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구례 산수유 축제때
왔던적이 있으니 1년 5개월 만에
다시 구례에~~
하룻밤 잘 묵고
또 다른 여행의 설레임으로
하루를 시작.
근처 식당에서 손두부 요리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지리산을 군 제대후 복학해서
등짐매고 다녀온게 벌써 40년전...
뭐~~ 다른 코스로 정상은 중간중간
몇번 다녀 왔지만 노고단은 그 꼬꼬마
시절외엔 다녀 와본적이 없기에
오늘의 목적지로 선택.
한 때
절의 사유지로 지나간다고
보지도 않는 절집의 입장료를
통행세 명목으로 징수해
지리산을 찾는 산객들의 원성을 듣던
천은사 일주문을 지나 성삼재 휴게소로 꼬우~~
성삼재 휴게소에 차량 주차후
노고단입구 탐방 지원센터 통과
오름질 50분후 노고단고개 탐방초소 앞 도착
하늘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
성삼재가 1100m 정도되니, 고도차 400m정도?
장쾌한 뷰를 기대했지만, 역시 오늘도 어제 저녁
늦게 내린 소나기의 영향인지 군데군데 곰탕.
가을에 구절초 활짝 필때나
봄철 얼레지꽃 필때 와야
지리 주능선의 뷰를 만끽할 듯...
숲속에 살포시 피어난 동자꽃.
저 밑으로 화엄사가~~
高山의 특성인지 절기상의 영향인지
지리 주 능선의 장쾌함을 못보고
다음을 기약하며 하산~~~
지리산을 보고 싶으신 산쟁이
회원분들은 동서울터미널에서
23시에 출발하는 차가 있으니
지리 종주하실 때 많이 편해짐.
구례구역 도착 열차는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이 근래 두번씩이나 구례를 여행 했건만
휴관등으로 아다리가 맞지않아
구경 못했던 쌍산재를 이번엔 관람 성공.
몇년전 tv예능으로 알려지게된...
윤식당인가? 윤스테이인가?
전국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확실히 조선시대 같은 양반이라도
전라도 양반은 평야지대라 대지주가 많은지
이런 규모있는 고택들을 크게 많이 짓고
후손들이 잘 보존하며 그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곳이 많은 반면
경상도 특히 경북쪽은 몰락한 양반이나
사화등으로 낙향해 은둔 생활을 하는
양반들이 많아 서인지 전라도 쪽에 비해
고택들이 많지는 않은 듯~~~
아주까리 동백열매
늦은 점심은 치자돌솥밥으로~~
인당 15,000냥인데
먹을만함. 특히 치자 돌솥밥 자체가 맛난듯.
배 뚜드리고 몇번 방문했지만
또 다시 화엄사로 꼬우~~!
불견(不見)
불문(不聞)
불언(不言)
요즘의 어느 절집이나 배롱나무꽃은 활짝.
각황전. 규모가 장난이 아닌 듯.
오층석탑
대웅전
봄에 홍매화가 유명해
홍매화 필때면 진사분들이
대포를 자랑하며 진을 치는 화엄사.
한여름에는 배롱나무가 멋드러지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번의 구례여행은
여기까지....
요 근래 5년동안 세번을 방문한 구례지만
아직 못본 곳도 많은 듯.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내일은 어디로 튀어야 하나?
내일 일은 내일로~~.
첫댓글 캬~~~~~~
그나저나 사진에 날짜시간 어떻해야 나옴????
기종에 따라 어떤지는 몰라도
카메라 누르면 나오는 설정(톱니바퀴모양) 누르면 워터마크라고 나옴. 그 워터마크 클릭하면 시간 날짜 사용할건지 말건지?에 클릭하면 끝. 사용 안할때는 다시 클릭하면 원복.
@대끼리 엘지 개새끼들 사형!!
안나옴..
이 참에 S 23으로 바꾸랑깨~~!
lg껀 서브폰으로 쓰고....
女適 眼酒武示男?
지리산 자락의 숙소라 사방이 깜깜.
일찍 디비졌다가 소피 마려워서 깼더니 잠이 안옴요 ㅎㅎ.
@대끼리 大裸除 卒陰運前 朝審下裸球 .!.
가보구 싶은대 몸띵이가 부실해~ 등산은 접었내유..사진으로 나마 눈 호강 합니다...종종 여행 후기 올려 주세요 ..지도 여행..트레킹 취미인대
요새 치료받구 강제 휴식중이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