서 동시에 하우스 3동을
하루에 2~3회 손수 물주기를 하다보면
엘보도 망가지고~ 마비도 오고해서요
곧 걷어낼 하우스지만,,,
측면 사각지대까지 적셔주는
사이드용 수막 쿨러가 있다기에
과감하게 (다소 멍청하게 ㅎ.ㅎ)
투자해보았습니다
단 몇 달이라도 제 엘보를 지켜보고자
하는 발악이였는데요 ??
만족도 최상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왜 진작에 못했을지 후회가 돼요~^ ^
춤 추고 싶은 날입니다~~~🤗
첫댓글 잘 하셨습니다 ㆍ새로운 하우스에 적응 ㆍ미리 하신거죠 ~~
와아 들풀님 제 마음을 읽ㅇ으셨군요 살짝 당겨본 미래까지요^;^
잘하셨어요,
제 하우스 한쪽에도 설치했는데
저도 만족도 높습니다,
역쉬~~ 돈이조아~~ㅋㅋ
울 형부가 딱 그얘기했어요 돈이 좋은겨 ㅋㅋㅋㅋㅋㅋㅋ
저흰 보조 받아서 하우스 세우고 고추 심는다고 했더니 옆에 모기장 해주고.위에도 분사장치 해줬어요
저면관수도 하셨나봐요 멋져요~^ ^
와 넘 좋아요~
한여름에 두세번 넘 힘들게 물주시는데
거금 들이셨을텐데 만족도 최상이라 다행입니다
몇 달만이지만 한동이지만,,,,, 너무너무 만족해요^~^
돈이 좋긴좋네요
만족하시니 더 좋구요
새로운 것들을 적용하시고 배우시는 모습에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