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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yuniverse 한승윤 팬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수다 [자유수다] 밴드 ㄴ과 유니 한승윤님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들으며 잠시... 해피버스데이, 내일 1월 14일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433 22.01.13 12: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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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3 16:50

    첫댓글 우리의 1년이...기억을 걷는 시간이었어요. ㅎ
    햇살님은 산책 때마다 기억을 걸으셨겠구요.
    오늘도 너의 시간 안에 살았고...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네가 있고...
    귓가에 내려 앉은 음악 속에도 있으니...
    정말 어떡하죠 ㅎ.
    너의 흔적 안에 살 수 밖에요...ㅎ📒📚

  • 작성자 22.01.13 19:52

    ㅎㅎㅎㅎ
    기억을 걷는 시간 안에 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 오늘
    내일의 해피버스데이를 기대하면서
    흔적 따라가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13 19:57

    그 야속하고 야박한 심사평이
    오늘의 임자님들을 결집하게 하는 힘이 아니었을지.
    그 힘으로 유니님의 존재감을 키워가는 것이라는 생각요.

    싱어게인2,
    이미 유명인으로 존재감 가득한 사람들도 있어서
    왜 어렵사리 무명에서 유명인이 되기 위한 사람들의 자리를 빼앗나 싶기도 한,
    식상 한스푼......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품격의 심사평을 기대해보지만
    에효...

  • 지나온 1년이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하고 ㅎㅎ 기억할게 생겨나서 설레였고 기억을 가슴에 안으니 행복하였네요 이제는 기억을 걸으면서 추억에 잠기고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기억이 많이 생길거니 잘 기다리려고요~임자님의 좋은 글 늘 고맙습니다~오늘도 행복한 윤데이👦🦄💙

  • 작성자 22.01.13 19:59

    그러게요.
    시간을 더한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의 멋지고 활발한 유니님 활동에 힘입은
    근사한 기억들이 올 한해도 가득하면 좋겠다는.

  • 22.01.13 19:14

    순간 순간.... 아니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단 말인가 싶을때가 있어요.
    요즘이 특히 그런것 같아요.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안봤더라면....???^^
    어렵고 곤란했던 코로나시국에서 승윤님 팬으로 보낸 1년이어서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 작성자 22.01.13 20:00

    ㅎㅎ 싱어게인을 안봤더라면, 못봤더라면
    아무래도 유니님의 임자 라는 결속력 테두리 바깥에 있지 않을까요?
    집콕의 시절에 더불어 함께 하는 시간이 저 역시도 내내 즐거웠습니다만..

  • 22.01.13 21:54

    덕질이라는 단어앞에 많이 망서렸다... 저두요 ㅎㅎ
    덕질 단어가 주는 선입견에 발딛여놓음을 매우 주저했었던 싱어게인 직후가 생각나네요 근데 혼자 좋아하기엔 승윤님이 넘 벅차었죠 ㅎㅎ
    굴레는 맞는듯해요 ㅎ 행복한 굴레...
    제가 여기서 아직 이러고? 있는걸 보니...ㅎㅎ

  • 작성자 22.01.13 22:47

    스위트님도 덕질 앞에 그랬다니...
    암튼 행복한 굴레도 맞구요
    계속 현재진행일 덕질의 매력도 만만치 않다고
    그렇게 일상으로 들어온 유니님 덕질은 즐기는 걸로.

  • 22.01.14 10:44

    기억을 걷는 시간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라 이번글이 더 공감이 크네요
    아쉬웠던 심사평 그래서 약오른다 백퍼 공감이요
    그래서 전 심사위원 ㅇㅎㅇ 팬이였는데 그이후론
    …… 그래서일까요? 승윤님을 더 응원하게 된게?
    생일을 맞아 또 함께 나누네요



  • 작성자 22.01.14 11:00

    저도 슈퍼밴드나 타 오디션에서
    유희열의 매의 눈으로 포착하는 정확하고도 적확한 심사평을 좋아하는데
    싱어게인에서는 많이 아쉬웠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러시면 안된다고 글도 쓰고.....오지랖.

    암튼 덕분에 더욱 관심가질 보컬이 된 한승윤님.
    애정중이고 임자님들을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일 듯.
    오늘은 해피버스데이 유니님으로 인해 모두가 행복지수가 차고 넘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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