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어문회 1급 한자능력검정시험 독음/훈음/어휘 해설
蠢愚(준우) 굼뜨고 어리석음
灑掃(쇄소) 물을 뿌리고 비로 쓰는 일
囹圄(영어) 罪囚를 가두는 곳. 監獄. 監獄을 매우 制限된 文脈에서 婉曲하게 쓰는 말
柴扉(시비) 사립문 = 柴門
姦慝(간특) 奸邪하고 邪慝함 = 간특(奸慝)
乖愎(괴팍) 性味가 까다롭고 별나서 붙임성이 없음
潰瘍(궤양) 皮膚나 粘膜이 짓무르거나 허는 病
澣滌(한척) 때 묻은 옷을 빪. 옷과 그릇을 빨거나 씻음 = 澣濯
珊瑚(산호) 珊瑚蟲의 群體의 中軸骨格. 大槪 加工用의 것을 말하며 裝飾用으로 많이 쓰임. 軟粉紅빛 珊瑚와 붉은빛 珊瑚가 있음. 珊瑚蟲
奢侈(사치) 必要 以上으로 돈이나 物件을 씀 = 儉素, 儉約
薑汁(강즙) 生薑汁
瘦瘠(수척) 얼굴이나 몸이 야위어 健康하지 않게 보이는 狀態 = 憔悴
絨緞(융단) 양털 따위를 表面에 보풀이 인 것같이 짠 두꺼운 織物. 날실에 색실을 묶어 그 끝을 잘라 보풀이 일게 하여 模樣을 나타냄. 마루에 깔거나 벽에 걺. 양탄자. 카펫
絨緞爆擊(융단폭격) 一定한 地域을 마치 絨緞을 펴듯이 빈틈없이 爆擊함
吝嗇(인색) 體面을 돌아보지 않고 財物을 지나치게 아낌
詔勅(조칙) 詔書. 帝王의 宣旨를 一般에게 알릴 目的으로 적은 文書. 조(詔)
羨道(연도) 고분의 입구에서 屍體를 安置한 房까지 이르는 길. 널길(羨-무덤길 연으로 쓰임)
荊棘(형극) 나무의 가시. 苦難의 길을 比喩
簑笠(사립) 도롱이와 삿갓
喧藉(훤자) 어떤 所聞이 뭇사람의 입으로 퍼져서 왁자하게 됨 = 喧傳
連袂(연몌) 行動을 같이 함 = 聯袂
賄賂(회뢰) 賂物을 주거나 받는 行爲. 또는, 그 賂物
鼠竊(서절) 좀도둑
悖戾(패려) 言行ㆍ性質이 순직하지 못하고 비꼬임
干潟(간석) 干潟地. 潮水가 드나드는 개펄
巫覡(무격) 巫堂과 박수
黍粟(서속) 기장과 조
凜慄(늠률) 추워서 벌벌 떪
馳詣(치예) 웃어른 앞으로 빠른 걸음으로 나아감 = 馳進
諂諛(첨유) 알랑거리며 阿諂하는 것 = 媚悅, 媚諂, 阿媚, 阿諛, 阿從, 阿諂
僭濫(참람) 하는 짓이 分數에 지나침. 僭越
葵藿(규곽) 해바라기
梵唄(범패) 釋迦如來의 功德을 讚美하는 노래 = 如來唄
梳櫛(소즐) 빗질
廐肥(구비) 외양간 두엄
疸症(달증) 黃疸
嗚咽(오열) 목이 메어 욺
痰唾(담타) 가래와 침. 가래침
濊貊(예맥) 韓族의 祖上이 되는 民族. 高句麗의 前身인 部族國家의 이름. = 穢貊
墾鑿(간착) 荒蕪地를 開墾하며 도랑을 팜
禿翁(독옹) 대머리진 늙은이
隙駒(극구) 달리는 말을 틈으로 봄과 같다는 뜻으로, 歲月이 몹시 빠름
靡寧(미령) 어른이 病으로 편하지 못함
褒貶(포폄) 稱讚함과 나무람. 是非와 善惡을 評定함
縊殺(액살) 목을 매어 죽임. 絞首刑
宕巾(탕건) 옛날에 벼슬아치가 갓 아래에 받쳐 쓰던 冠의 한 가지. 말총을 잘게 세워서 뜨는 데 앞쪽은 낮고 뒤쪽은 높아 턱이 졌음. 집안에서는 그대로 쓰고 외출 할 때에는 갓에 받쳐 썼음
托鉢(탁발) 道를 닦는 중이 經文을 외면서 집집마다 다니며 동냥하는 일. 절에서 식사 때 중들이 바리때를 들고 食堂에 가는 일. 行乞
桎梏(질곡) 차꼬와 수갑이란 뜻으로, 즉 束縛이라는 뜻
黜陟(출척) 登用/登庸과 逐出. 못된 사람을 내쫓고 착한 사람을 올리어 씀
怯懦(겁나) 겁이 많고 마음이 弱함
搔爬(소파) 組織을 긁어 이물질을 떼어 내는 일. 人工流産 따위에 씀
臼齒 - 어금니
菱形 - 마름모꼴
顴骨 - 광대뼈. 頰骨
繭綿 - 고치솜
鞏膜 - 눈알을 둘러싼 꺼풀 = 강막(剛膜), 백막(白膜)
法臘 - 중이 된 뒤로부터 치는 나이. 한 여름 동안을 安居하면 한 살로 쳐서 나이가 얼마라고 일컬음 = 法歲, 夏臘
簒位 - 임금 자리를 빼앗음 = 簒奪
夙夜 - 이른 아침과 늦은 밤. 밤낮
搾油 - 기름을 짬
搾乳 - 젖 짜기
庇護 - 뒤덮어서 保護함
浮彫 - 돋을 새김 = 凸彫, 浮刻
- 停車場 마당은 物件을 運搬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 事態의 歸趨가 注目된다.
