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신작디카시 면도하는 날
채연희 추천 0 조회 65 23.11.12 15: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2 15:56

    첫댓글 아버지 면도를 해드렸나요?

  • 작성자 23.11.12 16:11

    침대에서 스스로 하실 정도는 되셨어요 면도하는 날엔... ㅠ

  • 23.11.12 16:46

    병상의 아버님 심정이 잘 드러나 있어 마음 아픕니다

  • 작성자 23.11.12 17:00

    수염만 자란다는 말씀이 귓가에 맴도네요 ㅠ

  • 23.11.12 21:11

    효녀이십니다

    저는 목욕탕에 함께

  • 작성자 23.11.12 21:26

    효녀는 아니에요 ㅠ

  • 23.11.12 21:51

    따님의 슬픈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 작성자 23.11.12 22:08

    부모님이 떠나도 귓가에 맴도는 말들이 떠올라요^^

  • 23.11.12 22:19

    그렇군요. 수염은 참 무심하게도 자랐군요.
    그 말씀 오래 남겠어요....

  • 작성자 23.11.12 22:24

    말보다는 그때의 그 씁쓸함이 남아요 ㅠ

  • 23.11.12 23:55

    아버지... 어디 가셨나요?
    놓친 손이 허허롭습니다.

  • 작성자 23.11.13 09:34

    목소리만 귓가에 맴도네요 ㅠ

  • 23.11.13 10:04

    하늘을 보고 대화하세요
    한 방법입니다

    전 장애인들과 25년간 만나다 보니
    먼저 가신 분들이 늘 눈에 밟혀요
    하늘이 맑으면 그냥 혼잣말을 합니다

  • 작성자 23.11.13 10:43

    가르쳐 주신 디카시와의 대화가 저에게 효과가 있어요^^

  • 23.11.13 10:44

    @채연희 확실히 있어요
    약발이 절 둘으셨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3 10:47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