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근처에 있으면서 상호가 잉크나라로
전화051)583-2982
051)517-1999, 080-089-1999,
그 사장 이름은 최해명입니다.
저는 2000년 부터 2003년 초까지 학원을 이전 하고 나서도 다시 이 잉크나라라는 가게와 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잉크가 떨어져 2003년 3월 말쯤에 다시 연락을 했더니 사장이 직접잉크를 가지고 와서는 이 엡손 프린트는 정품만 되는 거라 잉크값이 많이 드니 자기가 그전에 쓰던 포토전문 프린트가 있는데 120,000원을 부르면서 자기가 살때는 45만원이 넘었다면서 써보라고 하더군여 전 그자리에서 웃고서 넘기고 있다 얼마간 지나서 가격을 100,000원으로 절충하고 써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틀 뒤(4월 2일)에 사장이 그 제품을 들고 와서는 자기 가게에서 쓰다가 안 쓴지 좀 되어서 노즐 청소만 해주면 잘 될 거라면서 가더군요. 기존의 쓰던 잉크가 조금 남아있어 그 잉크로 시험을 해보니 흑백은 문제 없는데 포토에서 칼라잉크 붉은 색이 안 나왔습니다. 쓰던 잉크라 그렇겠지 생각하구 그 사장이 와서 프린트에 잉크를 넣어 준 그대로 흑백 문서등을 출력하며 2달 정도 지내다 새 잉크로 갈아 끼우고 출력하니 잉크 문제가 아닌 것을 알고 노즐을 여러 차례 청소 했지만 여전히 빨강 잉크가 나오질 않길래 그 사장에게 연락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우리가 사장이 하라는데로 했는데 안되는데 A/S을 받았으면 한다고 하니 언제 들리겠다고 하면서 오전을 얘기 하길래 제가 사는곳과 학원은 자가용으로도 45분이 걸리는 거리라 오후를 했으면 한다고 하니 자기는 오전 밖에 되지 않는다면 전화통화 다음날 오전9시에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다음날 그분을 제시간에 맞춰서 기다렸는데 사장은 오지않고 연락도 주지않고해서 제가 다음날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러면 내일 오겠다며 끊더군여, 그것도 오전10시라고 하니 부담스럽지만 오케이 하고 다음날 만나기로 한 시간에 조금 늦게 (제가 몸이 무거웠던 관계로)도착하여보니 바빴는지 못 기다리고 가셨더군요.
그 일이 있고 난 뒤 연락을 하니 격한 욕을 하면서 학원이 뭐가 어떻트니 하면서 (그전에 제가 저희 아저씨 회사에 잉크나라 사장을 연결까지 해줘서 그 때는 고맙고 부군과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라던 파렴치한이 이제는) 막무가내로 자기가 "두달간이나 그놈에 프린트기때문에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모르겠다"등등,앞뒤없는 쌍욕을 써가면서 돈을 돌려주겠다면서 "얼굴 보기 싫으니 택배로 부쳐라 " "새거 사주께 더럽다" "돈 돌려준다 줘"라고 하는둥 이렇게 하면서 프린트를 A/S받아 주겠다던 사람이 두달기간(전화기록은 거짓말 하지 못하죠...A/S부탁으로 처음연락했답니다.) 어떻고 하니 넘 어이가 없고 그때서야 이 사람의 품성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가 2003년 6월초였고 그리고 나서 저희가 그 사람 말대로 프린트를 가지고 간다고 거기 위치가 어디냐니까 "난 너거들 보기싫으니까, 부산대 근처에 갔다놓고 가면 내가 알아서 가져가께"하길래 금정초등학교앞 '청진동 해장국'가게에 맡기고서 연락을 주고 거기있으니까 가져가시고 돈은 어떻게 할꺼냐니까 계좌번호로 붙여준다라고 얘기가 끝난는데 얼마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 계좌번호 국민 은행껄로 전화상으로 가르쳐 줬는데 오늘은 늦어서 안되고 내일 부쳐 주겠다며 그런지가 한달이 넘게 제 전화를 피하다 겨우 연락이 됐는데 다시 계좌번호를 불러달라 하더니 또 연락없이 한달이 지나서도 이런 과정을 한차례 더 격으면서 가격을 100,000원에서 잉크값을 제한 75,000원을 붙친다까지 됐었습니다. 그와중에 우수운 일화을 얘기하자면 프린트를 돌려주고 학원에 프린트가 없는것을 알곤 그사장 하는말이 " 내가 딴데보다 싸게 원하는 프린트로 주고 줄돈을 덮어서 프린트를 사세요!"라는데 .......