- 山의 鬱蒼한 森林은 나라의 보배다.
- 在日僑胞 중에는 아직도 韓國籍을 固執하는 이들이 있다.
- 어떤 藥은 胃臟 障碍를 일으킨다.
- 요즘은 大部分 高級 生鮮이 養殖을 通해 供給된다.
- 左右로 侍女들의 擁衛를 받으며 女王이 登場하였다.
- 그는 大汎(大泛)하면서도 纖細한 一面이 있다.
- 賞與金이 없다는 消息에 社員들의 士氣가 많이 沮喪되었다.
- 그는 密輸品을 隱匿한 嫌疑로 檢察에 召喚되었다.
- 洪水가 난 뒤에는 皮膚病이 돌기도 한다.
- 요즘은 구두 修繕하는 곳 찾기가 어렵다.
- 어떤 사람들은 均衡잡힌 몸매를 維持하기 위해 運動을 한다.
- 自古(예로부터)로 政派間의 葛藤이란 있게 마련이다.
- 佛敎에서는 人間에게 108가지의 煩惱가 있다.
- 內紛이 甚한 나라를 旅行할 때는 특히 拉致에 神經써야 한다.
- 理事會는 現 會長을 名譽會長으로 推戴하였다.
- 매미는 나무의 津液을 빨아먹고 산다.
- 스키에서 滑降 競起는 참 볼만하다.
- 많은 功을 들였는데도 結果가 시원치 않아 遺憾千萬이다.(有感 느끼는 바가 있음)
痲醉(마취) 特赦(특사) 硯滴(연적) 豫託(예탁) 添削(첨삭) 自炊(자취)
揷畵(삽화) 酷寒(혹한)/極寒(극한) 泣訴(읍소) 休憩室(휴게실) 瞬間(순간) 刹那
隆替(융체)/盛衰(성쇠) 昇遐(승하)/崩御,登遐 寄與(기여)/貢獻
瑕疵(하자)/缺陷/缺點
換骨奪胎/萬壑千峰/焚書坑儒/惑世誣民/丹脣皓齒/鴛鴦衾枕/歡呼雀躍/靑出於藍/含哺鼓腹/臥薪嘗膽/左顧右眄/菽麥不辨/隔靴搔癢/弊袍破笠
獅子奮汛(사자분신) 獅子가 세찬 氣勢로 突進한다는 뜻으로, 事物에 對해서 猛烈한 氣勢로 있는 힘을 다해 싸움
俯角(내려본 각) -仰角
解弛 - 緊張
懶怠 - 勤勉
銳利 - 鈍濁
膨脹 - 收縮
첫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사랑한자님! 소중한 자료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쌀쌀한 날씨 항상 건강유의하세요 ^-^
귀중한 자료 감사히 쓰겠습니다
감사히 잘 활용하겠습니다
-乖愎(괴팍) 性味가 까다롭고 별나서 붙임성이 없음- 이라 되어 있는데, "괴팍"이 아니고 "괴퍅"입니다.
자전은 '퍅' 음이지만 국어사전엔 '괴팍'이 맞는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강퍅의 경우엔 '퍅'이 맞고요. 국어사전을 기준으로 구분을 잘 하셔야 합니다. 盟誓의 경우도 '맹세할 서' 이지만 '맹세'로 읽어야 하고 '誓約'은 '서약'으로 읽어야 하는 것과 비슷한 사례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공부하려고 프린트 했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