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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토크방 진지하게 22월드컵당시기준 벤투호한국vs일본 붙었다면 누가 이겼을거같나요?
더 클럽 추천 0 조회 470 23.09.13 10: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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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3 11:07

    첫댓글 저도 까봐야 안다고 봄. 백중세 예상함

  • 23.09.13 11:07

    한국

  • 23.09.13 11:08

    황희찬 김민재 손흥민 컨디션이 완전 부상자 수준이었어서.. 좀 어렵지 않았을까요?
    지금 벤투 감독이라는 가정하에 베스트 11로 싸우면 삐까뜨거나 우리가 우위일꺼 같은데 일본의 최대 강점은 베스트 외에도 자원이 풍부해서 토너먼트에서 체력안배가 가능하다는점.. 그래서 토너먼트에서 만나기는 싫습니다.

    일본이 아시안컵 강력한 우승후보인 이유도 고루 잘하는 자원들이 많아서 인거같습니다. 베스트11은 우리 승

  • 23.09.13 11:09

    50:50

  • 23.09.13 11:12

    한국

  • 23.09.13 11:21

    부상만 없으면 한국이 이긴다 한표

    손흥민은 탈장에 안와골절까지 당한 상태고 김민재는 스팔레티가 죽도록 갈아쓴 상태라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김진수도 김상식이 갈아썼네요 ㅋㅋㅋㅋ

  • 23.09.13 11:45

    일본승 근데 양쪽 컨디션이 모두 최상인 상태에서 붙었으면
    우리가 대승했을거라 예상함니다

  • 23.09.13 11:54

    작년 월드컵때 일본이랑 벤투는 전술의 상성이 안좋았던거 같음
    먼저 골 넣은 팀 승 예상

  • 23.09.13 11:58

    2019년 동아시안컵 한일전 때 일본 가지고 논 것 생각해보면 벤투 감독이 일본 때려잡는 법 굉장히 잘 알고 있었음.

    2021년에는 코로나로 1년간 개점 휴업+ 축협의 삽질로 인해 조직력 박살난 상태로 100% 일본 상대하는 바람에 털린 것이고,

    2022년에는 부상(큰 정우영, 고승범, 김동현), 차출 불가(손준호), 중도 하차(황인범)로 인해 3선이 박살나서 권경원이 수미 땜빵 뛴 것이 패배 원인 이었음.

    그런데 월드컵때 전력이면

    큰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 중원 라임이 역대급 경기력을 보이고, 김문환은 네이마르에게 알까기를 하고, 손준호 조유민이 교체로 들어와서 에너지레벨을 유지시키고, 백승호는 브라질 상대로 원더골을 넣고, 김민재 대신 들어온 권경원은 포르투갈에 밀리지 않았던 팀임.

    공격 손흥민과 황희찬이 부상이었기는 하지만
    1차전과 2차전에서 나상호와 이강인이 1인분 이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덕에 손흥민의 잉여급 경기력, 황희찬의 결장으로 인한 여파를 제대로 메꾸었음.

    동아시안컵 당시 일본 유효슈팅 0이 되게 만든 전술을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5:0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 23.09.13 12:00

    2019년 한일전때도 골 결정력 문제(예시: 이정협) 때문에 1:0이 었던 것이지 4:0도 가능한 경기력과 찬스 메이킹 이었음.

  • 작성자 23.09.13 12:12

    @최온유 이건 너무 국뽕...ㅋㅋㅋㅋ
    2019년때랑 2022년이랑 완전 다르죠ㅋㅋ

  • 23.09.13 15:07

    @더 클럽 22 너무 국뽕이 과다함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13 12:35

    이건 무조건 일본임 우리가 우루과이 가나 경기력으로 씹어먹었다는것도 그냥 우리 생각일뿐
    일본이 독일 스페인전 자세히 보면 전술상으로 준비가 완벽했다는걸 알수 있음 밀리는 와중에도 라인 맞추고
    압박 하고 간보는게 보였음 아마 맞불 놨어도 일본이 독일 스페인 이겼을 확률이 높음

  • 23.09.13 15:07

    엄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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