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 세무사 2차 시험을 봤지만 너무 많은 변수에 합격을 장담할 수 없어.. 놀만큼 놀고 이젠 준비를 시작해야 될 것 같아서요.
올해 2차 시험 치루고 느낀 건 기초가 약하면 절대 운으로 붙을 수 없구나를 느껴서 유예준비지만 처음부터 빠르게 복습 겸 기초수업(?)부터 듣고 싶습니다.
현재 스마트경영에 올라온 단과 인강을 보면 세무회계연습(24년 5월)과 2024 세무회계연습(24년 1월) 강의가 있는데 교재가 같아서 5월 촬영분을 들으면 될까요?
아니면 선생님 수업 중에 기본반 세법개론 수업이 있던데 이걸 유예 준비 하면서 듣는건 어떤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며,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첫댓글 네 내용은 무차별합니다만 5월 촬영한 강의가 좀 더 최근 강의이므로 해당 강의를 수강하시길 권합니다. 세무회계만 수강해도 되나,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 세법개론 수업을 듣는 것도 도움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