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0 1 3 . 0 8 . 1 6 . 금 요일 ●

[이이이]

루 오(Rouault, Georges)
 

소 가족

쟉 보노무

푸른 새

우리들의 쟌느

그리스도교적 夜景

저녁놀

聖顔(성안)

거울 앞의 娼婦

道化師(도화사) 빨간 코

북을 치고 있는 道化師

프랑스의 화가 . (1 8 7 1 ... 1 9 5 8 )

파리 출생. H.마티스, P.피카소 등과 함께 20세기 전반을 대표 합니다 .

가구 세공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예술적 재능을 나타내어 ,

10세 때부터 그림공부를 시작하고 .

그러나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14 세 때부터 공예미술학교 야간부에 다니면서

주간에는 스테인드 글라스 업자의 견습공으로 일하였습니다 .

유년시절의 경험은 후에 루오의 오묘한 색채발현에 큰 도움을 주었고 .

9 0 년 국립미술학교에 입학 , 엘리도로네( 1 8 2 8  ... 9 1 )와 G .모로에게 사사하였으며

어느 작품에서나 독자적인신비성은 순수의 적 · 황 · 녹을 주로 하는 중후한 마티에르와

자유롭고 힘찬 선의 울림 속에서 일종의 엄숙감을 자아내게 합니다 .

 
그림이 점점 순수한 회화성을 강조하기 시작한 2 0 세기에 있어서

루오는 끝까지 인간애의 정신을 관철시켰습니다 .

   2 0 1 3 . 0 8 . 1 6 . 금 요일 .

老王(늙은 왕)

[이이이]

부산 3 . 4 경주가 분활 경주로 형성된 ... 금 요일 경마 일 입니다 ... 적은 욕심에 많이 이기는 경마 일 되시기를 ...

[저녹스]

칠곡 휴계소에서 이이이님 뵙습니다
식사하시죠 ㅎㅎ

[낭구]

속풀이 라멩 녹스야 밥 묵고 다니라.여름 몸상해요

[저녹스]

예^^ 감사하고
복 받는 하루되세요 낭구형님

[이이이]

저녹스 님 ...밥을 달라 , 밥을 달라 ... 밥 묵자고 해놓고 라면이 뭔말이냐 ... 밥을 달라 밥을

[달려라하니]

마음이 좀~착찹한 아침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 아픈 이별을 한다는 건...
참~많이 서글픈 일 인 것 같습니다.

[낭구]

어 ? 달려라 하니님 무슨 일이다요.별일 아니었어면 좋겠네..

[저녹스]

???

[달려라하니]

제가 근무하는 곳이 매각이 됐어요~
많이 존경하고 사랑했던 대표님과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그냥~마음이 좀 서글프네요~

[이이이]

달려라하니 님 ... 그냥 , 말로 몇 마디 위로의 글로는 안되는 사항인것 같은데 ... 그 마음 같이 하고 싶어 느끼는 중입니다 ... ( 또 , 근무는 그냥 하실수 있는지도 ... )

[낭구]

이이이님 ! 금요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이이이]

낭구 님 ... 주시는 인사만 받고 모른 척 할래요 ... ㅎㅎㅎ ( 폭염에 시달린 놈 찿는 눈도 필요한거 같아요 ... )

[루이]

3일간의 전쟁이 또 시작 되는군요!
오늘의 과제물 잘 풀고 오시길~~~
날씨가 몇주째 장난이 아니네요, 건강조심하십시요11

[이이이]

루이 님 ... 매 안맞을 자신은 있는데 ... 상 받을 자신감은 조금 부족한것 같습니다 ... ( 큰 배당도 아니면서 , 안정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불길하게 느껴지니 ... )

[3복조]

222님~~~
금주도 무사경마가 되길여...........

[이이이]

3 복조 님 ... 지지 않고 올 자신은 있는데 ... 저녁에 주 머니 검사 할때 까지 조심 할께요 ... 고 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