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을 죽일수 있는 정밀 추적무기가 개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신형 무기를 이용, 미국은 김정일을 사로 잡거나 죽일수 있다고 한다. 이 무기는 전자파를 이용한 특수무기로 인공위성을 통해 김정일의 움직임과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으며 24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김정일은 자신만 골라 죽일수 있는 무기가 개발돼 부시가 마음만 먹으면 북한에 대한 파상공격이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 공포에 질려 부랴부랴 중국을 내세워 6자회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이미 추출한 미국의 과학기술은 개별 생명체를 죽이는 방법을 찿아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공위성이 지상에 보내는 전파를 통해 김정일 의 행동을 수집하며 역추적해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무기 개발자들의 진단이다.
부시 정부는 지난 10월 9일 북한 핵 실험 이후 북한의 핵 시설을 공격할 비상계흭을 마련했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으며 양키타임스는 이보다 한달 앞서 "김정일은 독안에 갇힌 쥐"라는 내용을 보도 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한 관리는 "북한 핵시설에 대한 기습공격 플랜을 마련해 놓고 있다" 고 말했다. 이 플랜은 특공대와 정밀 미사일을 이용하는 것으로 영변의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과 길주군 풍계리 인근 핵 실험 시설 그 밖의 우랴늄 농축시설이 군사공격 대상" 이라고 전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경제제재라는 솜방망이 처방이 먹혀들지 않을 경우 김정일 정권을 송두리째 날려 버리겠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알려져 있다.
홈리스(살 집 없는 거지)같은 북한을 내버려 두려 했던 미국은 북한이 핵 실험을 감행하자 공격쪽으로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미국의 대북 공격 기획팀은 부시 대통령의 명령만 떨어지면 북한을 초토화 시킬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 주목된다.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을 죽일수 있는 정밀 추적무기가 개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신형 무기를 이용, 미국은 김정일을 사로 잡거나 죽일수 있다고 한다. 이 무기는 전자파를 이용한 특수무기로 인공위성을 통해 김정일의 움직임과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으며 24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김정일은 자신만 골라 죽일수 있는 무기가 개발돼 부시가 마음만 먹으면 북한에 대한 파상공격이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 공포에 질려 부랴부랴 중국을 내세워 6자회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이미 추출한 미국의 과학기술은 개별 생명체를 죽이는 방법을 찿아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공위성이 지상에 보내는 전파를 통해 김정일 의 행동을 수집하며 역추적해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무기 개발자들의 진단이다.
부시 정부는 지난 10월 9일 북한 핵 실험 이후 북한의 핵 시설을 공격할 비상계흭을 마련했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으며 양키타임스는 이보다 한달 앞서 "김정일은 독안에 갇힌 쥐"라는 내용을 보도 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한 관리는 "북한 핵시설에 대한 기습공격 플랜을 마련해 놓고 있다" 고 말했다. 이 플랜은 특공대와 정밀 미사일을 이용하는 것으로 영변의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과 길주군 풍계리 인근 핵 실험 시설 그 밖의 우랴늄 농축시설이 군사공격 대상" 이라고 전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경제제재라는 솜방망이 처방이 먹혀들지 않을 경우 김정일 정권을 송두리째 날려 버리겠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알려져 있다.
홈리스(살 집 없는 거지)같은 북한을 내버려 두려 했던 미국은 북한이 핵 실험을 감행하자 공격쪽으로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미국의 대북 공격 기획팀은 부시 대통령의 명령만 떨어지면 북한을 초토화 시킬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 주목된다.
첫댓글 yankeetimes / USinsideworld 2006년 11월 글!
죽이지 말고 하나님께서 보샬펴 주셨으면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