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의 후예/ 이창순 (지은이),이윤정 (그림)// 책고래// 2024-02-15
토끼의 후예로 본 사람의 후예. 《토끼의 후예》는 사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다. 청정지역인 달에서 살던 토끼가 지구에 떨어지면서 사람의 이익을 위해 희생을 당하고, 또 바닷속으로 들어가서는 사람의 편리함을 위해 겪게 된 심각한 바다 오염 상태를 온몸으로 경험하게 된다. 사람들이 얼마나 다른 생물들에게 해를 입히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묻는다. “사람의 후예인 당신은 어떻게 살아가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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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후예
책고래아이들 44권. 토끼의 후예로 본 사람의 후예. 《토끼의 후예》는 사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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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이 이기심을 버릴수 있은까요? 그럼 난 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첫댓글 인간이 이기심을 버릴수 있은까요? 그럼 난 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