그 뒤 또 돈이 입금되지 않아 연락을 했더니 자기는" 이제 돈으로 못주겠다, 내 사정 말할꺼없고 , 잉크로 가져가든지, 알아서 하소" 하더군요 그것도 아주 제수 없는데 아쉬우면 니가 받든지 아니면 난 절대 못준다며 뻐기는 이런식의 말이 참 넘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돈을 줄께 하고 몇달이 지나서는 이제는 돈은 못주고 잉크로 가져가라는데 화가 나서 이때 처음 욕을 제가 쓰게 됐습니다. 그래서 잉크의 "가격이얼마에요" 하니 기존에 있는 정품의 가격으로 받길래 그래도 이더러운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픈 마음에 좋다 그렇게 하자고 마음먹고 주소를 불러주려는데 버럭 화를 내면서 "주소는 필요없고 내가 알아서 하끼니까 씨X년아"로 시작해서 격해져서 언제 올거냐하니 "내일 가든지 내 마음이니까 알아서 한다 안하나" 하더니 바로 또 주소 불러라 XX년아 로 시작해서 또 심한 욕설과 저주에 말들을 하더군여 그래서 주소 불러 준다고 할 땐 안받을려고 하고 왜 이랬다 저랬다 하냐며 따지니 욕을 하며 끊어 버리더군여, 허참 이런일이 .........
그리고 또 4달이 지나고 이제는 제가 오기가 생겨서 처음에는 똥이 무서버서 피하나 더러버서 피하지 하는 마음으로 있다가 넘 억울하고 이사람이 어디에 가서 또 나한테 한것처럼 딴사람한테도 그 프린트 팔겠구나 싶어 마음먹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2004년 1월14일 좀전에는 그 부산대 근처에 있는 잉크나라 TEL:517-1999,080-089-1999 로 전화를 했더니 그전에 받지 않던 걸 왠일로 받더니 나란걸 밝히고 "잉크 안보내는겁니까"라고 했더니" XXX,XX년아 니 돌았제"라면 이제는 잉크도 못주겠답니다. 그리고 XX년아 다시는 전화 하지 말라면서 욕을 한차례 더하고는 다시 한번 또 전화해서는 그말을 반복을 하더군요 ,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디에서고 생겨서는 안됩니다.
소비자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이 사장의 말로을 보고싶습니다.
부산대 근처에 있으면서 상호가 잉크나라로
전화051)583-2982
051)517-1999, 080-089-1999,
그 사장 이름은 최해명입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도움을 주세여 .
이렇게 많은 글이 될줄 모르고 써내려 가다 보니 내용이 많아 졌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들을 금정구싸이트에 올려서 금정구에서 중재를 위해 힘쓰셧지만 이 최혜명사장의 반성이나 사과는 듣지 못하고 잉크를 \25.000원(시중에서 아무리 정품을 사도 이보다는 쌉니다.)짜리 3개로밖에 주지 못하겠답니다.
전 이런 결과를 원하는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알고 또 소비자의 권리가 살아있어서 중고품의 대한 소비자 보호대책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고,소비자을 보호하는데 필요하다고 여겨 노력할것입니다. 저 이후에도 이런일들이 생겼을때 당하지말고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계기가 본보기가 되여 누구나가 됐든 이런 억울하고, 여자라서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차후결과는 중간중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첫댓글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은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