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흑표전차' 핵심기술 유출 위기

[창출]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심열을 기울여 완성한 세계최강의 '흑표'전차,

일본간첩 '악귀히로'정권이 또 다시 말아 먹고 있다.

지난해에는 골든이글 수출말아먹더니 이제는 대 놓고 매국질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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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에 붙은 댓글

실수가 아니지 아키히로 일본첩자정부가 하는거보면 답이 딱나온다. 저 흑표기술또한 터키나 외국으로 기술유출을 빙자해서 결국엔 일본으로 간다. 인공태양기술을 일본으로 유출시키려하고있고.아리랑3호 기술또한 일본에서 모든발사가 이루어지도록하여 일본에게 완전 무방비상태이다. 이 모든게 계획적으로 꾸미는 일본매국노정권 아키히로와 한나라당, 뉴라이트의 짓이다 돌로 쳐죽여도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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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이상헌기자)

우리 군의 차세대 전차인 `흑표'의 일부 핵심기술이 정부의 허가없이 고스란히 외국군에 넘어갈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군당국과 국회에 따르면 현대로템㈜는 작년 7월 흑표 기술을 지원하는 계약을 터키와 맺었으나 여기에는 전차엔진 및 변속기(Power Pack), 전차 괘도 제어장치(ISU) 등 정부의 별도 승인이 필요한 일부 핵심기술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뒤늦게 파악한 방사청은 작년 12월 당시 양치규 청장 명의로 터키 국방차관에게 서한을 보내 `차세대 흑표전차의 핵심기술 일부에 대한 기술이전은 별도로 한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하지만 터키 측은 7개월째인 아직도 답을 해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사청과 흑표사업에 참여한 현대로템㈜은 작년 7월 우리 측이 2015년 4월까지 전차 개발기술을 지원하고 터키는 이를 바탕으로 200여대의 차기전차를 생산키로 하는 4억 달러 규모의 전차개발 기술 협력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터키의 방산업체들과 맺은 계약서에는 `2015년까지 전차개발 기술을 터키에 지원하고 터키 방사청이 요청하면 Power Pack, ISU 같은 주요 기술이전을 실행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핵심기술 이전에 필요한 한국 정부의 승인과 같은 별도의 조건은 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방사청은 "애초 현대로템 측이 수출승인을 요구해왔을 때 핵심기술인Power Pack 등의 부체계 기술은 별도의 정부 승인을 거쳐야 한다는 조건하에 승인했으며 이 같은 조건을 터키 측에도 통보했다"고 해명했다.

방사청은 이어 "비록 우리의 서신에 대한 답변은 없었지만, 올해 1월말에 터키 측으로부터 현대로템으로 선수금이 입금됐고 이는 터키 측이 방사청의 `조건부 승인' 입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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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전차의 위용 -

http://emilitarynews.tistory.com/174

[천신의 후예 중원 재정복]

아무튼 이상한 정부입니다 나라도 없구 민족도 없는 정권입니다 최소한 민족관 국가관이 있여야하는데^^

[대한 사랑]

일본사람이 한국에서 대통령을 하니 그렇지요...

[뷰티플]

윗물이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흐리네요~~초고층 롯데타워 허가때부터 국방도 아니다 싶었죠!

[디아블로]

이런 X쉑끼를 봤나? 정말 날이면 날마다 미치겠네.

[하늘미소]

북의 군사기술은 더 월등하다니 통일될 날을 고대합니다....

[밝터]

아무래도 쪽바리 첩자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인공위성 발사를 쪽바리들이 하도록 했다는 거 자체가...인공위성 발사기술은 그야말로 첨단기술 습득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걸 쪽바리들한테 주다니,,,쪽바리가 맡아서 쏘아올리는 인공위성, 그리고 그걸통해서 인공위성 발사기술을 다시 연습하고 습득하는 일본, 이게 과연 누구를 위한 인공위성 발사인지. 인공위성 발사를 하는 이유는 발사를 통해서 발사기술을 습득하고,개발하는 것인데 이걸 쪽바리한테 맡겨?

[온누리다물]

정말 이번 정부 뭐 마음에 드는 일을 한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색안경을 끼고있나?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