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 | ∙ C형간염 바이러스(Hepacivirus hominis) 감염에 의한 급・만성 간질환 |
질병 분류 | ∙ 법정감염병 : 제3급 ∙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8) 코드 : B17.1, 18.2 |
병원체 | ∙ Hepacivirus hominis Flaviviridae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 8종의 유전형(genotype 1~8)이 있으며 아형은 90개 이상 |
전파경로 | ∙ 주사기 공동 또는 재사용, 수혈, 혈액투석, 성접촉, 모자간 수직 감염 등 혈액매개 전파 ∙ 일상생활에서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음 |
잠복기 | ∙ 2주~6개월 (평균 6~10주)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 ∙ 검체(혈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증 상 | ∙ 급성 C형간염 드물게 감기 몸살 증세, 피로, 오심, 식욕부진, 우상복부 불쾌감 등의 비특이적 증상 발생 평균 잠복기는 7~8주이며 대부분 무증상 전격성 감염은 드묾 ∙ 만성 C형간염 대부분 무증상이며 일부 환자에서 피로, 오심, 근육통, 관절통, 체중감소 증상 나타남 |
치 료 | ∙ 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DAA, direct acting antivirals) 경구 투여(8~12주)
∙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DAA) 도입으로 치료율 향상(98∼99%) |
관 리 | <환자 관리> ∙ C형간염 환자의 별도 격리 불필요 ∙ 혈액 및 체액 노출 예방을 위한 감염예방수칙 준수 |
<노출자 관리> ∙ 감염 확인을 위한 검사 시행 및 치료 |
예 방 | ∙ 현재까지 예방을 위해 개발된 백신은 없음 ∙ 혈액 및 혈액제제 관리, 주사기 안전 사용, 안전한 성관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